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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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당일 953만 명 이동..서울~부산 최대 '10시간 10분'
      이번 추석 당일인 29일에 최대 953만 명이 이동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또, 명절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 10분 걸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총 1만 467세대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통행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의 총 이동인원은 4,022만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당일인 29일에 최대 953만 명이 이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1일 평균 이동인원(1일 5
      2023-09-25
    • 가을철, 독버섯 주의하세요..식용 버섯은 22.7%뿐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농업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가을철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국내 서식하는 버섯은 총 2,170종으로, 이 중 식용은 493종(22.7%)입니다. 나머지 1,677종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버섯입니다. 야생 버섯은 식용 여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일부 버섯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강한 독소가 있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만 구매해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반 상식처럼 알려진 독버섯 구별법은 대부분 잘못된 속설입니다. '색이 화려하고 원색이면 독버섯
      2023-09-25
    • 학교 반경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 비율, 광주 74%·전남 25%
      광주광역시의 초·중·고등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비율이 70% 이상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남국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2,033개 학교 중 절반에 가까운 6,014개 학교가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학교가 82%로 가장 큰 비율을 보였고, 부산(76%), 광주(74%), 인천(73%), 대구(71%)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의 경우 전체
      2023-09-25
    • '집단 폐사' 비둘기 사체서 '농약' 검출..경찰 수사
      집단 폐사한 비둘기 사체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21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25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17일 폐사한 비둘기 사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사체에서 치명적인 수준의 농약성분인 카보퓨란(Carbofuran)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량의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Bifenthrin)도 검출됐습니다. 서구청은 의도적으로 모이에 농약 성분을 섞은 것으로 보고 경찰에
      2023-09-25
    • 치루 수술받고 숨진 70대..'오진' 의사 법정 구속
      70대 환자가 쇼크로 숨진 것과 관련해 당시 오진을 한 의사가 이례적으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2018년 6월, 인천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환자의 증상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외과 의사에게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징역형과 다르게 강제노역은 하지 않습니다. 환자 B씨는 숨지기 나흘 전 병원을 찾아 "최근 대변을 볼 때마다 검은색 핏덩이가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B씨는 과거에 앓은 뇌경색으로 아스피린 약을 먹고
      2023-09-25
    • 인터넷 방송서 전 연인 죽이겠다던 40대..시청자 신고로 검거
      인터넷 방송에서 헤어진 연인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20분쯤 울산 동구의 한 거리에서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하다가 "여자친구를 죽이러 왔다. 죽이고 감방 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의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가 A씨의 위치와 상황을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만났으나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
      2023-09-25
    • '경찰 추락사' 마약 모임 참석자 3명 추가 입건..모두 25명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의 '집단 마약' 의혹 모임 참석자가 2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가 22명에서 25명으로 3명 늘었다"면서 "모임 주도·마약 공급 혐의 등을 받는 3명을 우선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속 송치된 사람은 추락사 현장인 용산 아파트 세입자이자 장소 제공 혐의를 받는 정 모 씨(45)와 마약 공급을 담당하며 모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이 모 씨(31)로 경찰은 지난 20일 두 사람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21일에는 추락사한
      2023-09-25
    • "칼부림 하겠다" 신고 후 차량 훔쳐 달아난 중학생 검거
      칼부림을 하겠다며 허위로 신고한 뒤 차량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6시 반쯤 칼부림을 하겠다며 112상황실에 신고한 뒤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당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신고한 뒤,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북구의 한 오피스텔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의 통신 기록 등을 조회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밤 9시쯤 서구 화정동의 한 길가에서
      2023-09-25
    • 28세 구경호 씨, 생전 버킷리스트 따라 4명 살리고 떠나
      일하던 중 불의의 추락 사고를 단해 뇌사상태가 된 28세 청년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3일 제주한라병원에서 구경호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심장과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7일 공장에서 작업 도중 추락해 급히 병원으로 실려 온 지 6일 만입니다. 제주도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경호 씨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경호 씨는 꿈을 이루
      2023-09-25
    •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 짓기 막차 탑승하세요!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마지막 투표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25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압축한 4쌍의 이름 후보를 놓고 마지막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4쌍의 후보는 '명랑한 보물'을 뜻하는 '밍(明)바오-랑(朗)바오', '건강하고 지혜로운 보물'을 뜻하는 '루이(睿)바오-후이(輝)바오', '옥구슬처럼 곱고 밝은 보물' 의미의 '밍(明)바오-링(玲)바오', '영롱한 보물'이란 뜻의 '링(玲)바오-롱(瓏)바오' 입니다. 이들 후보군에는 모두 '바오 패
      2023-09-25
    • 금은방 털어 잡혔는데 '모조품'..용인 절도 3인조 체포
      한밤중 경기 용인시의 한 금은방 유리를 깨고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 3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침입 2분 만에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들을 쓸어 담고 달아났다 하루 만에 잡혔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훔쳤던 귀금속들은 모두 도난에 대비한 모조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3시 30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진열장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
      2023-09-25
    • 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 전·후 4일간(9.28∼10.1)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귀경객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추석 전·후 4일간(
      2023-09-25
    • '10·29 1주기' 앞두고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추모 공간 조성"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에 추모공간이 조성됩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25일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현장에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설치물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모 설치물은 다음 달 2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모 공간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 조성되기 전까지 유지할 방침입니다. 설치물은 각각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표지판과 3개의 게시판, 바닥명판
      2023-09-25
    • "공무원이라며" 직업 속인 여친 무참히 살해한 50대 '중형'
      직업을 속여 배신감을 느꼈다며 14년 사귄 여자친구를 살해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수원지법 제13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새벽, 잠이 든 여자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숨진 여자친구와 2008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던 사이였습니다. 14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의 직업이 계약직 공무원인 줄 알았다가, 호프집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2023-09-25
    • "아침 일과 미션, 사진 보내기"..10대 청소년 성착취한 20대
      10대 청소년들에게 음란사진 등을 전송받아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성 착취물 제작과 배포,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14살 B양 등 피해자 14명에게 87차례에 걸쳐 음란사진과 영상을 전송받아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에게 '아침 일과 미션'으로 음란 사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적 학대를 가하기도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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