사회

    날짜선택
    • 억대 농산물 빼돌려 판매한 농협 전 직원 송치
      수억 원 상당의 대량 농산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농협 전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재직 당시 파프리카 등 수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광양 농협 전 직원을 어제(6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농협 측은 내부 감사를 거쳐 횡령액을 회수하고 해당 직원을 해직 처분했습니다.
      2026-01-07
    • 정부, 한은서 5조 빌려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재정 관리 허점"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5조 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습니다. 지난 9월 14조 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인 12월 다시 돈을 빌린 겁니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 사이 시차가 발생해 자금이 부족해지면 한은에서 잠깐 돈을 빌렸다가 되갚는 일시 대출 제도를 활용합니다. 이는 개인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
      2026-01-07
    • 이재명 대통령 방중 마지막 날...상하이서 공식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국권회복 경험'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으로 풀이됩니다. 이로써
      2026-01-07
    • 노인 쉼터가 도박장으로...화투판 차리고 입장료 챙긴 70대 벌금형
      노인 쉼터에서 화투판을 차리고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박용근 부장판사)은 7일 노인 쉼터에 화투판을 차려두고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도박 장소 개설)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구 중구의 한 노인 쉼터에 원형 테이블 7개, 의자 35개, 화투 등을 마련한 뒤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1인당 입장료 3천 원을 받고 입장시켜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하게
      2026-01-07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늘(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람이 살고 싶고 미래가 이어지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6
    • "당연히 찬성할 줄 알고"...'통합 무산'에도 지지부진 순천대
      【 앵커멘트 】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목포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순천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는 마련했지만, '찬성'만을 전제로 이후 절차까지 꾸려왔던 만큼 사후 대안조차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마련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입니다. 주제는 '목포대와의 통합'. 지난 5일부터 개설한 건데, 언제까지 이 창구를 운용할지, 의견 수렴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지도 깜깜이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 치러진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학생 과반의 반
      2026-01-06
    • 여수시 '약사법 위반' 종합병원 봐주기 의혹...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여수시가 다수의 위반 의혹을 불과 2주 만에 사실상 종결 처리하면서 병원 측을 봐주기 위한 조사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을 상대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의혹은 모두 5건. 여수시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
      2026-01-06
    • 광주·전남 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적극 추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2026-01-06
    • 윤곽 드러난 광주·전남 행정통합..."광역 통합·기초 유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떤 모습일지, 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나로 합치되 일선 시·군·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시의회에 설명한 행정 통합의 핵심은 '광역지자체는 통합하되, 일단 기초지자체의 행정구역과 기능은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통합 지방정부에는 조직과 인사, 재정 등에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자치경찰제와 교육자치까지
      2026-01-06
    • "고양이 키우려면 나가라" 인천 오피스텔 반려동물 공지 논란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에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6일 온라인상에는 '고양이류 사육금지 안내'라는 문구가 적힌 해당 오피스텔의 공지문이 확산됐습니다. 공지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입주민 총회에서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 너구리 등을 지정했습니다. 또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인덕션 안전 커버를 씌워야 한다"며 "꼭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세대는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해 9월
      2026-01-06
    • [영상]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는 생활 인프라 정체와 산업 기반 약화, 상권 쇠퇴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상을 유지하는 안일한 행정으로 남구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발전이라는 구호
      2026-01-06
    •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800억 발행…할인·캐시백 '투트랙'
      전남 화순군이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모두 기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해 군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또 추가 할인분은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해 실제 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화순군은 지난해에도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상품권 15% 특별 할인과 각종 캐시백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연간 발행 규모는 약 1천억 원에 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
      2026-01-06
    • 직원 4대 보험료 6,800만 원 미납한 회사 대표 체포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수천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건설회사 대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약 10년 동안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 등 6,8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국민연금공단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2026-01-06
    •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공개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됩니다. 목포대 연구진은 완도와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넙치양식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를 개발했습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
      2026-01-06
    •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 나타난 이재용, 중국 포털 '실검 1위' 오른 까닭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의 한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내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6일 중국 현지 매체는 "이재용 회장이 전날 오후 베이징 차오양구에 위치한 징둥몰 솽징점에서 수행원, 통역사와 함께 포착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쇼핑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징둥닷컴의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매체는 이어 징둥몰 가구관의 한 점원 말을 인용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고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라며 "이 회장은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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