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강남 뉴월드호텔 조폭 살인사건 공범, 징역 18년 선고
      '강남 뉴월드호텔 조폭 살인사건'에 가담한 뒤 도주해 28년 만에 붙잡힌 공범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특수폭행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 55살 서 모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994년 12월, 서울 강남 뉴월드호텔에서 조직원들과 함께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죽이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해외로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12-15
    • "청소년 대신 어린이 '무상교통' 고집..결국 삭감"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던 어린이 무상교통 예산을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한 가운데, 시의 정책 방향성을 놓고 시민사회단체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YMCA는 성명을 내고 "지역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아동·청소년 무상교통이 아동 무상교통으로 축소되더니 결국 100% 삭감됐다."며 "관련 통계나 예산 추계도 검토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부족만을 근거로 어린이 무상 교통만을 고집했다"고 광주광역시를 비판했습니다. 또 "당초 취지대로 청소년부터, 특히 고3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자는 시의회와 청소년단체들의 역제안
      2023-12-15
    • 광주역~광주송정역 통근열차, 마지막 운행 "아쉬워요"
      【 앵커멘트 】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통근열차가 오는 17일, 7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운행을 종료합니다. 열차 노후화와 수십억 원의 운영 예산 때문인데요. 시내버스 요금보다 싸고, 편도운행 시간이 15분으로 짧았던 터라 이용객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부터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통근열차를 운행해 온 기관사 홍기춘 씨. 마지막 운행을 이틀 앞둔 오늘(15일)로, 홍 씨의 운전도 마무리됐습니다. 매일 아침 열차를 이용해 온 승객들과 쌓였던 정만큼이나 미련이 가득합니다.
      2023-12-15
    • 음주운전 중 차량 정면 충돌..상대 운전자 사망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어제(14일)밤 9시 35분쯤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정면 충돌해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였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15
    • 바다 추락한 70대 SUV 운전자, 마을 주민들이 구조
      완도의 한 항구에서 바다로 추락한 70대 SUV 운전자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55분쯤 완도군 득암항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 2명이 뒷유리를 깨고 A씨를 구조했습니다. 차량을 인양한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15
    • 미래교육 전환 위한 '그린스마트스쿨' 준공..어떻게 달라졌나
      【 앵커멘트 】 복도가 도서관으로 꾸며져 있고, 수업 시간에는 전자칠판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배움이 이뤄지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까요? ICT 기반의 미래 학교로 전환시키기 위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광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 현장을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본관과 후관을 연결하던 복도가 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두 개 층이 계단으로 연결된 도서관 구석구석에는 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학급에는 전자칠판이 설치됐습니다. 학생들은 교과서뿐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2023-12-15
    • 검찰, 전남청 인사 청탁 연루..전직 경감 추가 구속
      '사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경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인사청탁 비위 혐의로 전직 경찰관 1명을 추가 구속했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021년 직원의 승진 청탁을 받고 당시 전남경찰청장과 친분이 있던 퇴직 경찰에게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A 전 경감을 구속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퇴직 경찰은 앞서 승진 인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3-12-15
    • '선착순' 특혜 KBC보도에 고흥군, 평가위원 모집 '취소'
      수억 원의 용역사업 평가위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특혜 의혹이 불거진다는 KBC보도에 대해 고흥군이 위원 모집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전망대 경관조명 용역사업 예비평가위원을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해 모집하면서 불필요한 오해가 생겼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원 모집을 전면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조만간 문제가 된 '선착순' 항목을 뺀 예비평가위원 모집공고를 다시 올릴 계획입니다. 앞서 KBC는 이 사업이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23-12-15
    • 대법 "한양,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 지위 없어"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중앙공원 1지구의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소송에서 시공권을 주장해 온 한양이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중앙공원 1지구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주식회사가 한양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한양의 상고를 기각하고 1, 2심과 같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양은 중앙1지구 사업에 대한 독점적 시공권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한양에게 시공권이 있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봤습니다.
      2023-12-15
    • 10도 이상 '뚝' 영하권 추위 온다..최대 15cm 눈
      【 앵커멘트 】 오늘(15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 낮 기온 10도를 웃돌면서 평년보다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16일)부터는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눈도 최대 1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보돼, 옷차림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얇은 외투 하나만을 걸치고 길을 걷는 시민들. 두꺼운 옷차림과 함께 방한용품을 착용했던 예년 겨울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인터뷰 : 김경민 / 광주광역시 화정동 - "눈이 와야 되는데 원래라면, 온도가 높아
      2023-12-15
    • 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뇌사 '새신랑'..유족 장기기증
      무면허 음주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이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쯤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A씨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0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중 21살 군인 B상병이 운전한 무면허 음주 차량에 치였습니다. B상병은 A씨를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결혼한 새신랑으로,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2023-12-15
    • 차량용 요소 6.8개월분 공공비축..내주 방출
      정부가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해 비축분을 추가 확보하고 다음주부터 방출합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등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총괄반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방출 가능한 차량용 요소 10일분인 1,930톤을 다음주부터 민간에 방출합니다. 또, 공공비축 물량을 확대하는 등 요소를 추가 확보해 국내 재고분을 지난달 30일 3개월분에서 이달 14일에는 6.8개월분늘렸습니다. 오는 16일부터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이달 말까지 5,460톤, 내
      2023-12-15
    • [인턴ING]"이 그림은 덴마크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씰
      한 해가 끝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것! 바로 크리스마스 씰입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그림으로,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유럽 전역이 결핵으로 들끓었던 1904년, 덴마크 우체국 직원이었던 아이나르 홀뵐의 "크리스마스 때 우편물에 붙일 수 있는 씰 팔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씰의 유래는 몰라도, 다들 한번쯤 씰을 사본 적은 있으실 텐데요. 김민준(남·26)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지막으로 샀다"며 "가구들이나 필통에 붙였
      2023-12-15
    • '60대 할아버지 애 낳을 희생종 구함' 현수막 건 50대..2심도 집유
      여중·고 앞에 '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할 희생종 하실 13~20세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건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대구지법 형사항소2-2부는 아동복지법과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형량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기각 이유에 대해 "A씨의 건강이 좋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대구
      2023-12-15
    • 대법 "한양,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 지위 없어"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광주광역시 중앙공원 1지구의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소송에서 시공권을 주장해 온 한양이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중앙공원 1지구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식회사가 한양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한양의 상고를 기각하고 1, 2심과 같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양은 중앙1지구 사업에 대한 독점적 시공권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한양에게 시공권이 있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봤습니다. 한양은 앞서 지난 2018년, 우빈산업, 케이앤지스틸, 파크엠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2023-12-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