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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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5년..전범기업 현금화명령 하세월
      일본 전범기업의 재산 강제매각 미이행에 대해 대법원의 직무 유기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일본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온 지 5년이 되도록 재산 강제매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대법원이 미쓰비시와 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지만, 일본 기업의 불복에 따라 대법원에 사건이 계류돼 있습니다.
      2023-11-29
    • 광주시의회 윤리위, 임미란 의원 출석정지 30일 의결
      업체에게서 법인카드를 받아 쓴 광주광역시의원이 출석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보성의 한 어업법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임미란 의원에 대한 징계심사에서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징계안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됩니다.
      2023-11-29
    • '수사력 논란' 공수처, 수사 부서 늘린다
      수사력이 도마 위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부서를 확충합니다. 공수처는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를 관보에 게재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공수처는 기존의 수사1~3부 외에 사건 수사 등 사무를 맡을 '수사4부'를 신설합니다. 기소한 사건의 공소 유지를 맡는 공소부는 폐지하고, 공소부 소관 업무는 인권수사정책관 등에 이관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직제 개편은 계속된 '수사력 논란'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 2021년 1월 출범한 공수처는 최
      2023-11-29
    • "필수의료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 시스템 적용해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와 같은 시스템을 의료에도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버스 준공영제는 운행은 민간 업체가 담당하되, 노선 운영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 교통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입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KHC 2023' 발표에 앞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 지원을 확대해 필수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주장입니다. 그는 필수의료 준공영제를 도입할 경우 △수익성에 대한 집착 감소 △수익성이 낮은 진료과
      2023-11-29
    • 중앙고속도로서 관광버스가 화물차 추돌..18명 부상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저녁 7시 28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봉명2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 가운데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16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관광버스 탑승객들은 인천과 경기 시흥 오이도 등 서해안을 관광한 뒤 춘천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28
    • "도둑 들었다" 거짓 신고 했다가 마약 들통난 50대
      50대 마약 투약자가 허위로 절도 신고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9시쯤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은 A씨 집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A씨가 "휴대전화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마약 투약 여부를 물어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이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
      2023-11-28
    • "이웃 사랑 나눠요"..김장 468kg 나눔 봉사 열려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랑가족봉사단과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 등은 오늘(28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468kg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치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3-11-28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 사죄"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이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죄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황 회장은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범시민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임 시절, 정율성의 생애와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며 "과거 행적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만큼, 광주시의 정율성 사업은 당위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 남구청장을 역임한 황 회장은 재임시절 양림동에 있는 정율성로에 흉상을 세우는 등 정율성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했
      2023-11-28
    • 전남도교육청, 내년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내년 5월 여수에서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를 개최합니다. 25개국,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인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교육부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됩니다. AIㆍ로봇을 활용한 수업, K-POP 등의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남의 작은 학교 초, 중, 고 1학급씩 3학급의 교실을 박람회장으로 옮겨와 3일간 미래 교육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11-28
    • "완전한 통합사회를"..발달장애인 부모들 오체투지 행진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 등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 지역의 발달장애인 수가 지난 2020년 7천 명대에서 올해 8천700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등 관련 예산은 삭감되고, 발달장애인을 전담하는 광주시 발달장애인 전문관은 희망자가 없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이들은 광주 무각사에서 광주시청까지 1km를 바닥에 온몸을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2023-11-28
    • 이공계 달래기 나선 정부..연구원 반발 잠재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이공계 R&D 예산이 16% 이상 삭감되면서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광주를 찾아 혁신을 위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장 연구비 삭감과 고용 불안에 몰린 연구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3년 만에 처음으로 삭감된 R&D 예산안, 삭감 규모도 5조 2천억 원, 무려 16.6%에 이릅니다. 예산 삭감은 결국 연구원들의 인건비 삭감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연구원들과 청년 과학자들의 반발이
      2023-11-28
    • 북구청 검도부, 선수 임용·운영비 부적절 총체적 부실
      부적절한 운영비 사용 등 광주 북구청 검도부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광주시 검도회 임원과 연관된 업체를 통한 장비 구입, 학연 지연 등 검도회 관계자의 선수단 임용 등 27건의 문제점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8월 북구의회는 준강간과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은 북구청 검도부 소속 선수들이 이를 숨긴 채 선수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특위를 꾸려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23-11-28
    •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 의혹'..행정사무조사 발의
      전남도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광판 사업이 기준 없이 추가 설치되고, 계약도 특정업체가 독식했다"며 "단순히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정도가 아니라, 거짓 수요를 발생시켜 일감을 만들어줬다"며 교육청의 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의 발의 안건이 의결되면 전남도의회가 19년 만에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게 됩니다.
      2023-11-28
    • 광주-인천 항공편 추진..'군공항 이전' 불똥 튈라 조심조심
      【 앵커멘트 】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을 잇는 항공편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광주 민간공항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인데요. 군공항 이전이라는 광주시의 최대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주와 인천 하늘길 검토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국제공항이지만 이달 취항한 베트남 주 2회 항공편을 제외하고는 정기선이 없는 무안국제공항.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이 해외로 가기 위해서는 인천 등 국제공항
      2023-11-28
    •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다음달 만나 군공항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달 만나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군을 포함해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안군이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먼저 협의하고, 시도가 공동의 노력을 통해 무안군을 설득하겠다"며 해외순방 이후 조속히 만남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신의 SNS에 "지사님 해외일정이 끝나는 대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겠다"며 화답해 다음 달 초 만남을 예고했습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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