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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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장 본경선 자질·도덕성 검증전 격화...표심 요동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전례 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25일) 치러진 KBC 경선 토론회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자질 검증과 기싸움이 장외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매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행적과 자질을 파고들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33.4% 카드 뉴스가 예비경선 득표율인 것처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03-26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국민의힘,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0명
      6·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현황을 보면 광주 5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1명도 없었고, 초대 통합시장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모 지원자도 전무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당시 광주·전남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광주시장에 주기환 후보, 전남도지사에는 현재
      2026-03-25
    • 전남광주정책협의체, 통합 속도 낸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정책협의체가 통합 과제와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권한 대행과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조직과 재정, 인사 등 핵심 통합 과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출범까지 90여 일을 앞두고 행정 체계와 특별법 후속 조치에 대한 실무 협의도 강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26-03-25
    • 윤호중 장관, 광주서 공동체 경제·통합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경제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5일) 사회적 연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주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에 대한 우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윤 장관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추진 현황도 살펴봤고, 통합 이후에 협력을 통한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25
    • 조국, 나주·함평서 6·3 지방선거 표밭 다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와 함평을 찾아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5일) 전통시장과 나주농민회 영농발대식, 함평공영터미널을 찾아 경기와 물가 등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고,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권역별 토론회 27~29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가 모레(27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앞서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오른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는 오는 27일 전남 서부권, 28일 전남 동부권, 29일 광주에서 각각 진행되는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토론회는 패널 토론과 정책배심원단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배심원 30명의 투표권은 없습니다.
      2026-03-25
    • 후보별 '한줄 평'으로 보는 본경선 구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이 서로를 평가한 '한 줄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겉보기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선 투표를 겨냥한 합종연횡 셈법이 담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상대방을 평가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인 강기정, 신정훈 후보입니다. 서로를 '우직한 친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으로 부르며, 학생운동 동지로서 끈끈한 교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2026-03-25
    • 부동산·측근 비리...후보 자질 검증 '불꽃 튄 난타전'
      【 앵커멘트 】 정책 검증도 뜨거웠지만, 5명의 후보가 맞붙은 KBC 생방송 토론회의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서운 자질 검증이었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민주당 경선의 특성상, 후보들은 상대의 과거 행적과 청렴도를 파고들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상대방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가장 불꽃이 튀었던 대목은 행정의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전남도정이 무능했다고 비판하면서, 전남 아파트를
      2026-03-25
    • 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맞붙은 KBC 초청 TV 토론회에서는 치열한 정책 검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사 입지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20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격돌한 KBC TV 토론회의 백미는 후보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공약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소재는 전남 공공의대와 통합 청사의 입지 문제였습니다. 공론화위원회나 대학 자율에 맡길 게
      2026-03-25
    • "국힘, 5·18 정신 개헌 막으면 역적...30일까지 입장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개헌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동참 의사를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정통합에 이어 개헌까지 막는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역적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신속한 국민 합의가 가능한 개헌 의제로는 5·18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꼽았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다음 달 7일까진 개헌안이 발의
      2026-03-24
    • 12·3 내란 막은 광주시민, 시민대상 후보로 추천
      12·3 내란 저지와 전남·광주 통합을 이끈 140만 광주시민이 광주시민대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광주시는 제61회 광주시민대상 후보로 140만 광주시민을 포함한 9개 팀이 추천됐다고 밝혔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12·3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광주시민 전체가 후보로 추천되면서,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3-24
    • 이상익 함평군수 3선 도전 선언 "함평 대도약 완성"
      이상익 함평군수가 "함평을 강하고, 군민을 신나게 하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급변하는 지방시대에 함평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며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군수를 뽑아야 함평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임 6년 동안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임기 6년 동안 월급 5억 8,000만 원 전액을 기부할 정도로 청렴했다"고 자부했습니다.
      2026-03-24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장흥군, 첫 3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은 장흥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5명이 후보로 나선 장흥군수 선거전은 김성 현 군수가 참여하는 민주당 경선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 김성 군수가 재선에 나서는 장흥군수 선거전에는 5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윤명희 도의원이 배제되면서 김성 예비후보와 곽태수 전 도의원, 왕윤채 현 군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승리자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사순문 전 도의원과
      2026-03-24
    • 혁신당, 전남 기초단체장 6곳 공천...조국, 나주·함평 방문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6명을 발표했습니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지역정치 독점 폐해 극복과 부패 제로를 선사할 대표 선수들"이라며 담양군수에 정철원 현 군수, 곡성군수에 박웅두 후보, 여수시장 명창환 후보, 나주시장 김덕수 후보, 장성군수 김왕근 후보, 함평군수에 이윤행 후보 등을 각각 공천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내일(25일) 나주와 함평 등을 방문해 김덕수, 이윤행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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