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 폭행한 60대 붙잡혀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일대에 60대 남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급대원 2명이 현장에 출동했는데, 만취 상태였던 이 남성은 이송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함께 대원들의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함께 현장에 있던 경찰이 남성을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남성을 귀가조치하고, 해당 사건을 광주소방본부 특별사법
      2023-05-10
    • "고흥 녹동항으로 놀러오세요"...매주 토요일 드론쇼
      고흥 녹동항에서 매주 토요일 드론쇼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13일 밤 9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쇼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500대를 활용한 군집 비행 기술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매주 토요일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쇼 상설 공연을 알차게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23-05-10
    • 이순자, 5ㆍ18 사과한 손자에게 "주제 넘게 나서지 말라"
      전두환 씨의 부인 이순자 씨가 5ㆍ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손자 전우원 씨에게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달 20일, 이순자 씨에게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 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 것인 듯하니 한 번 물어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앞서 전우원 씨는 이 씨에게 먼저 "미국에서 보러 오라고 하셔서 할머니 뵈러 왔어요 많이 바쁘시죠?"라며 안부 메시지를 보냈고, 이 씨에게 이 같
      2023-05-10
    • [영상]커피 집어던져 논란 되자 사과.."손에 걸려 미끄러져" 발뺌
      카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제지하자 커피잔을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 손님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찾아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저녁 8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카페에서 60대 남성 A씨 등 손님 2명이 행패를 부렸다가 SNS 등을 통해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A씨 등은 카페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아르바이트생이 금연구역임을 알리며 제지하자 위압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커피를 쏟아붓고, 커피가 든 잔을 테라스 옆 인도로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카페 사장은
      2023-05-10
    • 공무원에 욕설ㆍ폭행 악성 민원인 수사 의뢰
      전남 영광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악성 민원인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영광군 공무원 노조는 지난 9일 경찰에 '상습 악성 민원인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서에는 지난달 25일 영광군의 한 면사무소 휴게실에서 공무원을 향해 폭언과 폭행을 한 50대 민원인 A 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당시 휴게실 출입을 제지하는 공무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몸을 밀치는 등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단순 우발적인 폭행이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
      2023-05-10
    •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43주년 5·18기념행사 개최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제43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관련 기조와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행사의 꽃이라 불리는 전야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월시민난장'부터 '오월풍물굿', '민주평화대행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저녁 7시부터는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함께
      2023-05-10
    • [남도의 풍경]해풍 맞서 핀 붉은 산철쭉-보성 일림산(19)
      ◇해풍 맞서 핀 강인한 생명력◇ 전남 보성군엔 산철쭉 명소로 유명한 일림산이 있습니다. 높이 667.5m의 일림산은 북에서 뻗어온 호남정맥이 남녘에서 가장 기운차게 솟은 산입니다. 백두의 정기를 다시 북으로 되돌리는 남도의 명산으로 꼽히지요. 일림산 산철쭉은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자랑합니다. 일림산 산철쭉은 매서운 해풍을 맞고 자라 꽃이 유독 붉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림산은 민족의 한을 담은 서편제의 태동지이기도 한데요. 푸른 녹차밭과 붉은 산철쭉 군락지가 어우러지며 오직 일림산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발
      2023-05-10
    • 골목길 운전 아빠 차에 치여 6살 아들 숨져
      아빠가 몰던 차량에 6살 아들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4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를 몰다 자신의 6살 아들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아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길은 이들의 자택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경찰은 숨진 아들이 아빠 차 옆을 뛰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A씨와
      2023-05-10
    • "동물 전염병..사람에게 전염되면 어떡하죠??"
      동물에게서 발병한 질병이 사람에까지 전염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처럼 공포스러운 문제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의 관리방안을 더욱 강화하는 대책 점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오늘(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관계부처 및 민간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
      2023-05-10
    • 교사 10명 중 8명 이직ㆍ사직 고민한 적 있다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이 지난달 20~28일 조합원 1만 1,3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최근 1년 동안 이직 또는 사직(의원면직)을 고민한 적 있다(거의 매일 25.9%, 종종 33.5%, 가끔 27.6%)고 답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 있다는 답변도 26.6%에 달했습니다. 응답자의 5.7%는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
      2023-05-10
    • 비를라카본코리아, 근무일지 파기 지시...불법파견 의혹 '확산'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법파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지난해 3월, 비를라카본코리아가 실험실에 근무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난 뒤, 근무일지도 앞으로 작성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 화성식품노조는 "비를라카본코리아가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한 것은 불법파견 문제를 은폐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05-10
    • 67도 열탕에 빠진 2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공장 작업 도중 열탕에 빠지는 사고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1일 낮 1시 20분쯤 양산의 한 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 근로자 20대 A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 왔지만 지난 9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공장에서 쇠파이프를 건조하기 위해 열탕 온도조절 패널을 조작하던 중 온도가 67도에 달하는 열탕에 빠졌습니다. A 씨가 빠진 열탕은 파이프 표면을 건조하는 용도로, 가로 1.5m, 세로 7m, 깊이 1.5m의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0
    • JMS 정명석 성폭력 혐의로 또 피소..고소인 9명으로 늘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가 또 여성 신도들에게 고소당했습니다.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 정민영 변호사는 20~30대 여성 신도 3명이 이달 초 강제추행과 준강제추행 혐의로 정명석 씨를 충남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 씨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여성은 현재까지 모두 9명입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정 씨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일 국적 여신도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정 씨를
      2023-05-10
    • 새마을금고 털려다 빈손으로 달아난 남성..경찰 추적 중
      영업 준비 중이던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을 찾다 달아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1명이 영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해당 직원은 남성을 보고 놀라 밖으로 몸을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내부 서랍 등을 뒤지다 현금을 발견하지 못했고, 1분여 만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린 용의자는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에
      2023-05-10
    •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광양시청 소속의 간부 공무원 A 씨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고발장에는 A 씨가 부서 회식 자리에서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리고, 부서 이동 등 분리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광양시로부터 넘겨 받은 감사 보고서를 검토하는 한편, A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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