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셰프 참여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전남도 1월 대표 전통주
      전라남도가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습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입니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합니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2026-01-15
    • 정준호 "무안공항 관제사들,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과로 시달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무안국제공항 관제사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장시간 근무에 시달렸다는 주장
      2026-01-15
    • "고로쇠 채취하다…" 멧돼지 습격 받은 60대 남성 숨져
      전남 광양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의 공격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5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반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이 발견됐고, 신체 외상 흔적 등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멧돼지로부터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서울고법, 2월 23일 정기인사 직후 2개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서울고법이 다음 달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2심을 전담할 내란전담재판부를 2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논의하는 전체판사회의(의장 김대웅 법원장)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는 30일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발표 직후 그 결과를 반영해 전담재판부 판사를 보임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담재판부는 법관 전보와 함께 2월 23일부터 가동됩니다. 다만, 법관 정기인사 전에 대상 사건이 서울고법에 접수되는 경우
      2026-01-15
    • '최태원, 동거녀에 1천억 썼다' 유튜버 집유…法 "600억 지출은 인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녀를 위해 '1천억 원을 썼다'는 취지의 주장을 온라인에 퍼뜨린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최 회장과 관련한 '1천억 원' 표현에 대해선 "아무런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로 보기는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은 1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70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의 게시
      2026-01-15
    • "길에 버려진 아기 자식처럼 길렀는데"…양어머니 살해한 10대 항소심도 중형
      길가에 버려진 자신을 데려와 길러준 양어머니를 살해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1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16살 A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단기 7년, 장기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1월 29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집에서 64살 양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아 양어머니 집 근처 골목에서 상자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의 양어머니는 A군을 데려와 자식처럼 길렀고, A군은 자신이 유기된 아이였다는 사실을
      2026-01-15
    • 목포대 송하철 총장, 통합대학 교명 결정 대한 입장 표명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16일 실시되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의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앞두고 교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전남 도내 국립대 간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다시 한번 재논의하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국립대의 통합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통합의 배경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통합 반대 이유로 들고 있는 사
      2026-01-15
    • 광주 세계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천례 달성
      세계로병원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24년 11월 2,000례를 돌파한 이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세계로병원은 2021년 3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4년 2,000례 달성에 이어 2025년에는 연간 900례 이상을 집도했습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CT 영상을 기반으로 3차원 무릎 모델을 구현해 환자 개개인의 뼈 구조와 관절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도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뼈 절삭 오차를 평균 1㎜,
      2026-01-15
    • 진도군 야생 멧돼지 퇴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합니다. 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 수가 급증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
      2026-01-15
    • 여수해경 "해양사고 감소했지만...사고 대부분 안전불감증 등 인적 요인 원인"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가 1년 새 16%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해 관내에서 모두 256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307척과 비교해 16.6% 감소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기관·추진기 손상이 53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터리 방전·연료 고갈 30척, 부유물 감김 사고 20척 등 순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정비 불량 등 해양 종사자의 인적 요인에 의한 사고가 248척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낚
      2026-01-15
    • 술 취해 출동한 경찰 손가락 물어 뜯어 절단한 20대 男 결국
      심야에 제주의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크게 다치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40대 경찰관 B씨의 오른손 약지를 물어뜯어 절단케 하고, 다른 경찰관을 발로 차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 B씨는 바로
      2026-01-15
    • 산책나온 여성과 강아지 주변에 화살 쏜 20대…"사람 있는 줄 몰랐다. 나무 향해 쏴"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A씨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화살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바로 앞에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화살을 주우러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값이 싸기 때문에 굳이 회수하러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특수폭행)로 불구속 입
      2026-01-15
    • 쿠팡 보상쿠폰 지급 시작 vs 시민사회 "영업 전술일 뿐" 거부운동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책으로 15일부터 지급한 '구매이용권'에 대해 시민사회가 거부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13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쿠팡이 1인당 5만 원의 보상을 내걸었으나 쿠팡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5천 원에 불과하고 탈퇴한 고객은 다시 가입해야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며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쿠팡의 할인 쿠폰은) 떨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