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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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현대·기아차 중고차 시장에 공식 진출‘ 허용
      중고차 판매업에 현대기아차 같은 대기업들도 진출이 공식 허용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성차를 만드는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업에 공식적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이미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완성차업계는 이러한 결정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중고차 업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기
      2022-03-18
    • 케냐 커피 농가, 한국에 원두 직수출길 '개척’
      아프리카 대표 커피 생산국 '케냐'의 커피 소작농들이 중개상을 거치지 않고 한국으로 직접 수출길을 개척하며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케냐의 커피 농부들은 지난달 초 한국의 한 커피 기업에 직접 수출 물량을 보내 앞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탠더드'가 전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직수출된 커피 원두는 1kg당 116실링(1,228원)으로 통상 수도 나이로비의 경매장에서 농민들이 받는 평균 가격인 76실링(805원)보다 50% 이상 높은 금액입니다. 직접 수출은 중개인의 거래
      2022-03-18
    • 현대모비스,'광주형 일자리 시즌2'에 참여할까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시즌 2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단지 조성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현대모비스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7일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현대모비스 측에 광주형 일자리 시즌2인 친환경 자동차 부품 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아직까지 현대모비스 측으로부터 답변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노조와의 협의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 광주형 일자리 시즌 2에 대한 참여
      2022-03-18
    • 코로나 유행 속 혈액 부족..광주은행, 사랑의 헌혈행사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광주은행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헌혈 캠페인에는 광주은행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3년째 이어지면서 헌혈량이 급 감해 국내 혈액 보유량은 주의단계인 3일분 안팎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2022-03-17
    • 2천억 원 규모 '2차전지 R&D 혁신펀드' 조성
      정부가 2차 전지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투자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7일) 코엑스에서 '2차 전지 연구개발(R&D) 혁신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펀드는 총액 2천억 원 규모로, 정부 정책자금 300억 원과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배터리 업체 3사의 출자금 200억 원, 민간출자 1,500억 원으로 조성됐습니다. 당초 민간 투자는 300억 원 규모로 예상했지만, 투자자가 몰리며 1,500억 원으로 조성 금액을 늘렸습니다.
      2022-03-17
    • 넷플릭스,중남미 3개국 계정공유에 추가요금 시행
      세계적인 OTT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한 가구에 함께 살지 않는 가족, 친구와 함께 콘텐츠 시청 계정을 공유하는 가입자에 대해서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넷플릭스는 1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새 요금제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새 요금제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에서 먼저 시행됩니다. 이 3개 나라 가입자는 동거하지 않는 계정 공유자를 최대 2명까지 추가할 수 있고. 이때 부과되는 요금은 칠레 2.97달러, 코스타리카 2.99달러,
      2022-03-17
    • 내일부터 면세점 구매 한도 폐지…휴대품 면세한도는 유지
      내일(18일)부터 5천 달러로 설정된 국내 면세점 구매 한도가 폐지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관세법 시행규칙이 내일(18일)부터 시행돼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은 한도 제한 없이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행자의 휴대품 등에 적용되는 면세 한도는 600달러(술·담배·향수는 별도 한도 적용)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가격이 400달러 이하인 1L 이하 술 1병과 담배(궐련 기준 200개비), 향수 60mL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세를 면제해줍니다. 면세점 구매
      2022-03-17
    • 한전, '초경량·대용량' 탄소섬유 전력선 개발 나선다
      한전이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개발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민간 전문기업들과 그래핀 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제조와 양산화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연구과제는 신재생에너지원 발전 증가로 시급해진 송전용량 증대를 위한 신소재 전력선 개발입니다. 오는 2024년 8월까지 30개월 동안 진행될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신소재 전력선을 기존 송전선로에 적용해 송전용량을 증대시키게 됩니다. 현재 전력선은 금속소재
      2022-03-16
    • 광주고용청, 취약계층 근로감독 강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청년과 비정규직 등 고용 취약계층과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보호를 위해 근로감독을 확대합니다. 노동청은 이달부터 청년·외국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비정규직 보호 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매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에는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반복·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장 감독을 확대하고, 중대 법 위반 사업장은 노동법 전반에 대한 심층점검에 이어 위법사안에 대해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22-03-15
    • '취업난''영끌 대출' MZ세대, 과거 젊은층보다 빚 4.3배↑
      'MZ세대'가 20년 전 같은 연령대였던 젊은이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는 현재 10대 후반에서 30대까지 젊은 연령층을 일컫습니다. 한국은행의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현재 MZ세대(24세∼39세·1980∼1995년생 결혼한 상용직 남성 가구주)의 근로소득은 2000년의 같은 연령(24∼39세)의 1.4배로 집계됐습니다. 소폭 늘어나긴 했지만, X세대(2018년 현재 40∼54세), BB세대(55∼64세)의 근로소득이 2000년 같은 연령
      2022-03-15
    • 한전-aT, '에너지·식생활' 탄소중립 ESG 실천 협약
      한전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공공기관인 한전과 식품유통 공공기관인 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 탄소중립을 위한 ESG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협력해가기로 했습니다.
      2022-03-15
    • 농어촌공사,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한국농어촌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재해·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시간에 공공기관의 핵심기능을 복구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해 행안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 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기관의 재해경감 활동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안전관리 총괄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1개 부서에서 2개 부서로 개편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
      2022-03-15
    • 전남도-광양시, 포스코에 지역상생협력 촉구
      전남도와 광양시가 지역 홀대를 중단하고, 지역 사회의 상생발전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포스코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와 도의회,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포스코가 경영전략과 신규투자를 결정하는 지주사의 본사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변경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삶의 터전을 내주고 환경피해를 감수해 온 광양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철저하게 소외되고 무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포스코의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협력사업들은 포항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민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고 심한 박탈감마저
      2022-03-15
    • 광주·전남 2월 무역수지 '흑자'..10억 6,100만 달러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0억 6,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2년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54억 4,400만 달러, 수입은 43억 8,300만 달러로, 10억 6,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광주지역 수출은 1년 전보다 28.9% 증가한 반도체가 이끌었고, 전남은 전체 수출 규모의 70%를 차지하는 화공품·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2022-03-15
    • 광주·전남 2월 무역수지 10억 6,100만 달러 '흑자'
      2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0억 6,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2년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1% 증가한 54억 4,400만 달러, 수입은 46.8% 증가한 43억 8,300만 달러로, 10억 6,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광주 지역 수출은 반도체가 이끌었고, 전남은 화공품·석유제품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광주 지역 2월 수출은 12억 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고, 수입은 23.8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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