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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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 아파트 4층서 5세 여아 추락..크게 다쳐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5세 여아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4일) 오전 9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5세 여아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팔과 다리 등을 다친 여아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4
    • 여수경찰, 초등학교 강당 마감재 붕괴 '부실시공' 가능성 무게
      여수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마감재 붕괴사고는 부실시공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천장 마감재인 석고보드가 통째로 무너져 내린 점으로 미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공사 업자를 차례로 불러 부실시공 여부를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다목적 강당 완공 이후, 마감재 시공이 별도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여수교육지원청도 조사위원회를 꾸려 학교
      2023-05-14
    • 경찰, 이재명 부모 묘소훼손 혐의 4명 입건…다음주 검찰 송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전남 강진 출신 무형문화재 83살 이모 씨 등 2명을 형법상 분묘발굴죄의 공동정범으로, 60∼70대 2명은 방조범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29일 정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이 대표 부모 묘소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生明氣)라고 적힌 돌 6개를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기운을 올려주기 위해 좋은 의도로 '기'(氣) 보
      2023-05-14
    • 전국 언론인, 광주 찾아 '5·18' 가치 계승 뜻 모아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전국 언론인들이 광주광역시를 찾아 오월 영령과 민주 열사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는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전국 언론인을 광주로 초청해 5·18민주화운동 전문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5·18 43주년 민주역사기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자협회와 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북, 부산, 제주 등 전국 기자협회 회
      2023-05-14
    • '명함 상자인 줄 알고'..1,200만 원 다이아몬드 보석함 버린 절도범
      금은방에서 훔친 1,2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보석함을 명함 상자로 알고 도로변에 버리고 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일 새벽 2시 50분쯤 의정부시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범행 이틀 만에 인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훔친 귀금속 중 일부를 이미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은방 주인의 피해 물품 중 1,2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20
      2023-05-14
    • '엘리트 탈북민' 늘었나…'고급 정보 보상금' 2014년 이후 최다
      '고급 정보'를 제공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주는 보상금 성격의 보로금(報勞金) 지급 인원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받은 '2014∼2023년 북한이탈주민 보로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통일부는 탈북민 64명에게 총 3억 9,800만원을 보로금으로 지급했습니다. 1인당 지급액은 최저 300만 원, 최고 1억 4,800만 원이었습니다. 지급 인원 64명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북한의 국경 봉쇄로 입국
      2023-05-14
    • "네 엄마에게 전해"..초등생에 비난 문자 보낸 40대 교사 벌금형
      자기 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부모를 비난하는 문자를 보낸 40대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여성 47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기 딸과 함께 영재교육원에서 교육받은 12살 B군의 카카오톡으로 지난해 9월 13차례에 걸쳐 B군 어머니를 비난하는 문자를 보내 이를 본 B군을 정서적으로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B군의 어머니는 영재교육원 교육을 받으면서 과제물
      2023-05-14
    • "네가 내 노래 실력을 지적해?"...노래부르다 주먹질 30대 징역형
      함께 노래를 부르던 지인으로부터 노래 실력을 지적받자 홧김에 주먹질을 한 30대가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새벽 2시쯤 강원 춘천시 한 노래연습장에서 35살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8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듀엣으로 함께 노래를 부드런 B씨가 노래 실력을 지적하자
      2023-05-14
    • 포스코 정비 자회사에 협력사 직원 99%지원…"전원 합격
      포스코가 설립하는 정비 자회사에 기존 협력사 직원 99%가 지원해 모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가 지난달 정비 자회사 설립을 위해 정비 협력사 직원과 경력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포스코 정비 협력사 직원 4천719명 중 99%인 4천684명이 지원했습니다. 포스코는 채용 전형 과정을 거쳐 이들 모두가 합격했으며 다음 달 1일 입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정비 기술력 축적과 체계적 운영 필요성을 재인식했습니다
      2023-05-14
    • "남성 소득 불평등이 혼인율 감소로 이어진다" 분석 나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남성의 소득 불평등이 혼인율 감소·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4일 '노동과 출산 의향의 동태적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2019년 통계에 따르면, 한 번이라도 결혼한 적이 있는 비율을 일컫는 혼인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른 혼인 비율 차이는 40세 이상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대 중후반(26∼30세
      2023-05-14
    • 간호법 상정 앞두고 의료계 전운 고조…찬반 모두 '단체행동' 예고
      간호인력 업무 범위와 처우 개선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을 앞두고 의료계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된 간호법 제정안은 이번 주 중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당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 간호법 거부권 건의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법의 공
      2023-05-14
    • "진입 전 일시정지 했어야"…스쿨존 사고 운전자에 벌금형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친 승용차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중구의 한 주차장에서 스쿨존인 도로로 승용차를 몰고 나오다가 오른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12세 아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서행 운전 중이었지만 도로에 진입하며 일시 정지하지 않았고, 아이는 휴대전화를 보며
      2023-05-14
    • '결혼하자더니…'여성 속여 1억 챙겨 잠적한 30대 징역 3년
      이름과 직업을 속이고 결혼할 것처럼 여성에게 접근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후 잠적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울산의 한 찜질방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 B씨에게 자신을 건설사 과장이라고 속이고 가짜 명함을 주며 접근했습니다. 골프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 두 사람은 5개월 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A씨는 "음식 관련 사업을 하고 싶으니 돈을 빌려달라"고 B씨에게 부
      2023-05-14
    • 광주 도심서 승용차 상점 돌진..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상점으로 돌진한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3일) 낮 1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상가건물 1층 옷 가게로 돌진해,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경찰에 차량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5-13
    • 1980년 5월 시국집회 이끈 전남대생..43년만 '무죄'
      박관현 열사와 함께 시국집회를 이끌었던 전남대학교 학생이 43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1980년 5월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 시위에 참여해 소요, 계엄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64살 이성길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와 함께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 시위를 이끌고 옛 전남도청 민족민주화 성회 가두행진에 참여했습니다.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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