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짜놓고 일방 통보"…광주노조, 통합시 조직 개편 '반발'
광주 공무원 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 초안과 영향 분석 자료를 공개하고, 실질적인 노사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 노조)는 30일 긴급 성명을 내고 "노사공동협의체가 가동되기도 전에 조직 개편 초안은 사실상 완성됐고,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 시한부터 정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날 확대 간부 회의에서 "조직 개편 초안이 사실상 완성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주 뒤 회의 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