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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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서 통행료 내려던 70대 끼임 사고로 숨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내려던 70대 남성이 차량 창문에 껴 숨졌습니다. 25일 낮 12시 25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요금소에서 70대 A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SUV 창문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고속도로 요금소 무인정산기에서 통행료를 내기 위해 창문을 반쯤 열었다가 차량이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고속도로
      2023-11-26
    • 허경영 하늘궁서 '불로유' 마신 80대 숨진 채 발견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주시 장흥면 내 하늘궁이 운영하는 모텔 2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 주변에는 마시다 만 우유가 있었습니다. A씨는 허경영 대표의 신도로 최근 아내와 함께 하늘궁에 입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하늘궁에
      2023-11-26
    • 무면허로 졸음운전.. 동승자 숨지게 한 60대 실형
      무면허 상태로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강원 원주시 흥업면의 한 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크레인 기중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았으며, 과거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3-11-26
    •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오는 12월부터 광주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역시에서만 실시했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올해부터 광주와 대전 등 전국 특광역시로 확대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저공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오전 6시부터 밤 9시 사이 운행을 하다 CCTV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2023-11-25
    • 순천 관광 웹드라마,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
      순천시가 만든 관광 웹드라마가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웹드라마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순천시 웹드라마 '백설공주와 수상헌 여행사'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콘텐츠 흥미성, 독창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소통어워즈에서 웹드라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설공주와 수상헌 여행사'는 시공을 초월한 능력자 여주인공과 순수한 순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입니다.
      2023-11-25
    • 광주 창업기업 6곳,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혁신상 수상
      광주 6개 창업기업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해외시장 진출 전망을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광주지역 대표 혁신기업 3개사와 광주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기업 3개사 등 지역기업 6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월 ‘CES 2023’에서는 광주광역시가 공동가전브랜드관을 운영하며 8개 기업 14개 제품을 홍보해 한 참여기업이 연간 1,0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23-11-25
    •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넉달 연속 증가세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64만TEU를 처리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새롭게 유치한 신규항로 7개 가운데 유럽과 중남미 등 원양항로 2개가 포함되면서 수출입 물동량도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11-25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26일까지 영화 11편 상영
      '희망과 빛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어제(24일) 한전KDN에서 열린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신형원 씨의 축하 공연과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꾸며졌으며, 한국 영화 진흥의 토대를 만든 배우 안성기 씨에게 김대중노벨평화상 본상이 수여됐습니다. 내일(26일)까지 나주CGV와 광주롯데시네마 등에서 진행되는 2023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에서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등 영화 11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2023-11-25
    • '뇌물 주고 승진 의혹' 전남청 경찰 5명 직위해제
      뇌물을 주고 승진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청 소속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광주지방검찰청으로부터 수사브로커 62살 성 모 씨의 사건과 연루돼있다고 통보받은 전남청 소속 경정 2명과 경감 3명 등 현직 간부 5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2021년 승진 심사 당시 성 모 씨를 통해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3-11-25
    • 담양 고속도로서 트럭 간 충돌사고..3명 다쳐
      고속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낸 대형 트럭을 뒤따르던 트럭들이 피하지 못해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5분쯤 담양군 금성면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광주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이 갓길 연석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진 뒤 뒤따르던 트럭 두 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잇단 추돌로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사고 현장 주변 도로는 1시간 넘도록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는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11-25
    • 여수 앞바다 선박이 기름 유출..5시간 만에 방제 완료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선박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율촌하이스코 부두 앞 해상에 검은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내 검은색과 무지갯빛 유막이 2곳에 형성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막은 가로 20m·세로 300m, 가로 30m·세로 30m에 걸쳐 있었습니다. 해경 방제정과 경비함정 4척, 민간 방제선 8척 등이 동원돼 5시간여 만에 방제작업을 마쳤습니다. 해경은 기름을 유출한 것
      2023-11-25
    • 대기업 협력업체서 갑질 논란.."부당전보·퇴사강요 있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제조공장 경비업체에서 간부가 직원들에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간부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따돌리거나 부당하게 인사발령을 냈다며 광주지방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와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사업장 보안을 담당하는 협력업체에서 수 년 간 현장 책임자 A씨가 직원들에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광주지방노동청에 접수됐습니다. 회사 야유회에서 사용한 비용 세부 내역을 정산해 달라며 A씨에게 요구하자, 한
      2023-11-25
    •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네트워크 장비의 물리적인 손상 탓"
      지난 17일 전국적으로 정부 행정전산망이 마비됐던 것은 장비 불량 때문이었던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송상효 숭실대 교수 등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태스크포스(TF)' 공동 팀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원인 및 향후 대책 브리핑'에서 장애 원인이 네트워크 영역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밝혔습니다. TF는 기존에 원인으로 지목했던 네트워크장비, L4의 스위치의 문제가 아닌 라우터 문제로 이번 장애가 발생했다고 봤습니다. 장애 후 네트워크 장비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부하 테
      2023-11-25
    • '당기시오' 출입문 밀었다가 전과자된 사연은?
      출입문에 '당기시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문을 열었다가 지나는 행인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2형사부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 31일 오전 8시쯤 충남 아산시의 한 건물에서 외부로 나가면서 문을 강하게 열어 출입문 바깥에 서 있던 76살 B씨를 도로 바닥에 넘어지게 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출
      2023-11-25
    • "고작 4천원 때문에.." 갈등 끝에 친형 찌른 50대 징역형
      현금 4천 원 때문에 발생한 갈등 끝에 친형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경남 창원시 한 동호회 사무실 앞에서 친형인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전부터 B씨와 갈등을 빚고 있었고, 그 결과 흉기로 B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틀 전 형제가 카드게임을 하다 B씨가 현금 4천 원이 없어졌다며 A씨를 '도둑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사건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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