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뚫렸다..무안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 앵커멘트 】 소 전염병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도 오늘(29일)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가의 소들을 모두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무안군의 한 한우농가. 긴급방역을 알리는 표지와 함께 주변에 대한 모든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이 곳에서 키우던 소가 럼피스킨병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된 이후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전남에서도 9일만에 럼피스킨병
      2023-10-29
    • 광주시의회,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광주광역시 의회가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159명의 꽃다운 생명이 희생됐음에도 수사는 꼬리 자르기식으로 끝났고, 국회 국정조사는 행정부의 비협조로 반쪽짜리로 마무리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국회의원 183명이 공동으로 발의했지만 여전히 법사위에 계류중인 '피해자 권리 보장·진상 규명·재발 방지 특별법'이 신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10-29
    • 홍준표·이준석 "사면한들 받겠나"..'신당 명분 쌓기' 해석
      홍준표 대구 시장과 이준석 전 대표가 자신들의 징계 해제를 추진하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나를 잠재적 경쟁자로 보고 상임고문 해촉하고 말도 안 되는 사유를 들어 징계하는 모욕을 줬다"며 "이제와서 사면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한들 내가 그걸 받아 주겠나"라며 반발했습니다. 또, 김기현 대표에 대해서는 "영남 안방 방구석 4선으로 총선 지휘할 역량이 되겠나"며 "분수 모르고 날뛰면 황교안 시즌2가 된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전 대표도 앞서 27일 페이스북에서 "우격
      2023-10-29
    • 경찰, 이선균 수사 속도..통화내역 확인, 모발ㆍ소변 정밀감정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28일 압수한 이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통화내역 확인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휴대전화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맞는지, 데이터를 고의로 삭제한 흔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중입니다. 간이 검사에서 마약 반응에 음성이 나온 이 씨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 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한 정밀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고, 전날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이 씨를 조만간 다
      2023-10-29
    • '이태원 참사 1년' 시민 추모 물결.."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째를 맞았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아 29일 서울 용산구의 이태원 골목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참사가 벌어진 해밀톤호텔 옆 골목 '추모의 벽'에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보고 싶고 한 번만 안아보고 싶다"는 내용의 손글씨가 적힌 포스트잇도 붙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은 낮 2시쯤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4대 종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추모식 사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유
      2023-10-29
    • 회식 금지 어기고 허위보고..해경함장 강등 '합당'
      법원이 해양경찰서장의 회식금지 지시를 어긴 해양경찰함장에 대한 강등 징계가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29일 광주지법 행정1부(박상현 부장판사)는 해양경찰관 A씨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등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20년 말 해경서장의 회식 금지 지시를 어기고 부하직원들과 근무지를 벗어나 술을 마시고, 그 자리에서 퇴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부하 직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회식 사실을 감추는 등 허위·축소 보고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감
      2023-10-29
    • 전남도 뚫렸다..무안서 한우 럼피스킨병 확진
      전남에서 처음으로 소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9일 무안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소 134마리에 대해 살처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장주는 하루 전인 28일 키우던 소가 고열과 피부병 등 의심 증세를 보여 축산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반경 10km 내 방역지역을 설정하는 한편 인접 시군으로 소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역지역 내 소 사육농장 615농가를
      2023-10-29
    • 핼러윈 코스프레 군복 입고 돌아다닌 20대 즉결심판
      핼러윈을 앞두고 군복을 입은 채 모형 총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던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8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축제거리에서 군복을 착용하고 군 배낭과 모형 총기를 들고 걸어다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즉결심판을 신청했습니다. 현행법상 군과 관련이 없는 민간인이 군복이나 군용 장구를 사용하거나 휴대할 경우 군복단속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처분을 받게 됩니다. 다만 즉결심판은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경미한 범죄에
      2023-10-29
    • 제주 향하던 비행기 날아가던 새와 부딪쳐 '아찔' 회항
      제주도로 향하던 비행기가 날아가던 새와 부딪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저녁 6시쯤 김포공항을 이륙해 제주로 향하던 에어서울 RS907편 비행기가 조류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항공기는 운항 지속을 포기하고 김포공항을 회항했습니다. 당시 비행기 안에는 199명의 승객이 탑승중이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회항 이후 기체에 대한 정밀 점검과 정비를 받았습니다. 에어서울은 예정 이륙 시간보다 4시간 50분 가량 지연된 밤 10시 50분쯤 대체 항공편을 띄웠습니다. #사건사고 #조
      2023-10-29
    • 한 총리, 럼피스킨병 총력 대응 선언 "백신 접종 서둘러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내에서 확산 중인 소 럼피스킨병에 대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 고위 당정대 회의에서 럼피스킨병과 관련해 "정부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3주간이 방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축산 농가에서도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등 적극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올해 봄부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계속 발병했다"고 지적한 한 총리는 이번 럼피스킨병이 확산하는 시기가 동절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3-10-29
    • 갑자기 정전? 알고 봤더니 음주운전 차가 전봇대 '쾅'
      음주운전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한밤 중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28일 밤 11시 30분쯤 충북 청주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받힌 전봇대가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인근 지역에 전력 공급이 끊겼고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긴급 인력을 투입해 곧바로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정전 #전봇대
      2023-10-29
    • 55m 상공에서 멈춘 롤러코스터 '아찔'..작년에도 똑같은 사고
      국내 한 놀이공원에서 승객들이 탄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추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운영 중인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갑자기 멈췄습니다.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승객 22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롤러코스터가 멈추자 놀이공원 소속 안전요원들이 긴급 조치에 나섰고 사고 이후 20여분 만에 수동으로 재가동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롤러코스터는 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주시는 이번 사고가 롤러코스터의 안전 센
      2023-10-29
    • 교원 업무 경감 약속했는데..교육부·청 공문은 증가
      교육부 등이 교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약속에도 오히려 공문 전달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서동용 더불어빈주당 의원이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와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발송한 공문은 2020년 114만8604건에서 지난해 130만7394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는 9월말까지 103만건에 달해 연말이면 137만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는 2020년 '공문서 감축 2.0' 정책을 실시하고 교원의 과중한 행정업무를 경감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2023-10-29
    • "아직도 사랑해" 전 연인에 1원씩 106번 전송..벌금 400만 원
      헤어진 연인에게 100여 차례에 걸쳐 1원씩 송금하는 등 스토킹한 남성에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형법상 주거침입 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약 1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난해 9월, 피해자 계좌로 1원씩 106차례 돈을 보내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금 메시지로 "아직도 사랑해", "꼭 명품백 사주고 싶었는데", "연락해 기다릴게" 등을 전송해 공포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23-10-29
    • 대마 밀수 대형화..올해 상반기 적발 44% 증가
      세관 등에서 적발된 대마류 마약 중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9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대마류는 83kg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3.6% 늘었습니다. 전체 적발 건수는 103건으로 27.5% 줄었지만, 적발 1건당 중량이 0.4kg에서 0.8kg으로 늘어나는 등 밀수 규모가 커졌습니다. 적발된 대마류는 시가 39억 원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 원보다 2.6배 증가했습니다. 대마를 보유하거나 흡입해 기소 송치된 건도
      2023-10-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