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이재명 대통령, 로마서 동포간담회..."투표권 행사 못하는 건 심각한 문제"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습니다. 특히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맞물려 국민 참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재외국민 역시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026-06-15
    •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 서비스' 일시 중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규모 시스템 통합으로, 광주와 전남 주민들의 각종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건축물대장 발급 등이 멈추고, 30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78개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른 지역 관공서에서도 광주·전남 주민의 서류 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06-15
    • 광주 군공항 이전 '설계·시공 일괄 입찰' 추진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전체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이전 부지가 확정되는 대로, 정부와 협의해 설계·시공 일괄 입찰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이 선정된 가운데, 국방부의 주변 지역 지원 계획이 확정되면 주민 투표를 거쳐 이전 부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2026-06-15
    • 민형배 인수위, 권역·분야별 타운홀미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형배 시장 당선인이 시도민과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에 나섭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19일 광주에서 열리는 '창업도시 정책'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여성과 노동, 문화 등 분야별 현안은 물론 동부와 서부의 권역별 의견을 청취해 통합시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6-15
    • 靑 "미·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해협 개방 의미"
      미국과 이란이 전쟁 발발 106일 만에 종전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하자, 청와대도 그 여파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에너지 공급망에 숨통이 트인다는 점에서 안도하면서도, 영구 종전이 이뤄지기까지 아직 변수가 많은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종전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며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 있어 더더욱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
      2026-06-15
    • 통합시 시행령 내일 상정..."재정·조직 산 넘어 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내일(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5
    • 李대통령, 교황에 방한 초청...'교황 방북 가능성' 거론된 듯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내년 예정된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있었던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갔다고 브리핑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평화와 화해에 대한 교황청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단독으로 30여분 간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는 상황이 어렵지만 대화와 화해, 협력
      2026-06-15
    • 국힘 "투표용지 부족 6곳 선거 소청..오세훈 당선된 서울도 포함"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 6개 지역 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투표소에서 진행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2026-06-15
    • 천하람 "이 대통령, 여당 내가 조종...금지된 욕망, '이준석 축출' 尹과 뭐가 다른가, 같은 사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그 해석을 두고 정치권이 분분합니다. "정권은 짧다"며 대통령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보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많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
      2026-06-15
    • 李 대통령 '與책임 강조'에 비당권파 "정 대표 사퇴·연임 포기"...친청계 "金총리 책임론"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뒤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한층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강경 노선을 겨냥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 친명계 사이의 신경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비당권파 친명계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고리로 정 대표의 사퇴와 연임 포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득구 최
      2026-06-15
    • 이준석 "尹·김건희, 나중에 연산군 장희빈처럼 드라마 영화 쏟아질 것...정말 특이, '사극감"[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를 차기 당대표로 밀고 있다. 그런 말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연임이 되면 당청관계 이거는 뭐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준석 의원: 그러면 끝나는 거죠. 그러면 공천을 앞두고 정청래 대표 쪽으로 많은 사람이 붙을 것이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차라리 무관심 선거를 선언해 버리고 '나는 국정에만 집중하겠다' 이러면 모르는데. 지난번에 우리가 잘 알지만 박찬대 당시 의원을 후보로 냈는데 깨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번에도 대통령이 누구를 민다
      2026-06-15
    • "선관위 문제, 정치적 계산 따지면 해법 막막...여야가 합의해서 국정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이 가져온 태극기에 '재선거' 문구를 쓰고 시위를 독려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태규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러나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6-06-15
    •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신청...2년 뒤 한동훈과 리턴매치 예고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수석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하며 지역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이날 마감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후보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하 전 수석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전재수 당선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역위원장을 비워둘 수는 없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개딸들,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위기감...전당대회서 친명 지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X(엑스.옛 트위터) 글이 민주당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막스 베버를 인용한 이 대통령은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을 강조하며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청래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을 묻고 당권 연임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실제 초선의원들 비판이 잇따랐는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2026-06-15
    • 개혁신당, 서울시장 등 18개 선거 재선거 소청..."선별적 재선거가 공정"
      개혁신당이 15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18개 선거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과천 소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별적 재선거 소청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청 대상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비례대표 서울시의원 선거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장·대구광역시장·인천광역시장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및 관련 비례대표 지방의원
      2026-06-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