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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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민주당 전남도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의결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내고 주민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양 시도 의회 의결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 도당은 현행 청사 유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구성, 특례법 제정,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결의했습니다.
      2026-01-12
    •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협력 공동발표문 채택
      광주·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교육청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6-01-12
    • 호남신학대, 광주 '기독교 관광' 앞장선다
      호남신학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단은 광주 양림동 일대의 문화와 역사를 활용해 '기독교 선교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선교 문화 해설사들은 광주 양림동이 가진 선교 유산과 사적의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신학대는 이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효 /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 "재즈와 클래식 공연, 선교사 순례길 음악회를 비롯해 사회복지, 힐링푸드테라피
      2026-01-1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선언 단계를 넘어 통합 실무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민관이 머리를 맞대는 통합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고, 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 절차도 이번 주 숨 가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무를 책임질 '행정통합협의체'가 첫 발을 뗐습니다. '탑 다운' 방식의 밀실 논의라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실무기구로 진용을 꾸렸습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우선
      2026-01-12
    • 대리운전해서 집 갔는데...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차 뒷좌석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9일 밤 9시쯤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다가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채 차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술을 마신 식당에 휴대전화를 놓고 귀가했는데 식당 주인이 이튿날 휴대전화 주인을 찾으려고 A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A씨가 귀
      2026-01-12
    • '기영이' 만화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 만에 종결...유족 승소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을 둘러싼 고(故) 이우영 작가의 유족과 출판사 간 소송이 7년 만에 종결됐습니다.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2일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형설출판사의 캐릭터 업체인 형설앤 측과 장 모 대표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습니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원심 판단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쟁점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2026-01-12
    • 전교조 전남지부 "광주·전남 통합 대의에 적극 찬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대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날 낸 논평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굳어진 서열화 교육과 중앙집권적 교육 체제를 무너뜨리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결정적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교육감과 광주시교육감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2026-01-12
    • [영상]담양서 쓰레기소각 불티로 컨테이너 화재...50대 화상
      전남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컨테이너 24㎡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인근 쓰레기 소각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전라남도, 중소기업 근로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합니다.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정부와 기업이 각각 2천 원, 전남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합니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 전자우편으로
      2026-01-12
    • [속보]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습니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14년간 판사로 재직한 후 대형 로펌 변호사로 살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 전문가 중 한 명으로서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식했음에도 의무를 저버리고 헌정 파괴
      2026-01-12
    • 노부모·아내·두 딸 수면제 먹이고 목 졸라 살해한 50대...무기징역 확정
      노부모와 아내, 두 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선고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는 지난달 24일 존속살해 및 살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 대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피고인과 검찰 양측이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이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거치지 않게 됐습니다. 이 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부터 "사형 같은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 달라.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헌혈에 동참해 주세요"...광주·전남 혈액 보유량 '주의' 단계
      광주·전남 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권장 기준을 크게 밑돌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12일 기준 지역 내 혈액 보유량이 2.8일분으로, 혈액 수급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 달간 광주·전남의 평균 혈액 보유량은 4일분을 밑도는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202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혈액 수급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저출산 여파로 10대와 20대
      2026-01-12
    • 경찰 "쿠팡, 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많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쿠팡 측이 주장한 '3,000건'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건수에 대해) 완전히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쿠팡에서 3,000건 정도를 이야기했지만 그보단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쿠팡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실제로 유출된 정보가 3,000여 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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