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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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닥쳤는데 11시간 동안 아파트 정전..입주민 불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11시간 동안 정전이 이어져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6일 새벽 4시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내부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측은 수리 업체를 불러 복구 작업을 벌였지만 전기 공급이 재개되기까지 무려 11시간이 걸렸습니다. 강추위가 이어진 날씨에 전기가 끊기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 5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한전도 지원에 나서 비상 발전기 등을 가동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한파
      2023-12-16
    • 눈 쌓인 도로서 미끄러져 15중 추돌사고..도로 정체
      눈이 쌓인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며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6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 82번 지방도로 안성 방향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날 사고는 2차로에서 차로 변경을 시도하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진 뒤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속으로 추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차량 15대가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안성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경찰은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 위에
      2023-12-16
    • 한국형 디즈니월드 꿈꾸는 순천시, K-문화콘텐츠 앵커기업 유치 본격화
      순천시가 K-문화콘텐츠 앵커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1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K-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도권 90여 개 앵커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순천만국가정원을 한국형 디즈니월드로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견인할 앵커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해 정원 위에 일과 일상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확장성을 발판 삼아 도시 전체를 산업 기지화활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12-16
    • "여수시 허가부서, 불친절하네"..."불성실한 답변에 민원 폭증"
      여수시청 허가부서의 불성실한 답변 행태에 민원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여수시 허가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허가과의 답변이 불성실하다는 민원이 많았다"며 "공무원들 업무 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수시에 접수된 인허가 관련 건축 민원은 지난 2020년 1,324건, 2021년 1,759건, 2022년 1,760건, 2023년 2,520건으로 4년 사이 두 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허가 관련 민원이 크게 늘면서 허가부서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지
      2023-12-16
    • 문화재청,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복구...CCTV 확대 설치"
      문화재청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벼락을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16일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와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과 함께 훼손 현황을 조사하고 보존처리 약품을 이용해 세척하는 등 훼손된 담장에 대한 복구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경복궁 담장 보존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폐쇄회로 CCTV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0분쯤 누군가가 경복궁 서쪽의 영추문 좌·우측,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왼쪽 등에 스프레이를
      2023-12-16
    • 전남 순천 폐가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순천의 한 폐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16일 오전 순천의 한 폐가에서 60대 A씨가 헌 이불에 덮여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정한 주거지 없이 절도 행각을 벌여온 20대 남성 B씨를 조사하던 중, 그가 A씨의 휴대전화와 현금 10만 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전날 오후, 폐가에서 자고 있던 A씨에게서 훔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검시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것으
      2023-12-16
    • "중국 회사에 반도체 기술 유출"..삼성전자 전 부장 구속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을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로 삼성전자 전 부장과 전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삼성전자 부장 출신인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2명 모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봤습니다. 김 씨는 국가핵심기술인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 정보를 무단 유출해 중국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제품 개발에 사용하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D램은 컴퓨터의
      2023-12-16
    • 전남 나주 버섯농장 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나주의 한 버섯농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16일 아침 8시 40분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버섯농장 조립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건물 115㎡를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나주 #창고 #용접 #부주의
      2023-12-16
    • '영화 공짜'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경찰, 용의자 추적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 공짜'라는 낙서가 새겨지는 등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새벽 2시 20분쯤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연상하게 하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크게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복궁
      2023-12-16
    •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사내 연애' 전 연인 협박한 40대 상사
      연인 사이로 지내던 직장 내 부하직원과 결별 이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하자 스토킹 등을 일삼은 4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협박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연인 사이였던 B씨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데 화가 나 지난 6월 늦은 밤, "너 이제 어떻게 수습하려고? 딱하다, 해보자
      2023-12-16
    • "전 여친 번호랑 비슷해서 전화했다. 위로 좀"...황당 30대 벌금형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와 비슷한 전화번호로 무작정 전화를 걸어 울며 위로해달라는 황당한 일을 벌인 30대가 벌금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3일 자정쯤 발신번호표시 제한 방식으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에게 대뜸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어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느냐, 짐작 가는 사람이 없느냐"고 묻고는 "전화를 끊지 말아 달라.
      2023-12-16
    • '시신 보지도 않고 검안서'..장례식장과 결탁 의혹 의사 입건
      경기도의 한 의사가 시신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허위로 사체검안서를 발급해 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1대에 따르면 허위진단서 발급 등의 혐의로 의사 A씨와 장례식장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장례식장 측과 결탁해 사체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허위로 사체검안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이나 요양원 등에서 등 의사가 없는 장소에서 사람이 숨지면, 의사가 직접 사체를 확인하고 타살 혐의점 등을 확인해 검안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2023-12-15
    • '하늘서 우수수' 떼죽음 당한 까마귀떼..독극물 먹었나
      제주에서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집단으로 땅에 떨어져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정실마을 인근에서 하늘을 날던 까마귀들이 집단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땅에 떨어진 까마귀들은 폐사하거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로 도로와 농경지 등에서 발견돼 수거됐습니다. 수거된 까마귀는 제주의 겨울 철새 중 하나인 떼까마귀로 밝혀졌습니다. 떼까마귀는 겨우내 수십에서 수백 마리씩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먹이를 먹습니다. 센터는 까마귀들이 독극물을 섭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2-15
    • '반도체 기밀 中 유출' 삼성전자 직원 구속
      중국에 반도체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전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삼성전자 부장 A씨에 대한 피의자심문을 연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국가핵심기술인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반도체 증착 기술을 무단으로 중국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넘겨준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A씨가 2016년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창신메모리로 이직하면서 기술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2023-12-15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크레인 붕괴..노동자 1명 숨져
      대전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15일 오후 4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장동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안전방재시험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 내부에 설치된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설치업체 직원 40대 A씨가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폭발의 충격으로 크레인이 무너져 내리면서, 크레인을 지탱하던 지붕 일부도 함께 붕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력시험을 하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연구소 관계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발 #크레인 #붕괴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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