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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70주기 '전국문학인여수대회' 개최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전국문학인여수대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늘(20)과 내일 이틀동안 이순신광장에서 여순사건 관련 노래공연과 문학인들의 추모시 낭송, 여수평화선언문 채택. 역사 유적지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문학인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전국의 문학인들에게 널리 알려 제주 4.3문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8-10-19
    • "이제는 화해*상생" 특별법 제정에 힘 모아야
      【 앵커멘트 】 이처럼 여순사건의 아픔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순사건이 역사적 평가와 함께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17년째 표류 중인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70주기 여순사건 추념식도 반쪽짜리가 됐습니다. 경찰 유족회가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위령제를 갖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념 행사도 지역별로 쪼개지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추념식과 별도로 순천과 구례에서도 각기 다른 날짜와
      2018-10-19
    •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아픔은 여전"
      【 앵커멘트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이 발생한지도 70년이 됐습니다. 어제 사상 첫 합동추념식이 진행됐지만,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의 아픔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좌우 이념대립의 광풍속에서 무고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영문도 모른채 가족을 잃어야만 했던 유족들의 상처는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 인터뷰 : 황순경 / 여순사건 희생
      2018-10-19
    • 은행나무 가로수길..."베어라"vs"지켜야"
      【 앵커멘트 】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예쁘긴 하지만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민원이 끊이질 않는데요. 장성군이 고심 끝에, 설문조사를 통해 은행나무를 베어낼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적한 2차선 도로 양 옆으로 은행나무 13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모두 베어 달라고 장성군에 요구했습니다. 나무 수령이 50년을 넘어가다보
      2018-10-19
    • 정부 "분양 연기하라".. 분양 시장 '혼란'
      【 앵커멘트 】 정부가 분양아파트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개정안이 발표될 때까지 분양을 연기하도록 하면서, 광주의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도 안갯속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안에 분양을 하려고 했던 광주의 한 건설사는 최근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될 때까지 분양을 연기하라는 정부 발표 때문입니다. 올해 말 분양을 하려고 했던 건설사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CG 정부는 최근 투기과열지구와 대도시 등에 공급하는
      2018-10-19
    • [여순사건 70년] 화해ㆍ상생 위한 특별법 시급
      【 앵커멘트 】 이처럼 여순사건의 아픔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순사건이 역사적 평가와 함께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17년째 표류 중인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70주기 여순사건 추념식도 반쪽짜리가 됐습니다. 경찰 유족회가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위령제를 갖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념 행사도 지역별로 쪼개지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추념식과 별도로 순천과 구례에서도 각기 다른 날짜와
      2018-10-19
    • '국화ㆍ갈대ㆍ단풍' 깊어가는 가을..남도는 축제 중
      【 앵커멘트 】 가을 정취가 무르익어가고 있는 남도 곳곳에서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함평 국향대전부터 강진 갈대축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 봄, 남북 두 정상이 함께 걸었던 평화통일 대교가 국화 꽃으로 장식돼 재현됐습니다. 한반도를 사이에 놓고 곱게 물든 백두산과 한라산을 배경 삼아, 가을의 추억을 사진 한 장에 담아봅니다. ▶ 인터뷰 : 이영란 / 청주시 상당구 - "너무 좋아요 여기 우리 처음 왔어요 청주에서 왔는데 너무 (잘해놓으셨어요) 화려해요 (
      2018-10-19
    • [여순사건 70년] 합동 추념식..치유되지 않은 아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이 발생한지도 오늘로 70년이 됐습니다. 사상 첫 합동추념식이 진행됐지만,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의 아픔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좌우 이념대립의 광풍속에서 무고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영문도 모른채 가족을 잃어야만 했던 유족들의 상처는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 인터뷰 : 황순경 / 여순사건 희
      2018-10-19
    • 은행나무 벨까, 말까?..주민들에게 묻는다
      【 앵커멘트 】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예쁘긴 하지만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민원이 끊이질 않는데요. 장성군이 고심 끝에, 설문조사를 통해 은행나무를 베어낼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적한 2차선 도로 양 옆으로 은행나무 13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모두 베어 달라고 장성군에 요구했습니다. 나무 수령이 50년을 넘어가다보
      2018-10-19
    • 정부 분양 연기 방침에 주택 시장 '혼란'..시기 저울질
      【 앵커멘트 】 정부가 분양아파트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개정안이 발표될 때까지 분양을 연기하도록 하면서, 광주의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도 안갯속입니다. 첫 소식,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안에 분양을 하려고 했던 광주의 한 건설사는 최근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될 때까지 분양을 연기하라는 정부 발표 때문입니다. 올해 말 분양을 하려고 했던 건설사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CG 정부는 최근 투기과열지구와 대도시 등에
      2018-10-19
    • 10/19(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정부, "아파트 분양 연기"... 분양 시장 '혼란') 분양 아파트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발효될 때까지 분양을 연기하도록 하면서 광주 아파트 분양 시장도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2.(은행나무 가로수..."철거"vs"보존" 여론조사) 장성의 한 마을 가로수인 은행나무 철거 여부를 묻는 인터넷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여순사건 특별법 제정"...70주기 합동추념식)여순사건 70주기 합동 추념식이 오늘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진상조사
      2018-10-19
    • [카드뉴스] 고약한 은행나무 열매 냄새, 왜 날까?
      #1. 은행나무는 광주시의 시목인데요. 현재 광주에 있는 은행나무는 모두 4만 6천 그루에 이르는데,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9천 5백여 그루입니다. #2.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는 깊어가는 가을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지만, 거리에 떨어진 열매들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습니다. 행여나 밟아서 신발에 묻을까 봐 피해 다니는 건 기본이고요. 기분 나쁜 냄새 때문에 손으로 코를 틀어막기도 합니다. #3. 은행나무는 플라보노이드 등과 같은 항균성 물질이 포함돼 있어 병충해에 강
      2018-10-19
    •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비리 신고 접수..확인 나서
      광주지역 모 유치원의 비리의혹을 제기하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사실확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 청렴게시판에 모 유치원이 재롱잔치를 사유 시설에서 열면서 이득을 챙긴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신고 글이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감사 계획을 세워 조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2018-10-19
    • 230억대 해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붙잡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백억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 서버를 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만든 뒤 도박자금 2백35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국내 총책 32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사이트 관리자 5명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가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거래내역 등을 바탕으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2018-10-19
    •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 엄수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유족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추념식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담은 김진수 시인의 '좌광우도' 낭독을 시작으로 종교단체의 추모행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역 정치인들의 발언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노근리와 제주4.3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여순사건 특별법은 17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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