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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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팡이 핀 딸기' 여수딸기모찌 결국..'위생 불량' 과태료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썼다는 KBC보도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2일 '여수딸기모찌 본점'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여,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제조실과 포장실의 청결이 불량한 위반 사항 2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지난 10일, 곰팡이가 가득 핀 수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당시 곰팡이가 핀 생딸기는 아이스크림에 얹혀 있었으며,
      2023-12-23
    • 전북 장수 북쪽 17㎞ 지역 규모 3.0 지진..피해 없어
      23일 오전 4시 34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87도, 경도 127.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나 출동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진을 감지했다는 119신고가 16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진 #전북
      2023-12-23
    • '무서운 직원' 카페 점장에 락스커피를..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에게 일을 미룬다는 이유로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20대 카페 직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지난 19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지난 7월 점장인 B씨가 자신에게 일을 미뤄 화가 난다는 이유로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마시던 커피에 매장에 있던 락스를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점장 B씨는 락스가 든 커피를 마시다 이상하다고 느껴 뱉어냈지만, 전치 2주의 급성
      2023-12-23
    • 이선균, 마약 혐의 3차 소환.."심려 끼쳐 진심으로 사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3번째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씨는 23일 오전 10시쯤 변호인과 함께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로 출석했습니다. 이씨는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드리겠다"고만 말했습니다. 앞선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데 대해서도 "그것 또한 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12-23
    • 포항제철소 불 1시간 40분 만에 진화..한때 공장 가동 중단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나 정전으로 이어지면서 한때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포스코와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7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용광로)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19특수대응단과 포항·경주·영천소방서 소속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동원령 등 대응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23-12-23
    • "결혼 안 하는 이유 있었네"..'결혼 긍정적' 20대 여성 10명 중 3명도 안 돼
      20대 여성 10명 중 2.7명, 20대 남성 10명 중 4.2명만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3'에 따르면 결혼에 대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는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여성에서 27.5%로 집계됐습니다. 2008년 52.9%에서 14년 사이 25.4%p가 줄어 반토막이 났습니다. 같은 기간 30대 여성도 51.5%에서 31.8%로 19.7%p 감소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에 비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남성의 경우도
      2023-12-23
    • 외국인 노동자 3명 중 1명, 월 300만 원 이상 벌어..외국인 수 역대 최대
      외국인 노동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임금이 300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47만 2,000명)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20만 1,000명), 중국(13만 5,000명) 등 순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외국인 노동자 월평균 임금은 200~300만 원이 50.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300만 원 이상은 35.8%로 나타났습니다.
      2023-12-23
    • "꼼짝마" 모녀 들이받은 음주 뺑소니..배달라이더가 붙잡아
      음주운전을 하다 모녀를 치고 달아난 30대가 배달 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30대 A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걷던 모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뒤 A씨는 달아났고, 이를 목격한 배달 기사가 뒤쫓아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한편, 정확한 경위를
      2023-12-23
    • 경복궁 낙서 10대 구속영장 기각..'모방' 20대는 구속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1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모방 범죄를 저지른 20대는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고 이로 인한 법익 침해가 중대한 사정은 존재한다"면서도 "소년에 대한 구속영장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발부할 수 없는데 사유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2-22
    • 장흥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영암서도 항원 검출
      전남 장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장흥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이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사육했습니다. 중수본은 또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2만 2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중수본은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보내 출입
      2023-12-22
    • '사건 브로커' 사건 연루 전직 경찰관 구속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인사 청탁에 관여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윤명화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경찰관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정으로 경찰에서 퇴직한 A씨는 전남의 한 현직 경찰에게 금품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브로커를 연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함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자 B씨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 강력수사부(김진호 부장검사)는 경찰 고위직과 검찰 관계자를
      2023-12-22
    • 투숙 중 숙박업소 주인 살해 70대 징역 23년 선고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하고 범행을 제지한 피해자의 부인까지 폭행한 7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8월 초 투숙 중이던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6살 윤 모씨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유족들의 평범한 일상은 송두리째 무너졌다"며 "책임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12-22
    • 정기명 여수시장, 2026세계섬박람회 내년도 국비 확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준비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여수시는 당초 지난 9월, 기획재정부가 전액 삭감처리한 내년도 세계섬박람회 국비 8억 6천만 원이 김진표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10월 kbc미래포럼에 참석한 김진표 의장을 만나 세계섬박람회 국비 반영을 요청했고 김 의장은 국회 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해당 예산을 최종 반영했습니다.
      2023-12-22
    • 여수딸기모찌, 곰팡이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 판매 말썽
      여수의 유명한 먹거리 특산품인 딸기모찌 가게에서 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지난 10일, 곰팡이가 가득 핀 수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도 고객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이후에도 별다른 위생 점검 조치 없이 계속 판매를 이어가면서 강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당시 문제가 된 아이스크림과 함께 판매한 딸기모찌 안에 곰팡이가 핀 생딸기가 넣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딸기모찌 생산·관리 전반에 대한 보건당국의 철저한 현장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
      2023-12-22
    • 동광주새마을금고 '사람의 좀도리쌀' 나눔행사
      동광주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쌀'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차상위계층과 우선 돌봄 대상자,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광주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은 지난 2001년부터 30여 년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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