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JP 장남' 김진 이사장 별세..홀로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향년 6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종필기념사업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경찰은 김 이사장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자택에서 김 이사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재단 측은 "김 이사장이 지병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황에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고 전했습니다. JP의 아호를 딴 운정장학회는 충남 부여 출신인 김종필 전 총리가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국가와 향토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2023-12-11
    • 아파트 10층서 소주병 던져 주차 차량 파손한 50대
      아파트 10층에서 소주병과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6시 반쯤 김포시 마산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소주병과 벽돌 등을 던져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주병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소방당국과 함께 집 문을 강제로 연 뒤 A씨를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문을 열어달라는 경찰의 요청도 무시한 채 계속 소주병 등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
      2023-12-11
    • 눈물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 | 핑거이슈
      세탁기 두 대에 건조기 두 대. 세 평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빨래방. ‘건조하러 갔다가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이다. 이 모든 건 ‘한 권의 노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 빨래방 방명록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좋은 날이 오겠죠?”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일과나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방명록. 간혹 무심하게 그린 그림이나, 동네의 맛집 리스트가 적혀있
      2023-12-11
    •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해 폭행·감금·성폭행 시도까지
      일면식 없는 여성의 자취방에 화장실에 몰래 숨어있다가 귀가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0일 새벽 2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감금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홀로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화장실에 숨어 여성이 귀가하길 기다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감금된 지 7시간 반 만인 오전 9시 27분쯤 현관으로 달려가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피해자의 외침을 들은 이웃 주민
      2023-12-11
    • 광주·전남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 내려
      월요일인 오늘(11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풍과 풍랑을 동반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12일)까지 광주·전남 10~40mm, 전남 남해안 20~60mm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2.5도, 낮 최고기온은 7~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육지와 가까운 전남 전 해상에서 1~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3-12-11
    • '국비 지원 불투명' 광주상생카드, 내년에도 쓸 수 있나?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광역시의 1년 사업을 결정하게 될 광주시의회 예산안 심의가 오늘(11일) 시작되는데요. 특히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예산 4백여억 원이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달 50만 원씩 7~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021년 발행액이 1조2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사용액의 49%가 연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2023-12-11
    • 국민연금공단 사칭문자 주의보.."'수급자격 인정통지서' 등 수상한 링크 누르지 마세요"
      국민연금공단이 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발송 사례를 발견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 탈취가 이뤄지는 등의 범죄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복리후생수당 지급통지서', '국민연금 수급자격 인정 통지서' 등의 내용으로 스미싱 의심 링크를 받은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을 사칭해 수상한
      2023-12-10
    • 어머니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하루 만에 모텔서 체포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0일 경기도 오산시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을 검거해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해당 남성은 전날 밤 10시 30분쯤 안양시의 아파트 자택에서 60대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아버지에게 연락해 "엄마랑 싸웠다"고 말한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 아버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오산시의 한 모텔에서 숨진 피해자의 아들을 검거했습니다.
      2023-12-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후 지하 이전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과정에 철거·존치 논란이 일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이 철거돼 지하로 이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옛 전남도청 뒤편 전남경찰국 건물에 설치된 미디어월이 5·18 최후 항쟁지인 옛 도청을 가린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2024년 8월부터 ACC 미디어월을 철거해 지하광장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월은 오는 2025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23-12-10
    • 독립운동 후원했던 한인 노동자들에게 보답..한복 보내기 운동
      【 앵커멘트 】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당시, 태평양 건너 멕시코와 쿠바 등지에 살던 한인 노동자들도 독립운동을 지지하며 후원했는데요. 당시 한인 동포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그 후손들이 고국과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 '한복 보내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빠른 손놀림으로 한복의 사이즈를 최종 확인한 뒤 포장합니다. 지금까지 포장을 마친 한복만 200벌 이상. 모두 멕시코와 쿠바의 한인 후손들에게 보내질 예정입니다. 94년 전, 광주학생독립운동 소식을 듣고 한 달 5달
      2023-12-10
    • 나주시 화학제품 공장설립 승인 처분 소송서 '패소'
      화학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할 수 없는 곳에 공장설립을 승인해 준 나주시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나주시 남평읍 주민 39명이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나주시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수 없는 계획관리지역에 공장 설립 승인을 해준 것은 입지 기준을 위반한 것이라며 해당 회사의 공장 설립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장 건축이나 등록 절차가 완료됐더라도 원상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12-10
    • '국비 지원 불투명' 광주상생카드, 내년에도 쓸 수 있나?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광역시의 1년 사업을 결정하게 될 광주시의회 예산안 심의가 다음주 시작되는데요. 특히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예산 4백여억 원이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달 50만 원씩 7~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021년 발행액이 1조2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사용액의 49%가 연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서 사용
      2023-12-10
    • '무서운 여중생들' 야외주차장서 동급생 집단폭행하고 SNS 올려 '입건'
      또래 중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린 중학생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10일 동급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중학교 여학생 다수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밤 9시 40분쯤 경주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동급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중 한 명은 피해자를 조롱하는 듯한 'ㅋㅋ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들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2023-12-10
    • '의대정원 확대 반발' 의협 총파업 투표 시작..복지부 "단호히 대응"
      - 11일부터 총파업 투표·17일 총궐기대회 예정 - 복지부, 보건의료위기 '관심' 발령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가 내일(11일) 총파업 찬반투표 시작, 17일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조규홍 장관 주재로 위기평가 회의를 열고 의료계 상황과 발령 요건 등을 고려해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단체의 파업&midd
      2023-12-10
    • "중견기업 수준" 최전방 초급간부 연봉 5천만 원 시대 온다
      군 초급간부의 연봉이 2027년까지 5천만 원 수준으로 대폭 인상됩니다. 국방부가 10일 발표한 '2023∼2027년 군인복지기본계획'에 따르면, 2027년 일반부대 소위·하사 연봉이 올해보다 14~15%, 전방 경계부대 소위·하사 연봉은 같은 기간 28∼30% 오릅니다. 따라서 일반부대 하사(1호봉 기준)의 총소득(기본급+수당+당직근무비) 기준 연봉은 올해 3천296만 원에서 2027년 3천761만 원으로 오르고, 일반부대 소위는 3천393만 원에서 3천91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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