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자생식물 22종 시드볼트에 기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했습니다. 시드볼트는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 주요 식물을 보호하는 전 세계 2곳뿐인 종자 영구보존시설로, 자원관은 신안 가거도에만 분포하는 푸른가막살 등 모두 22종의 종자를 전달했습니다. 자원관은 지난해에도 시드볼트에 섬 지역 희귀식물 20종을 기탁했고, 앞으로도 섬 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3-12-23
    • 대리기사 위해 토사물 치우느라 '50cm 음주운전' 선처받았다.
      대리기사를 위해 토사물을 치우느라 술에 취해 50㎝를 운전한 남성이 법원의 선처를 받았습니다. 23일 통신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형 선고를 미뤄줬다가 유예 기간에 다른 범죄가 없으면 형 선고가 없던 것으로 해주는 판결이비낟. A씨는 4월21일 새벽 2시 22분쯤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를 술을 마신 채 약 50㎝ 전진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2023-12-23
    • 경찰, 이선균 협박 공범 검거…구속영장 신청
      연예인 마약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선균씨를 유흥업소 여실장과 함께 협박한 공범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이선균씨를 공갈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A씨를 특정해 조사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전 구속영장은 신병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의 피의자에 대해 신청하는 것으로 신병을 확보한 뒤 신청하는 구속영장과는 다릅니다. A씨는 그동안 경찰이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수사하거나 내사한 10명에는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피의자입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2023-12-23
    • "산타, 몇 살때부터 의심할까?"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산타할아버지를 아이들은 몇 살까지 믿을까? 아이들은 대체로 8살쯤 산타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캔디스 밀스 교수가 6~15세 48명과 그들의 부모 등 성인 427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대부분 8살 무렵에 산타의 존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는 3~4세에 '산타는 없다'고 확신했지만, 일부는 15~16세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타를 더 이상 믿지 않게 된 결
      2023-12-23
    • "심심해서 비행기 테러 예고" 인터넷방송 댓글 제주-인천 비행기 테러 예고한 30대 검거
      인터넷방송에서 제주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를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올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저녁 8시쯤 30대 남성 A씨가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두 시간 뒤 제주에서 인천 가는 항공편을 테러하겠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경찰은 댓글을 본 시청자의 신고로 출동해 같은 날 밤 11시쯤 경기 의정부시 민락지구의 한 영화관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 이유 없이 심심해서 댓글을 남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A씨
      2023-12-23
    • '곰팡이 핀 딸기' 여수딸기모찌 결국..'위생 불량' 과태료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썼다는 KBC보도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2일 '여수딸기모찌 본점'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여,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제조실과 포장실의 청결이 불량한 위반 사항 2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지난 10일, 곰팡이가 가득 핀 수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당시 곰팡이가 핀 생딸기는 아이스크림에 얹혀 있었으며,
      2023-12-23
    • 전북 장수 북쪽 17㎞ 지역 규모 3.0 지진..피해 없어
      23일 오전 4시 34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87도, 경도 127.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나 출동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진을 감지했다는 119신고가 16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진 #전북
      2023-12-23
    • '무서운 직원' 카페 점장에 락스커피를..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에게 일을 미룬다는 이유로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20대 카페 직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지난 19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지난 7월 점장인 B씨가 자신에게 일을 미뤄 화가 난다는 이유로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마시던 커피에 매장에 있던 락스를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점장 B씨는 락스가 든 커피를 마시다 이상하다고 느껴 뱉어냈지만, 전치 2주의 급성
      2023-12-23
    • 이선균, 마약 혐의 3차 소환.."심려 끼쳐 진심으로 사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3번째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씨는 23일 오전 10시쯤 변호인과 함께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로 출석했습니다. 이씨는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드리겠다"고만 말했습니다. 앞선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데 대해서도 "그것 또한 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12-23
    • 포항제철소 불 1시간 40분 만에 진화..한때 공장 가동 중단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나 정전으로 이어지면서 한때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포스코와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7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용광로)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19특수대응단과 포항·경주·영천소방서 소속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동원령 등 대응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23-12-23
    • "결혼 안 하는 이유 있었네"..'결혼 긍정적' 20대 여성 10명 중 3명도 안 돼
      20대 여성 10명 중 2.7명, 20대 남성 10명 중 4.2명만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3'에 따르면 결혼에 대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는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여성에서 27.5%로 집계됐습니다. 2008년 52.9%에서 14년 사이 25.4%p가 줄어 반토막이 났습니다. 같은 기간 30대 여성도 51.5%에서 31.8%로 19.7%p 감소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에 비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남성의 경우도
      2023-12-23
    • 외국인 노동자 3명 중 1명, 월 300만 원 이상 벌어..외국인 수 역대 최대
      외국인 노동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임금이 300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47만 2,000명)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20만 1,000명), 중국(13만 5,000명) 등 순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외국인 노동자 월평균 임금은 200~300만 원이 50.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300만 원 이상은 35.8%로 나타났습니다.
      2023-12-23
    • "꼼짝마" 모녀 들이받은 음주 뺑소니..배달라이더가 붙잡아
      음주운전을 하다 모녀를 치고 달아난 30대가 배달 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30대 A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걷던 모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뒤 A씨는 달아났고, 이를 목격한 배달 기사가 뒤쫓아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한편, 정확한 경위를
      2023-12-23
    • 경복궁 낙서 10대 구속영장 기각..'모방' 20대는 구속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1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모방 범죄를 저지른 20대는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고 이로 인한 법익 침해가 중대한 사정은 존재한다"면서도 "소년에 대한 구속영장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발부할 수 없는데 사유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2-22
    • 장흥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영암서도 항원 검출
      전남 장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장흥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이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사육했습니다. 중수본은 또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2만 2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중수본은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보내 출입
      2023-12-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