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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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물든 광화문서 BTS 공연 막 올려…4만여명 환호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광화문은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습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
      2026-03-21
    •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7월까지 운행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3월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방'은 오는 7월까지 독서 문화 소외 지역 12개 군 46곳을 돌며 도서대출은 물론 여성노년층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이동도서관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 만큼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영암군,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합니다. 남풍지구 27만 8,500여 ㎡에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청사와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공원 등이 어우러진 행정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정타운 공공청사 부지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가 신축 이전하게 됩니다.
      2026-03-21
    • 지원장학회, 고등·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지급
      지원장학회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군이 되길 바란다"며 고등학생 20명에게 100만 원을 대학생 40명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설립한 지원장악회는 그동안 2,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7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6-03-21
    •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창단식 개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내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진행된 창단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모델문화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아름다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판타지 패션쇼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2026-03-21
    • 화순 난 명품박람회...한국춘란 아름다움과 감상 기회 제공
      화순에서 '난 명품 박람회'가 개최돼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다양한 한국춘란을 토해 난의 품격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2026-03-21
    • 박지원 "진도 군민에게 1조 4,000억 바람연금 지급"
      진도에 조성될 2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진도군청 대강당에서 "진도 해역 일원에 만들어질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원전 3~4기에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향후 20년 동안 1조 4,000억 원이 군민들에게 직접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진도군 1가구당 연평균 430여만 원이 지급돼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신축급 아파트서 13억 보수공사...입주민·입대의 갈등
      【 앵커멘트 】 지은 지 4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13억여 원 규모의 보수 공사를 실시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대의가 공사를 추진하자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한 건데요. 이처럼 아파트의 공유 재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0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최근 이 아파트에서 하자 보수 공사와 관련해 입주민과 입대의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입대의는 방수와 외벽 도색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금액만 13억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합동연설회 개최..."저마다 최적 후보"
      민주당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광주 동구청장 민주당 경선 후보 3명을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남구, 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는 24~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남구와 북구는 24~ 25일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후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3-21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숨져…사망자 14명·부상자 60명 '대형 참사'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구조 등 여러 원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는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가공 공정에 사용하는 절삭유 등이 건물 곳
      2026-03-21
    •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공소청법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한 검찰개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국회는 전날 공소청법 통과에 이어 이날 중수청법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공소청 검사는 수사 기능을 상실하고 공소 제기 및 유지 기능만 담당하게 됐습니다. 중수청법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두고 △ 부패 △ 경제 △ 방위산업 △ 마약 △ 내란·외환 등 △ 사이버 범죄 등 6대 범죄를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2026-03-21
    •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9명 발견된 헬스장, 도면에 없는 공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지만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이었습니다. 기계를 설치해야 하다 보니 이 건물은 층고가 5.5m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에 상당한 층고의 자투리 공간이 발생했습니다. 이곳을 막아 복층처럼 임의로 공간을 조성해
      2026-03-21
    •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군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로 70대 경비원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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