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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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KS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긴급치료병상' 13개 병상 가동
      광주 KS병원이 감염병 위기 시 고위험 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긴급치료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KS병원은 최근 중증 및 준중증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긴급치료병상 운영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광주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KS병원이 첫 번째 사례입니다. 새롭게 마련된 시설은 평상시에는 일반 환자를 위한 병실로 쓰이지만,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됩니다. 확보된 병상은 준중증 병상 6개와 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2026-01-22
    • 법원 "'2인 방통위' KBS 이사 임명은 부적법…취소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원 2명만의 의결로 KBS 새 이사들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강재원 부장판사 주재로 22일 KBS 이사 5명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임 이사 임명 무효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통위법이 방송통신위원회를 합의제 기구로 규정하고 있는 이유는 방송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성 보장에 있다며, 위원 2명만으로는 과반수 찬성이라는 의결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KBS 이사 추천안을
      2026-01-22
    • '양복값 대납 의혹'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도 무죄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2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상익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2020년 하수관로 정비 공사에 자재를 납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888만 원 상당의 맞춤 양복 구매 비용을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이 군수가 최초로 양복을 맞춘 시점은 뇌물 공여자들이 군수에게 공사에 관한 수의 계약 청탁을 하기 전의 일"이라며 "뇌물을 수수한다는 인식이
      2026-01-22
    • 전남농기원 벼 깨씨무늬병 토양검정으로 재발 막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농업재해로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 재발을 막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배기술 실천 지도에 나섰습니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는 병해로, 지난해에는 평년을 크게 웃도는 기온과 불안정한 기상 여건이 겹치며 피해가 확산돼 농업재해로 인정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상 요인뿐만 아니라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을 키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피해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2026-01-22
    • "100억 원 달라" 10대 폭파 협박범, 李 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KT를 상대로 100억 원을 요구하며 폭파 협박 글을 쓰는 등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을 일삼아 온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구속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 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글쓴이 명의를 '김○○'이라고 밝혔으며, 이 명
      2026-01-22
    • "아버지라 불러" 16살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공무원에 "초범'이라며 집유...검찰 항소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한 전직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양형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아직 항소하지 않았으나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함에 따라 항소심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2026-01-22
    • 검찰국장 이응철·김태훈 대전고검장...'대장동 항소포기 성명' 검사장 일부 법무연수원으로
      법무부가 오는 27일자로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22일 단행했습니다. 이른바 '대장동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으로 발령났습니다.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이 새로 임명됐고,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차범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법무실장으로는 서정민 대전지검장이 전보 인사됐습니다. 검찰 내에서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에는 7명의 검사장이 가게 됐는데 대장동 항소 포기에 관한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던 박현준·박영빈·유도
      2026-01-22
    • [영상]조사 불러놓고 휴가 간 경찰...변호사가 꼽은 하위 경찰서는?
      광주·전남 지역 변호사들이 평가하는 하위 경찰관서로 광주 동부경찰서와 전남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하재욱)는 22일 광주·전남 경찰 수사관 853명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접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원 623명 중 173명이 참여했습니다. 총 1,522건의 평가가 접수됐고, 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법경찰관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인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사관들의
      2026-01-22
    • 전남 광양 산불, 약 20시간만 진화...뒷불 감시 체제 전환
      전남 광양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2일 오전 10시 반쯤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3시 31분 주택화재 비화로 발생한 이 산불은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49㏊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08대와 진화인력 997명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고, 일출과 함께 다시 산불 진화 헬기 2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
      2026-01-22
    •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거나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4월과 2025년 3월, 아우디와 벤츠 등 외제 차량 2대를 하천과 양식장에 고의로 빠뜨린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에는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각각 운전하다 일부러 충돌 사고를 낸 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
      2026-01-22
    •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시공사 등 11곳 압수수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22일 오전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로컬라이저 관련 업체 등 9개 기관 사무실 11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경찰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설계 업체와 시공사, 감리업체 등을 상대로 콘크리트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 설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와 증거
      2026-01-22
    •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다...'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해당 세대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깨진 베란다 창문이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주차된 차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1,530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
      2026-01-22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목포·무안·신안 통합 병행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무안반도에 위치한 목포와 무안, 신안의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어제(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 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별시로 행정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세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통합 특별법에 포함시켜 재정분권을 실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1-22
    • 광주 수완지구서 '피부미용 위장' 성매매 일당 검거
      광주에서 피부미용업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상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관리자 2명과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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