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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정부 "구마모토 강진 사망 28명 파악…주요 반도체·전자 기업 피해 확인 중"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강진과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망자가 28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지진 관련 사망자 수치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직전에 발표된 구마모토현 집계에서는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중앙 정부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하라 장관은 "정부는 경찰·소방이 파악한 사망자 수를 신속하게 알리고 있고, 현은 기초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정보를 취합, 발표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30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김화진 선출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29일 정기대회를 갖고, 통합시당위원장으로 김화진 후보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302표를 얻어, 김정현 후보(246표)와 하헌식 후보(231표)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참여해 63.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7-30
    •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 '빵집면접'서도 특혜 요구 없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른바 '심야 빵집 면접'을 비롯해 고액 연봉과 측근 특혜 채용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에 특혜가 없었으며 연봉과 채용 관련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홍 전 감독이 지난 2024년 당시 감독 추천 권한이 없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밤 11시쯤 빵집에서 만난 뒤, 별도의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없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7-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수율 하락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영농이 완료될 때까지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24일 현재까지 전남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 저수율 68.5%의 86.6% 수준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강수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상시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2개 근무조를 편성해 시군별
      2026-07-30
    • 박선원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 완수…실행력으로 성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선원 의원이 3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호남 발전을 위한 '실행형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 임기 내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2026-07-30
    • "'세상이라는 학교'를 졸업한 교사…4명에 새 삶 남기고 떠나"
      세상이라는 학교를 잘 졸업하기를 소망하던 초등교사 출신 여성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60여 년의 '학업'을 마쳤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63살 이승희 씨가 폐와 간, 양쪽 신장을 4명에게 나누고, 뼈와 혈관 등 인체 조직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이 씨는 이달 5일 새벽 심한 두통을 호소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생전 이 씨는 사후에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신 기증을 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뇌사 상태
      2026-07-30
    • 광주 군공항 '삼성·SK 반도체 호재'...인근 서구·광산구 아파트값 가파른 상승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 7월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인근에 위치한 광주권 서구와 광산구가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7월 4주(27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8%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평균(0.08%)과 지방 평균(0.01%)보다 높은
      2026-07-30
    • 최민희 "조국당과 합당 안 하면 총선 필패, 근거?...다 아시면서 왜 그래요, 정청래가 맞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세종 당원 간담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조국혁신당과 합당했다면 서울시장 우리가 됐을 거다. 평택도 달라졌을 거다. 이런 얘기를 쭉 하셨는데. 듣기에 따라서는 본인의 책임을 약간 회피하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현장에 계셨죠? 어떻게 보셨나요? ▲최민희 의원: 일단 그건 미래를 향한 일반론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리고 예를 든 건데요. 저는 울산의 경우가 통합과 연대를 잘해서 이긴 케이스, 연대를 아주 잘해서 승리한 케이스라 우리가 그러니까 모범답안처럼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평택의 경우가 이건 연대도 합당
      2026-07-30
    • 李대통령 지지율 53%, 2%p↓… 민주 40%·국힘 2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습니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0%였습니다. 정
      2026-07-30
    • "초안 짜놓고 일방 통보"…광주노조, 통합시 조직 개편 '반발'
      광주 공무원 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 초안과 영향 분석 자료를 공개하고, 실질적인 노사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 노조)는 30일 긴급 성명을 내고 "노사공동협의체가 가동되기도 전에 조직 개편 초안은 사실상 완성됐고,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 시한부터 정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날 확대 간부 회의에서 "조직 개편 초안이 사실상 완성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주 뒤 회의 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
      2026-07-30
    • '닉스 없던 주주환원' 삼성전자 분기 현금배당 발표… 주당 374원, 2조 4,559억 규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가 이어지면서 증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374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부문 89조 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한데 이어 대규모 현금배당으로 주주환원에 나섰습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우선주 각각 0.1%, 0.2%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조 4,559억 원 규모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6월
      2026-07-30
    • 강진 '사의재 한옥스테이' 머무는 순간 힐링 가득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이 사의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의재 한옥체험관'을 '사의재 한옥스테이'로 새롭게 단장하고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사의재는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 초기 머물며 학문과 사색의 기틀을 다진 곳으로, '생각을 바르게 하고, 용모를 단정히 하며, 말을 신중히 하고, 행동을 성실히 한다'는 정신이 깃든 강진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입니다. 이번 재개장은 사의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숙박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면 개
      2026-07-30
    • 장동혁 "李대통령 '연임 없다' 말 못 하면 국민은 '탄핵'으로 넘어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발언과 관련해 "음모론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대통령이'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만 말하면 끝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임은 없다'고 말하지 못하면 국민은 곧 '이재명 탄핵'이라는 새로운 다섯 글자로 넘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공세를 '음모론'이라고 비판한 여권을
      2026-07-30
    • 정보 유출·소액결제 피해 '펨토셀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커는 KT 펨토셀 인증서를 악용해 내부망에 접속한 뒤 이용자 1만 6,647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368명에게 약 2억 4천만 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KT가 펨토셀 인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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