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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종료 청소년 지원' 희망 디딤돌 지원센터 개소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지원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디딤돌 지원센터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나가야 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공간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27명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광주아동복지협회가 운영할 희망디딤돌 지원센터는 해마다 36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자립 프로그램과 각종 교육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6-02
    • 초여름 날씨 이어져..내일 최고 40mm 비
      오늘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담양 29.8도를 최고로 광양과 나주 29도, 광주 28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과 함께 더위가 한풀 꺾이며 낮 최고기온도 2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새벽에 시작돼 밤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10~4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입니다.
      2021-06-02
    • '풍력발전 특별법 폐기' 어민들 목포서 규탄대회
      어민단체가 목포에서 풍력발전 특별법 발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경영인연합회 등 어민단체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사무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풍력발전 특별법'에 대한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어민들은 특별법이 해양환경과 수산자원에 대한 검증 없이 규제를 완화해 해상풍력 추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법안 통과 저지에 나서겠다고 반발했습니다.
      2021-06-02
    • 시민사회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광주 환경단체들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시민생활환경회의 등 6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안전성 검증 없이 일방적으로 오염수를 방류한다면 전 세계적인 생태계 교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방사능 방출 결정 철회'를 위한 공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02
    •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저지' 시민대책위 출범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 저지와 도시가스 요금 인하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대책위원회는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 자본인 맥쿼리 사가 광주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해양에너지 인수에 나선 것에 반대한다며 매각 저지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와 시의회, 정치권에 대해서도 합리적 가격에 안정적으로 가스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02
    •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인단 관련 규정 정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이 선거인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동 신임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었지만, 선거 규정 관련해 법리 논쟁이 있었는 만큼 문제로 지목된 선거인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패한 후보들은 무자격자의 선거인단 참여와 금품·관건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법원에 선거 무효와 직무정지가처분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1-06-02
    • "재정분권 1단계, 재정격차 확대..문제점 보완해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재정분권 2단계 논의에 앞서 1단계 재정분권의 문제점을 우선 보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남 지역 국회의원 10명은 1단계 재정분권 추진 중에 오히려 지역 간 재정 격차가 심화됐다며, 지방이양된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3년 한시보전에서 최대 5년 이상 연장하고 지방교부세 자연감소분도 보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전남을 비롯한 강원과 경북 등 5개 지역도 재정분권 개선 내용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민주당 재정분권특위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2021-06-02
    • 광주서 일제 군 시설물 추정 '지하 벙커' 발견
      광주에서 일제강점기 군사 시설 용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벙커가 발견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5·18역사공원으로 재단장한 옛 505보안부대 부지 인근에서 일제의 군 시설물로 추정되는 지하 벙커를 공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벙커가 그간 광주에서 발견된 일제 시설물과는 달리 전기 시설 등의 흔적이 새롭게 발견돼 정확한 용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02
    • 민주당 지방선거용 권리당원 확보 막바지 경쟁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막바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내년 지방선거에 권리당원 자격을 오는 8월 말까지 입당해 6차례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으로 제한하면서 광주시당에는 하루 400-500장 가량의 입당원서가 접수되고, 전남도당은 1,000여 장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의 자치단체장 경선은 권리당원과 여론조사가 각각 50%씩 반영되고, 지방의원은 권리당원 조사결과가 100% 반영되기 때문에 출마자들이 권리당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
      2021-06-02
    • "1년 새 돌아선 호남 민심"..송영길 "통렬히 반성"
      지난해 4·15 총선 이후 1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호남 민심이 차갑게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이 지역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간 현장 간담회와 설문 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검찰 개혁과 부동산 정책 실패, LH 사태와 재보궐 무공천 약속 불이행 등에 대한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지역민들의 지적에 대해 통렬한 반성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6-02
    • 광주ㆍ전남 확진 3명 그쳐..순천 호프집 조사 계속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이 추가됐고, 전남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광양 거주자 1명이 추가되는 등 현재까지 확진자 3명이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어젯밤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어난 순천의 한 호프집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06-02
    • 전남 도민 20%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남 도민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남 도민의 20.1%인 371,800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전남도는 고령인구가 많은 데다 고령층과 취약계층 접종을 독려한 효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의 접종률은 13.8%로,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6-02
    • 2022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내일(3) 전국서 실시
      2022학년도 수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수능 모의평가가 내일(3)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선택과목이 확대되는 수능 체제 개편에 따른 첫 모의평가를 내일(3) 실시하고, 이번 모의평가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올해 수능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능은 EBS 교재 연계율을 기존 70%에서 50% 수준으로 낮추고, 공통과목만 있던 국어·수학 영역에 선택과목이 추가됩니다.
      2021-06-02
    • 강기정, '5천만 원 수수' 언론사 상대 손배소 패소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5천만 원 수수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강 전 수석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5천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한 조선일보와 소속 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제가 된 기사가 김 전 회장이 형사재판에 출석해 증언한 내용을 발췌한 것이며 강 전 수석에게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다른 주장도 비중있게 다뤘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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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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