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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닉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준비됐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다음 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장을 돌릴 전기와 물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과 물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전남광주는 전력 자급률이 200%를 넘고,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과 잠재량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반도체 공장 부지가 확정되면 34만 5천 볼트급 송전망을 신설해 여유 전력을 끌어올 계획입니다.
      2026-06-25
    • 대구경북 의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호남 노력에 찬물" 비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치 논리로 결정돼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이유에선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추진된다는 이유에 섭
      2026-06-25
    •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떠나지 않는 청년, 돌아오는 화순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마다 새로운 청사진을 위한 막바지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순군수에 당선된 임지락 당선인을 모시고 화순의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수 작업도 막바지일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화순 군정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2026-06-25
    • 김영훈 "'소년공' 대통령, '기관사 출신' 노동부 장관 발탁...노동에 진심, 정책은 삶에서부터"[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산업재해 재해 얘기는 좀 뒤에 하고. 92년에 철도청 기관사로 입사해서 기관사 현장 노동자. ▲김영훈 장관: 부기관사로 입사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부기관사. 이것도 좀 지나야 또 기관사 달고. ▲김영훈 장관: 그렇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어쨌든 쭉 노동자로, 현장 노동자로 지내셨고. 철도노저 노조위원장 하시고 그다음에 민주노총 위원장 하시고. 그런데 장관 지명 발표되는 날도 열차 운행하고 있어서 발표되는 거 정작 본인은 모르고. 열차에서 내린 다음에 알았다고 보도가 돼서 한참 화제가 됐는데. 진짜로
      2026-06-25
    • 이 대통령 "첨단산업 지방 확대"...'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과 호남 등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세부 투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나온 발언이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나은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핵심 산업에 대
      2026-06-25
    • 김영진 "송영길, 페이스메이커 아냐…민주당 전대 결선투표 갈 것"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17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송영길 의원의 '결선투표 전 단일화설'을 정면으로 일축했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누구든지 1등을 하기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며 송영길 의원이 특정 후보를 위한 페이스메이커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 없이 1, 2위 간의 결선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부상한 '명청대전(이재명·정청래)' 구도에 대해서는
      2026-06-25
    • “올공 사태로 엄청난 기회가 만들어졌는데…국민의힘, 에너지 분산에만 힘써” [박영환의 시사1번지]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곧바로 사퇴 요구부터 일축했습니다. "당 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이래서는 안 된다"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당의 기강 확립이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내부 잡음에 경고도 보냈습니다. 하지만 친한계에선 '뻔뻔하다' '재신임이라도 묻자'는 목소리가
      2026-06-25
    • 임문영 의원 "AI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광주·전남은 천운 같은 기회"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은 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와 관련해 "무엇이 오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정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AI 시대를 "정보화 시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모든 문화와 환경,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는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AI 산업 육성과 반도체 생산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픈AI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현재 우리나라 메모리 생산량의 두 배 수준
      2026-06-25
    • "'조국 대통령 만들기 최선봉' 김어준, 이 대통령 향한 선전 포고 커밍아웃"[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권 주요 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며 "첫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약 지지층은 빠져나갔고, 코어는 등까지는 안 돌렸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며 "이대로 한 두 주만 더 지나도 지지층이 왕창 흔들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락 원인으로 '친문계와 조국 전 대표를 향한 여권 내부의 공격'을 지목하면서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이고, 친문이 친명이 된 건데 이를 서로 다른 집단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뉴이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
      2026-06-25
    • "행정통합 넘어 지역혁신으로" 정준호 의원, 민형배 당선인에 성공전략 제안서 전달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과 한국행정학회는 2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혁신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는 정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이개호·양부남·전진숙·안도걸·박균택·조인철·정진욱
      2026-06-25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金총리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최종 입장 정리...국회 결정 존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며 "저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5
    • 서영학 "1천억 규모 여수펀드 조성...산업 생태계 다양해져야"[와이드이슈]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의 산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의 가장 큰 위기로 국가산단 침체를 꼽으며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작년에만 해도 이 산단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하청업체
      2026-06-25
    • 여야, 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권력도취 마귀" "총리 적임자"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상황을 둘러싼 언쟁을 시작으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규 의원은 이번 청문회를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규정하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원천 차단으로 무산됐다"며 "여당이 덮어놓고 후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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