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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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 중 가드레일 들이받고 1명 숨져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이 단체 운행을 하다 한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1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포천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A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1,000cc급 오토바이를 타고 라이딩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주행중이었습니다. A씨와 오토바이가 쓰러진 뒤 뒤따르던 다른 오토바이 1대도 쓰러져 운전자가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
      2023-11-20
    • 완도 해상서 5천t급 모래운반선 전복..승선원 모두 구조
      전남 완도 해상에서 5천t급 모래운반선이 전복됐지만 승선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어룡도 인근 해상에서 5천t급 모래운반선이 섬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승선원 13명이 모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름 유출 가능성을 두고 해양 오염방지 작업을 벌이는 한편,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배 #전복
      2023-11-20
    • "멧돼지로 오인"..가재 잡던 30대, 엽사 총 맞아 숨져
      충북 옥천에서 30대 주민이 멧돼지를 잡던 엽사의 오인으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0시 25분쯤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의 한 하천에서 가재를 잡던 38살 주민을 향해 엽총 한 발을 발사한 혐의로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 부위 관통상을 입은 주민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주민을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정상적으로 수렵 허가를 얻어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2023-11-20
    • "교도소 비협조로 민사소송 패소" 항소심도 기각
      교도소가 협조해 주지 않아 민사소송을 패소했다며 수감자가 교도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는 수감자 A씨가 교도소 측이 사실조회 신청에 회신을 하지 않아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며 광주교도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원의 자료 송부 요구에 해당 기관이 회신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가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1-20
    • 청년 취업자 음식·주점업 몰려..임금↓·고용안정↓·경력개발↓
      최근 10년간 음식·주점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가장 많이 늘었지만, 음식점업 등으로 대표되는 저숙련 일자리는 근속에 따라 오른 임금이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산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층 노동시장 선택 특성과 숙련 형성을 위한 정책적 개선 방향 연구' 용역 과제 보고서를 지난 7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저숙련 일자리 선택과 그에 따른 한계점, 정책 대안 등을 담았습니다.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청년(15∼29세) 취업자는 4
      2023-11-20
    • 귀가한 음주 의심 운전자 불러내 체포..법원 '무죄'
      음주 의심 운전자가 경찰 음주 측정에 불응해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1년 12월 밤 울산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나 음주 의심 운전자 50대 A씨는 이미 귀가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경찰관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경찰관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주차된 차를 박아버렸다"며 "잠깐 나와서 보셔야겠다"고 말해 A씨를 불러냈습니다. A씨는 차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나왔고, 경찰관은 A씨
      2023-11-20
    • 의붓어머니 살해 후 암매장 40대 구속…"도망 염려"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후 친아버지 고향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9일 서울남부지법 양형권 판사는 이날 오후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배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배씨는 오후 2시20분쯤 영장 법정에 들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답했습니다. 살해 이유와 계획 범행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문제가 있었고 갑자기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의 의붓어머니 70대 이모씨 주거지에서
      2023-11-19
    • 인천 유흥업소서 집단 마약 투약…외국인 등 13명 체포
      인천의 한 유흥업소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 손님과 종업원 등 13명이 검거됐습니다. 19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A씨 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6시 20분쯤 계양구 한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20∼30대 베트남인으로, 남성 손님 7명과 여성 종업원 6명이 2개 방에 머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주점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향정신성 마약류인 케타민
      2023-11-19
    • 무등산 중턱 목장 부지, '자연숲'으로 복원
      무등산국립공원 중턱의 목장 부지가 '자연숲'으로 복원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무등산 중턱 '너와나목장' 부지를 보전지역과 자연복원지역, 인공복원지역, 생태교육·체험공간으로 구분하고, 2033년까지 외래생물 제거와 자생식물 식재, 생태습지 조성 등 공간별로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980년부터 2019년까지 흑염소 300여 마리를 방목 사육한 너와나목장은 외래 목초를 심거나 울타리·축사 등을 설치해 자연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023-11-19
    • 국내 최초 '완도 해양치유센터' 24일 공식 개관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오는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왼도군 신지면에 들어선 해양치유센터는 연면적 7천7백여제곱미터 규모에 해수풀 등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췄습니다. 완도군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역 주민 등 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습니다.
      2023-11-19
    • 광주 e스포츠 산업 가파른 성장세 눈길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올 한해 동안 아시아 발로란트 프로팀 메이저급 대회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챔피언십, GES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등 모두 55개 대회가 치러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 지역 최초로 고등학교 e스포츠팀이 창단됐으며,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대가 공동 운영하는 광주 e스포츠 교육원은 지난 2021년 12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5백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
      2023-11-19
    • 일회용품 규제 조례에도 광주 행사장서 일회용품 남발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일회용품 사용규제 조례를 제정했지만, 여전히 행사장에서 일회용품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크고 작은 행사·축제장 39곳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39곳 전체에서 일회용 음료컵이 사용됐고, 30곳에서는 비닐봉지, 19곳에서는 일회용 숟가락이 사용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예산 지원 사업 가운데 일회용품 구입 사업에 대해 예산을 환수조치 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 세부 조항을
      2023-11-19
    • 또 황제노역..180억 벌금형에 일당 1,650만 원 노역장
      벌금형의 노역장 상한이 3년으로 제한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외에 사무실을 차리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세금 180여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안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80억 6천7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을 미납할 경우 현행법상 상한선인 3년에 맞춰 하루 일당 천650만 원의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2023-11-19
    • 호송 중이던 외국인 피의자 도주..3시간 만에 검거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피의자가 호송 중 달아났다 3시간여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저녁 6시쯤 절도 혐의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19살 A씨가 동부경찰서 현관 앞에서 경찰을 때리고 달아났다 3시간 20여 분 만에 한 대학 기숙사에서 검거됐습니다. 해당 대학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A씨는 광주 금남로의 한 생활용품점에서 USB 등 2만 8천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19
    • 섬 양곡창고의 '변신'
      【 앵커멘트 】 예전에 비축용 곡식으로 가득 찼던 농촌 마을의 양곡 창고들은 상당수가 용도를 잃고 볼성사납게 방치돼 있는데요. 그런데 신안군이 이런 공간을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이나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신안 천사대교를 건너 퍼플섬으로 가는 길목에 동백 파마머리 노부부 벽화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그런데 벽화에 가까이 가보면 파마머리 윗부분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애기동백나무입니다. 명소로 떠오른 이 벽화 근처에 새로운 볼거리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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