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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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에..지적장애 아들과 父 숨진채 발견
      추석 연휴인 30일 아버지와 지적장애 아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은 해당 아파트 화단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아파트 고층에 사는 주민임을 확인하고 주거지로 찾아갔습니다. 잠겨 있는 문을 강제 개방해 진입한 경찰은 방 안에서 A씨의 아들인 3
      2023-09-30
    • "성폭행 당하고 있다" 101번 허위신고한 40대 남성
      112에 2시간 동안 100번 넘게 허위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5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안산시 자택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101번 허위 신고한 혐의로 40대 나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112에 '성폭행을 당하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허위신고 #성폭행
      2023-09-30
    • 설악산 올가을 첫 단풍..평년보다 이틀 늦어
      설악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단풍일이 작년보다는 하루, 평년보다는 이틀 늦은 30일에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9월 들어 이날까지 설악산 일평균 최저기온이 10.6도로 작년 같은 기간 9.5도보다 조금 높은 등 예년보다 더워 올해 단풍이 늦었습니다. 단풍은 보통 일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들기 시작한다. 기상청이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라고 발표하는 시점은 '산 정상부터 아래로 20%가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입니다. 절정은 산 80%에 단풍이 들었을 때로 보통 단풍이 시작하고 20일 이후
      2023-09-30
    • 39년간 한센병 환자 돌본 '소록도 천사' 마가레트 선종
      39년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본 오스트리아 출신 마가레트 피사렛 간호사가 향년 89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마가레트는 '소록도병원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1966년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 병원 자원봉사에 참가했습니다. 생전 그는 환자들의 피고름이 얼굴에 튀어도 개의치 않으며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회 후원을 받아 소록도에 의약품을 보급하고, 섬 밖으로 퇴소하는 이들에겐 정착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헌신으로 그는 '소록도의 천사', '마가레트 할매'로 불렸습니다. 모든 것을 바
      2023-09-30
    • 학창 시절 40대 교사에게 "보고 싶어" 문자 50차례 보낸 20대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 여교사에게 수십 통의 문자를 보내 스토킹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이 다녔던 청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게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 했고, 연락이 닿지 않자 '보고 싶다'는 문자와 카톡을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부장판사는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지속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2023-09-30
    • 올해 신규택시 10대 중 4대는 전기차
      올해 새로 등록된 택시 10대 가운데 4대가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8월 신규 등록 택시 2만 5천873대 가운데 9천743대(37.7%)는 전기차였습니다. 액화석유가스(LPG) 택시가 60.1%로 가장 많았고, 하이브리드 택시와 휘발유 택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간 신규 등록 택시 100대 중 1∼2대꼴에 불과했던 전기 택시는 수년 전보다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신규 등록 전기 택시 비율을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8%, 2019년 2.6%, 2020년
      2023-09-30
    • 곡성 노동자 140여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곡성에서 노동자들의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 곡성군청은 곡성군의 9개 기업 노동자 142명이 지난 26일 밤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6일 낮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반찬 배달전문점에서 납품한 점심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곡성에서 배달 음식을 먹은 179명 가운데 142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보존식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추가 의심 환자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식중독 #노동
      2023-09-30
    • 신안서 일가족 탄 승합차 사고...9명 중·경상
      신안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9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오후 4시 15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 편도 1차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10대 2명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수습이 이뤄지는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부상
      2023-09-30
    • 최근 6년간 명절 '얌체운전' 1만 건↑..벌금 9억 원
      최근 6년 동안 명절에 버스전용 차로 통행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1만 건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명절 동안 적발된 버스전용 차로 위반은 모두 1만 4,350건이었습니다. 이에 따른 과태료는 9억 1,562만 원, 벌점은 13만 1,970점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추석 명절로 좁혀보면 모두 9,294건의 버스전용 차로 위반의 적발됐고, 과태료는 6억 3,628만 원, 벌점은 7만 1,430점이었습니다.
      2023-09-30
    • '엉덩이 X섹시하지 않냐' 군 복무 중 女부사관 모욕 20대
      부대원이 있는 자리에서 여군 상관의 특정 신체를 언급하면서 성적 행동의 대상으로 삼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한 20대가 상관 모욕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은 30일 상관 모욕, 폭행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병사로 복무하던 지난해 5~7월, 철원의 한 군부대 내 생활관에서 4∼5명의 부대원이 있는 자리에서 상관인 부사관 B씨에 대해 '엉덩이 X섹시하지 않냐', '엉덩이 때려주고 싶다'고 말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상관을 모욕한
      2023-09-30
    • 건물 외벽 에어컨 줄에 매달린 20대.."술 취해 기억 안나"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오피스텔 건물 7층 높이 외벽 에어컨 줄에 걸린 채 30분 넘게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새벽 2시 10분쯤 부천시 상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사람이 사타구니 쪽에 에어컨 줄이 걸린 채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은 오피스텔 7층 높이 외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소방 구조대원과 경찰관 등 37명과 고가 사다리차까지 투입돼 구조 작업에 나선 끝에 A씨는 30여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A씨는 다리 통증과 함께 얼굴에 타박
      2023-09-29
    • "고흥 거금도에 100세대 독일마을 들어선다"
      고흥군 거금도에 100세대 독일마을 들어섭니다. 고흥군은 거금도 독일마을 조성사업이 전남도의 새꿈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까지 남해군 2배 규모인 100세대 전원주택과 체육·상업시설 등을 갖춘 독일마을을 준공해 분양합니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진입도로와 기반시설 건설에 최대 40억 원을 지원하며 파독 근로자 위주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2023-09-29
    • 여수 시민의 상 '논란'...71년 전 숨진 고인 '선정'
      여수시가 70여 년 전 숨진 고인을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1952년 숨진 초창기 진남관 보존회장 A씨를 선정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훌륭한 분들을 놔두고 굳이 공적을 검증하기도 어려운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을 수상자로 선정해야 했느냐는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A씨는 6·25전쟁으로 폐허로 변한 진남관 보존을 위해 노력했으며, 1952년 국비 확보를 위해 임시수도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여수로 돌아오던 도중, 화물선
      2023-09-29
    • 술에 취해 계류어선 올라갔다가 바다 빠진 20대 여성 구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2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29일) 새벽 2시쯤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24살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는 술에 취한 채 계류돼 있던 어선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9
    • 광주 아파트서 불..입주민 10여 명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20층 규모 다세대 주택 3층에서 가전제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세대 내부 10제곱미터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 사람이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입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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