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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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단체 "사건 브로커, 관급공사 개입..광주시 여론조작 규탄"
      함평군수 파면을 주장하는 단체들이 '사건 브로커'가 함평군의 관급공사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투비행장 강행 이상익 파면 투쟁본부'는 20일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브로커 성모씨가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경영하는 여러 회사 중 한 곳이 함평군의 데크 관급 자재를 3차례에 걸쳐 1억 9천여만 원 납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씨와 사교모임 등에서 만난 건설사 대표가 수십억 대 관급공사를 수주하기도 해 이 과정에 성씨의 관여가 있었는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또 "이 군수가
      2023-11-20
    • "책 읽고 싶은데 돈 없어서"..2년간 책 1,500권 훔친 40대 구속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책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2년 간에 걸쳐 책 1,500여 권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광주 지역 8개 도서관을 돌며 보관 중이던 책들을 상습적으로 훔쳐왔으며 훔친 책 규모는 모두 1,500여 권에 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책을 읽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훔친 책들이 그대로 쌓여있는 채
      2023-11-20
    • 태광 이호진 회장 추가 압수수색.."급여 이중 지급 방식으로 횡령"
      경찰이 수십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태광 골프연습장과 서울 중구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달 이 전 회장 자택 등에 이은 두 번째 영장 집행입니다. 이 전 회장은 직원 계좌에 이중으로 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현찰 등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횡령)를 받고 있습니다. 또 8억 6,000만 원 상당의 태광CC 내 골프연
      2023-11-20
    • 4살 아들에 맞았다고 '머리채 잡고' 주먹 휘두른 30대 아빠 집행유예
      자신을 때린 4살 아들의 머리채를 잡고 학대한 혐의로 30대 아빠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8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을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5일 낮 12시 36분쯤 인천시 부평구 자택 안방에서 4살 아들 B군의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때려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군은 또 머리채도 잡혔고,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2023-11-20
    • 이주호 부총리, 지방 돌며 '교육특구 설명회'..21일 전남 방문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정책의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를 알리기 위해 교육현장을 찾습니다. 이 부총리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전남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첫 설명회를 갖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시도교육청과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도권 부럽지 않은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특구입니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이제는 지방시대'의 핵심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역에서 원하는 규제 특례를 적용하므로 지역마다 다양한
      2023-11-20
    • "아내로 오인"...의붓딸 성폭행한 40대 징역 7년 구형
      부모의 식당 일을 도우려고 집을 찾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형사부(부장 이승운)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120시간 성폭력 치료 이수 및 취업제한 명령 10년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9일 오전 1시쯤 술에 취해 경북 봉화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 B(20)씨를 성폭행
      2023-11-20
    • 아파트 고층서 돌 던진 초등생 가족, 유족에 사과
      서울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베란다 밖으로 돌을 내던져 70대 노인을 숨지게 한 초등학생의 가족이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0일 "초등학생의 가족 측에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이를 유족 측에 전달했다"며 "유족 측에서는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라 장례 이후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10층 이상의 고층에서 누군가 내던진 돌멩이
      2023-11-20
    • 檢, '불법 신원조회 의혹' 이정섭 검사 강제수사...이재명 수사 배제
      각종 비위 의혹으로 고발된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 사건과 관련, 검찰이 20일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차장검사를 고발한 지 거의 한 달 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용인CC 골프장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골프장과 리조트의 예약·출입·결제 내역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차장검사의 비위 의혹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처음
      2023-11-20
    • 지드래곤 모발 정밀감정도 음성..손발톱 결과는 다를까?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과수는 지드래곤의 모발 정밀감정을 실시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으며, 이같은 결과를 수사중인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을 불러 피의자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이 나왔습니다. 추가로 지드래곤의 모발과 손발톱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습니다.
      2023-11-20
    • 경찰, '불법 촬영 혐의' 피의자로 황의조 소환 조사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노리치시티) 선수가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성관계 도중 상대방 동의 없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황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앞선 지나 6월, 자신을 황 씨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황 씨가 다수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황 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바 있습니다. 이후 황 씨는 A씨를
      2023-11-20
    • 여성 홀로 사는 집 노리고 침입한 40대 흉기 강도 구속
      여성 홀로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주인을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당시 A씨는 물건을 훔치려다 집주인인 20대 여성이 잠에서 깨자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손에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를 CCTV를 추적해 지난 18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
      2023-11-20
    • 태국서 6백억 상당 마약 밀수·유통 조직 무더기 검거
      6백억 상당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온 밀수조직과 해당 마약을 퍼트린 유통조직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평창경찰서는 20일 밀수조직 23명, 유통조직 3명, 매수·투약자 1명 등 27명을 검거해 20명은 구속 상태로, 7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밀수조직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태국에서 국내로 총 30회에 걸쳐 시가 6백억 원 상당의 케타민과 코카인 등 마약류 30kg을 항공편으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30㎏은 6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정도의
      2023-11-20
    • 아파트 복도에 몰카 설치..비밀번호 알아낸 뒤 절도
      아파트 복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내 절도를 저지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9월 오후 시간대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1억 3천만 원을 포함해 시계와 팔찌, 가방 등 총 6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A씨 등 일당 7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비슷한 나이대에 처남과 매부, 선후배 관계 등으로 맺어진 사이로 텔레그램을 이용해 차량 위치와 출입문 비밀번호 등을 공유한 뒤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우선 아파트 단지 내 외제차 운전자 중 한 명을 범행 대상으로
      2023-11-20
    • 뮤지컬 배우 분장실서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슈주 규현 부상
      뮤지컬 배우 분장실에 들어가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6시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의 한 뮤지컬 공연 배우 분장실에 침입해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이 여성을 막는 과정에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뮤지컬 배우 규현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현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규현 씨는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전했습니다. 규현은 이날 열린 공연과 같은 작품의 다른
      2023-11-20
    • 의사면허 취소 대상 '모든 범죄'로 확대..의료계 반발 예상
      오늘(20일)부터 의료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범죄의 구분 없이 면허가 취소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20일부터 의료인의 면허 취소 대상 범위가 '의료법 위반'에서 '의료사고를 제외한 모든 범죄'로 확대된 일명 '의사면허취소법'이 시행됩니다. 복지부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면허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물론 조산사와 간호사도 적용 대상입니다. '의사면허취소법' 시행 이후 면허를 재발급하는 경우, 의료인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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