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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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여성 체포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쓰레기 분리수거장 종이류 수거함에 자신이 낳은 남자 신생아를 놓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집에서 출산한 뒤 집 근처인 분리수거장에 아이를 버렸습니다. 같은 날 저녁 7시쯤 분리수거장 주변을 지나던 동네 주민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검은 비닐봉지 안에 담겨있던 아이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주변 CCTV 영상 등을 통
      2024-06-01
    • 강기정 "무안군, 민간공항만 받을거면 보낼 이유 없어..언제까지 반대만 하나" [와이드이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의 통합 이전과 관련한 전남 무안 지역의 반대에 대해 군공항을 제외한 광주 민간공항만 보낼 것 같으면 민간공항을 보낼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무안 군민들은 민간공항만 보내주라, 군공항은 광주에 둬라 이렇게 주장을 하신다"라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강 시장은 "무안국제공항에는 당연히 광주 민간공항이 결합되는 것이 활성화에 좋다. 그래서 무안 군민들은 민간공항만 보내주라"라고 요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는 만약 무안에 민간공항만
      2024-06-01
    • 놀이터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 꽂아..붙잡힌 10대 "장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터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를 꽂아 놓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3시쯤 경기 화성시 송산동 한솔 어린이공원 원통형 미끄럼틀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 놓은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았습니다. A군은 라이터로 플라스틱 재질인 미끄럼틀에 열을 가해 구멍을 낸 뒤 그 구멍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같은 날 저녁 7시 40분쯤 우연히 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알려졌고 경찰은 곧바로 CCTV 등을 통해 범행을 확인한 뒤 다음날 오전 A
      2024-06-01
    •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판결문을 온라인에 유포한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일 이혼 소송 판결문을 온라인에 처음 퍼트린 신원미상의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판결문 파일이 통째로 돌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녀를 포함한 가족 간의 사적 대화 등이 담긴 판결문을 무단으로 퍼뜨린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라
      2024-06-01
    • 자신의 집에서 음주 측정 4차례 거부한 운전자 항소심 무죄
      자신의 집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운전자에 대한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습니다. 창원지법 제1형사부 이주연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3월 경남 밀양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에 4차례 불응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60대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술을 마신 지 2~3시간 지나 술이 다 깬 상태로 운전했다", "음주운전 증거가 있느냐"라며 음주 측정을 회피한 것은 정당한 이유 없이 음주
      2024-06-01
    • [영상] 야간 패들보드 타다 바다에 빠진 20대 시민이 구조
      어두운 야간 시간대에 패들보드를 타다 바다에 빠진 20대 2명이 구조됐습니다. 31일 밤 10시 35분쯤 전남 여수시 모사금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 등 20대 2명과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35살 이 모 씨가 구명환을 붙잡고 있었고 해경은 즉시 구조에 나섰습니다. A씨 등은 밤바다에서 패들보드를 타다 갑자기 돌풍이 불어 바다에 빠졌고 "살려달라"며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2024-06-01
    • 서울 맞벌이 가정 24% '우울'..하루 개인 시간 1시간 남짓
      서울에 사는 맞벌이 가정 24%가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은 1일 '2023년 서울양육자서베이'와 서울 영유아 양육 여건·양육자의 정신건강 양육 스트레스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분석 결과가 담긴 '서울 워킹맘·워킹대디의 현주소' 인포그래픽스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만 0∼9세 자녀를 둔 서울 맞벌이 부부 5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6%는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불면증과 불안감을 경험한 비율은 각각 20.8%, 15.8%로, 8.6
      2024-06-01
    • "조상이 노하실 일"..조상 봉분 '파묘'·땅 팔아 도박한 60대
      땅을 팔기 위해 조상 봉분을 파묘하고, 매매 자금을 도박에 쓴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은 2016년 11월 전주시 완산구의 한 임야에 있는 분묘 4기를 굴착기 등으로 파헤치고, 2016~2023년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3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범행 5개월 전, 동생들의 명의를 도용해 종중 대표자로 등록하고 봉분 주변 임야를 팔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 부동산 중개업자가 '묘가 있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곧장 장묘업자들을 불러 봉분을 파
      2024-06-01
    • 차 빼달라는 여성 갈비뼈 부러질 때까지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지난해 5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 진술과 관련 증거를 보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사실을 고려하면 실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형을 선고했기 때문에 도주할 우려가
      2024-06-01
    • 제주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 식당으로 돌진
      제주 서귀포에서 60대 관광객이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1일 밤 8시 20분쯤 60살 A씨가 몰던 소형 전기차량이 서귀포시의 한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사람이 있지만 차량이 돌진한 위치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4-06-01
    • 검찰, 최재영 목사 2차 소환조사 마무리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재소환해 11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소환 조사에 이은 두 번째 소환 조사입니다. 이날 조사에서는 김 여사에게 통일TV 송출 재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및 국립묘지 안장 등을 청탁한 시기와 청탁 전후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
      2024-05-31
    • 부하 병사에 '전기드릴' 가혹행위 한 군 간부...'집행유예'
      전기 드릴과 펜치로 부하병사를 협박하는 등 가혹 행위를 일삼은 군 간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은 중체포, 특수강요,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군 간부 27살 주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간부로 일하던 인천의 한 부대에서 부하 병사 A씨를 포승줄로 의자에 묶고 전동 드릴을 들이대며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주 씨는 A씨의 얼굴 앞에 총기 세척용 기름과 우산을 들이밀며 "우산으로 맞을래? 기름 마실
      2024-05-31
    • "잠자던 여친 숨졌다"…경찰 수사 착수
      잠을 자던 옛 연인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전날 20대 남성 A씨로부터 전 여자친구인 B씨의 사망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전 11시 21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한때 연인이던 이들은 헤어진 상태였지만, 최근까지 아파트에서 동거하는 등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29일 오후 B씨와 술을 마신 뒤 잠을 잤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B씨가 숨져
      2024-05-31
    • 10대 여학생들 유인…각종 성범죄 저지른 40대 검거
      미성년 여학생 2명을 유흥업소로 유인해 성폭행한 40대 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3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및 알선영업행위 등의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본인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10대인 B양 등을 데리고 있으면서 성폭행하고 성매매 등을 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달 1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하며 B양 등을 유흥업소로
      2024-05-31
    • 무안군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청신호
      무안군이 추진 중인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승인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무안군은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있던 조성 부지 7만여 제곱미터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해제 승인을 받음에 따라 계획대로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단지는 총사업비 444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등의 첨단 농업시설이 갖춰집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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