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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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지방의원 상당수 겸직...전남도의원들 보수액 공개 거부
      전남도의회 의원 두 명 중 한 명이 겸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민단체의 공개 요구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실련이 전남도의회와 목포, 무안, 신안군의회를 대상으로 겸직 여부와 보수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전남도의원 61명 중 29명이 43건의 겸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와 무안, 신안군 3곳 의회도 40명 중 33명이 167건의 겸직을 신고해 의원 1인당 평균 5.1건을 보였습니다. 3곳 지방의회는 겸직처 직위와 보수 등을 공개한 반면, 전남도의원들은 개인정보내역에 해당된다며 보수액을 공개할 수
      2023-08-29
    • '정율성 논란 부담'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정책간담회 하루 앞두고 취소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이 30일 갖기로 한 정책간담회가 전격 취소됐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관계자는 29일 KBC와의 통화에서 "정율성 역사공원 논란이 커져가는 가운데 예정대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 차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내년 예산 국비 확보와 지역의 주요 추진 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30일 간담회를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28일 순천을 직접 찾아 정율성 공원 철회를 요구했지만, 강기정 광주
      2023-08-29
    • 강기정, "교통영향평가 필요하면 다시"..광주 중앙1지구 9월 재심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어도 시민들의 요구나 필요가 있을 때는 다시 평가를 받게 하겠다고 밝힌지 한 달만에 중앙공원 1지구 교통영향평가가 9월 재실시될 예정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는 최근 광주광역시에 주차장 신설과 도로 확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영향평가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변경 내용은 화정동 공동주택 예정지 주변 우정어린이공원에 70면 정도의 지하주차장을 새로 조성하고, 공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1개 확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사업자 측의 변경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9월 21
      2023-08-29
    • 관리소장이 통신사 지원금 가로챘나..경찰 수사 착수
      오피스텔 관리소장과 관리 업체가 인터넷망 통신 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수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의 한 오피스텔 관리소장과 위탁 관리 업체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통신사 두 곳으로부터 인터넷 통신망 개통을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한꺼번에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통신사들은 그간 오피스텔과
      2023-08-29
    • 공립유치원 체육 활동 중 5살 '시력 영구장애'..법원 "인천시 2억 배상"
      인천의 한 공립유치원에서 체육 활동을 하다 시력 장애 진단을 받은 5살 어린이에게 인천시가 2억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민사14부는 인천의 한 공립유치원에 다녔던 A양의 부모가 유치원 운영 주체인 국가(인천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인천시에 "A양과 부모에게 위자료 등 명목으로 총 2억 1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지난 2018년,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늦었던 A양은 발달장애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통합교육을 하는 인천의 한 공립유치
      2023-08-29
    • 일 그만 나오란 말에 인력사무소 불 지른 60대
      일하러 그만 나오라는 말에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상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열려있던 인력사무소 사무실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방화 혐의를 포착하고, 새벽 2시 40분쯤 도주한 A씨를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일하러 나오지 말라"는 인력사무소 주인의 말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2023-08-29
    • "이번엔 경기남부본부"..경찰, '철근 누락' LH 연일 압수수색
      경찰이 아파트 부실 시공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와 LH 경기남부지역본부를 비롯한 지역본부 등 5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와 시공·감리 관련 자료를 확보, 아파트 부실 시공 의혹 전반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LH는 철근이 누락된 20개 공공아파트 단지의 설계·감리업체 41곳, 시공업체 50곳
      2023-08-29
    • 10대 남매 살해한 50대 아버지 긴급체포..조사 중
      10대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8일 낮 12시 20분쯤 김해시 생림면 야산에서 고교생 딸과 중학생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혐의로 56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현장 부근에 주차된 A씨의 1t 트럭 내부 좌석에서 딸과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에 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해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대
      2023-08-29
    • 다음달 4일 '공교육 멈춤의 날'.."교권 회복 노력"
      서울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해 광주와 전남 교육감이 교권 회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어제(28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 달 4일이 교권 회복을 다짐하는 날이 되길 희망한다며, 교사들에게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을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도 서한문을 통해 공교육 멈춤의 날을 통해 교실을 바로 만들어 가려는 교사들의 호소가 꺾이지 않도록 해달라며, 자신은 교육감으로서 교사들을 지키는 일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8-29
    • 순천 시티투어 버스 사업비 횡령한 업체 대표 송치
      순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억대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 시티투어 버스 사업비 가운데 1억 7천만 원을 회사 운영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순천의 한 관광업체 대표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예약자가 없는 날에도 버스를 운행했다고 기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사업비를 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8-29
    • 밤사이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28일) 10시 15분쯤 광양시 봉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70㎡를 모두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0시 40분에는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동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3-08-29
    • 모텔서 부모와 생활하던 생후 2개월 영아 숨져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던 생후 2개월 영아가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20살 친모 B씨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B씨는 "딸과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다 일어나 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이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양은 결국 숨졌습니다. A양은 사망 5일쯤 전부터 부모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
      2023-08-29
    • '분당 흉기난동' 피해 20대 끝내 숨져..사망자 2명으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20대 여성이 25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밤 10시쯤, '분당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의자 최원종의 차에 치여 뇌사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5시 56분쯤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 AK플라자 백화점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백화점으로 들어가 시민들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60대와 20대 여성이 뇌사에 빠졌으며, 60대 여성은 지난 6일 새벽 숨졌습니다. 뇌사 상태였던 20대 여
      2023-08-28
    •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 앞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전라남도가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집중 홍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엔날레 캐릭터를 활용한 탈인형, 홍보 배너,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 드는 산, 멈춰 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진도군 등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3-08-28
    • 40대 남성, 호송 중 독극물 마시고 숨져..경찰 조사
      성범죄와 사기 등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호송 과정 중 독극물을 마셔 숨져 경찰이 감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 밤 9시쯤 경북 영주시에서 체포된 40대 A씨가 전남경찰청으로 호송되던 중 제초제가 섞인 물을 마시고 쓰러져 6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유치 기간 중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과정에서 제초제를 탄 물병을 따로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합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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