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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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검은 연기에 불기둥 '활활'..목포 야적장 화재
      전남 목포시에 있는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나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7일 오전 11시 13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재활용센터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기둥이 치솟았고, 이는 수백 미터 밖에서도 목격되며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15대와 소방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2023-09-07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진 압수수색
      검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진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보좌진들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일정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 돈을 받은 의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8월 22일 무소속 윤관석 의원을 돈봉투 살포 목적으로 6,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후 현역 의원에 대한 돈봉투 제공 혐의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돈봉투 #압수수색
      2023-09-07
    • '접대부' 외국인 여성들, 가수 연습생으로 불법 입국
      외국인 여성을 가수나 모델 연습생으로 둔갑시켜 불법 입국시킨 후 접대부로 일하게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7일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안산사무소)는 한국인 브로커와 유흥업소 대표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허위 초청한 연계기획사 대표 등 모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여성들을 유흥업소 접대부로 불법 고용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가수 연습생, 모델 등의 활동을 할 것처럼 허위 고용계약서와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앞서 안산사무소는 지난해 6월 경기 안양시 소재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해 불법
      2023-09-07
    • 경찰, 조총련 행사 무단 참석 윤미향 '국보법 위반' 수사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를 미신고 상태로 참석한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윤 의원을 국가보안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8일 오전 이 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5일 윤 의원이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의 행사에 참석해 사전 신고 없이 조총련 구성원을 만났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보수성향 시민단체 등이 검찰에 제출한 고발도 넘겨받아 함께 수사할 방침
      2023-09-07
    • 어린이 우울증 5년새 2배..초중고생 822명 극단적 선택
      최근 5년 동안 어린이 우울증이 2배 가까이 늘고, 800명 넘는 초중고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교육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11세 우울증 진료 인원은 2018년 1,849명에서 2022년 3,541명으로 91.5%나 증가했습니다. 우울증 진료를 받은 15~17세는 그사이 1만 5,605명에서 2만 4,588명으로 57.6%, 12~14세는 5,893명에서 9,257명으로 57.1% 각각 증가했습니다. 6~17세 아동·청소년 전체를
      2023-09-07
    • 조민씨 유튜브 계정 해킹 피해..."복구 안될까 불안"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었습니다. 6일 조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글·유튜브 계정이 해킹됐다”며 “사방팔방으로 노력 중이지만 복구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도 있어 구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열심히 만든 영상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너무 무섭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겠다”며 “계정을 되찾는 데는 2~7일 정도 소요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해
      2023-09-07
    • 무등산 인근 수원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수원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청풍동 무등산 인근 청풍 제4수원지에서 50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신과 다툰 뒤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A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CCTV 분석 결과 A씨는 이날 새벽 5시쯤 수원지 인근 정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무등산 #광주 #수원지
      2023-09-07
    • 서울 대학가 월세 어느덧 60만 원..신촌은 80만 원 육박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월세 평균 가격이 6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8월)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 1천만 원, 전용면적 33㎡ 기준)는 59만 9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정도 상승한 가격입니다. 지역별로는 주요 대학과 도심 상권이 밀집한 신촌의 월세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세대 인근의 평균 월세는 50만 원대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0%나 오른 79만
      2023-09-07
    • 여성 관원 성폭행 주짓수 관장 징역 4년 법정구속
      자신이 운영하는 주짓수 체육관의 여성 관원을 성폭행한 관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10월 경기 부천시의 한 원룸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관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주짓수 관장 34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과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내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주짓수 관원들과 회식을 한 상태였고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하자 집에 데려다준다며 택시를 함께 타고 피해자 거주
      2023-09-07
    • '킬러문항' 빠진 9월 모의평가 실시.."변별력 확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이행된 이번 수능 모의평가는 50% 안팎의 EBS 연계율 보였으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능 수준의 난이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수학의 경우 최상위권의 변별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진학부장협의회는 오늘(7일) 이번 모의평가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3-09-07
    • 한예종 부설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소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광주에 캠퍼스를 열었습니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음악실과 전통실, 무용실, 소공연장 등을 갖췄습니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음악과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를 교육하게 됩니다.
      2023-09-07
    • 펜터민ㆍ삭센다, 비만치료제 중 부작용 최다
      국내에서 처방되는 비만치료제 가운데 가장 부작용 사례 보고가 많은 약은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펜터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희대 약대, 아주대 의대ㆍ약대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글로벌 헬스 저널'에 지난 2010~2019년 식약처 의약품부작용보고시스템에 비만치료제 사용 후 부작용으로 보고된 1만3천766건을 분석한 결과 펜터민과 삭센다(리라글루티드)의 부작용이 가장 심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평균 나이는 41세였으며, 대부분(89.02%)이 여성이었습니다. 펜터민은 뇌에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2023-09-07
    • 모르는 여성 사진 재미로 '지인능욕'..소년부 송치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의 사진을 재미 삼아 노출 사진과 합성하고, 지인능욕 해시태그 등을 달아 SNS에 올린 고교생이 소년부로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해 7월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여성의 사진을 누군가로부터 제공받아 가슴·배가 비쳐 보이는 노출 사진과 합성한 뒤 성명·나이·학교 등 신상정보와 함께 SNS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8살 A군 사건을 소년부 송치했습니다. 당시 A군은 지인 능욕과 관련된 해시태그는 물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음란한 내
      2023-09-07
    • 김만배 "허위 인터뷰? 사적 대화..1억 6천만 원은 책값"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수감 중이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7일 석방됐습니다. 김만배 씨는 7일 새벽 0시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소하며 출소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의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검찰 수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성실하게 답한 부분이 있는데, 그 당시 (윤 대통령이) 대검 중수과장으로서 그런 영향력이 있는 위치에 있지
      2023-09-07
    • '권투 글러브로 훈육?'..아동 학대로 고소당한 40대 교사
      중학교 교사가 학생을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중학교 담임 교사인 40대 A씨가 2학년 학생을 학대했다는 학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 6월 30일, 학교 교실에서 A씨가 해당 학생의 머리를 권투 글러브로 때리며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학생이 갖고 놀던 글러브를 압수해 훈계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코를 살짝 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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