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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타당성 평가지표 개선에도 국가불균형 해소 미흡"
      정부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의 평가지표를 일부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불균형을 해소하는데는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의 균형발전지표를 기존 8개에서 36개로 늘려 지자체의 낙후도 지수를 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지난달 30일 의결했지만, 지역 낙후도 비중을 기존보다 높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역 균형발전에는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을 다
      2021-06-05
    • 행정통합 연구용역비, 전남도의회 상임위 통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용역예산이 이름을 바꿔 전남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이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심사에서 시도 행정통합 연구용역비 2억 원을 삭감하는 대신 '광주전남 상생발전 연구용역비' 명목으로 예산을 다시 편성해 통과시켰습니다. 전남도의회는 광주시가 민간공항 이전 약속을 파기하자 올해 본예산 심사에서 행정통합 연구용역비를 전액 삭감했으며, 전라남도는 최근 시도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자 용역비를 추경안에 다시 편성했습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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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5
    • 50대 노동자 숨진 채 공사장 밤새 방치..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혼자 작업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무도 사고 사실을 몰라 다음 날 아침에서야 발견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난달 25일, 벽면 작업을 하던 58살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1m 높이의 작업대에서 일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사고 당일 백 씨를 발견한
      2021-06-04
    • 휘발유 값ㆍ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허리 휜다"
      【 앵커멘트 】 최근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휘발유 값은 1년 새 20% 넘게 올랐고 각종 신선식품 물가도 연일 치솟으면서 코로나19 불황 속에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셀프주유소. 최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알려진 주유소엔 하루 종일 차량들이 줄을 잇습니다. ▶ 스탠딩 : 임소영 - "광주시내 휘발유 값은 1년 전보다 리터 당 300원, 평균 25% 가까이 올랐습니다."
      2021-06-04
    • 달빛철도ㆍ흑산공항ㆍ여순특별법..이번 달 '판가름'
      【 앵커멘트 】 이번 달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와 흑산공항, 여순사건특별법 등 광주·전남의 굵직한 현안들이 줄줄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경제성만을 따진 정부의 편협된 시각과 야당의 발목잡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과젭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잇는 달빛내륙철도의 4차 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포함 여부가 이번 달 말 판가름 납니다. 달빛내륙철도 사업은 지난달 열린 공청회에선 경제성을 이유로 일단 계획에서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2021-06-04
    • 공연문화계 벼랑 끝..콘서트 0건
      【 앵커멘트 】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영화나 공연 할인 같은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대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면서 경제 충격을 줄여나가겠다는 건데요. 지역 문화계에 영향력이 큰 콘서트는 단 한 건도 개최되지 못하면서 지역 공연 문화계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공연기획사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콘서트를 단 한 건도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지자체의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1-06-04
    • 송갑석,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지역의원 중 유일하게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국회가 선정한 제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 4일 국회에서 열린 73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중소기업 기술 보호법'을 대표 발의해 공로를 인정받아 입법 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기술 보호법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21-06-04
    • 전남 첫 이차전지 제조공장 나주에 착공
      전남지역 최초의 이차전지 완제품 제조공장이 나주혁신산단에 들어섭니다. 리튬이온 배터리팩 등 이차전지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LCM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특화 산업단지인 나주혁신산단에서 착공식을 갖고 연구소와 공장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LCM에너지솔루션은 내년까지 연구소와 공장을 준공해 2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4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고용 창출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6-04
    • 6/4(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공연 문화계 어려움 계속..콘서트 개최 0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영화 할인 등을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급력이 큰 콘서트는 공연이 허용되지 않으면서 지역 문화계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달빛내륙철, 여순특별법 등 6월달 '판가름') 달빛내륙철도와 흑산공항, 여순사건특별법 등 광주ㆍ전남의 중요한 현안들이 이번 달 줄줄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지역 정치력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3.(공사장 추락 50대 사망..밤샘 방치) 광주의 한 아파트 현장에서 50대
      2021-06-04
    • 산후조리원 이틀째 단수 산모ㆍ신생아 불편
      광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물이 끊겨 산모와 환자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병원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어젯밤 10시쯤부터 단수 현상이 발생해 오늘 4일 오후까지 물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측은 물탱크 청소 중에 고장이 발생했다며 원인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2021-06-04
    • 공사 현장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추락사 추정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벽면 작업을 하던 일용직노동자 5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작업 중 추락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A씨의 사인이 뇌출혈이라는 소견을 받았으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중입니다.
      2021-06-04
    • 오늘 낮 최고 27.6도..주말 무더위 이어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양의 낮 기온이 27.6도까지 오르는 등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7도 등 11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28도, 구례 29도 등으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모레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06-04
    • 환경의 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행사를 갖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지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됐으며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다짐하는 행사입니다.
      2021-06-04
    • "전라선 SRT 운행 조속히 추진돼야..철도통합 별개"
      전라선 SRT의 운행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을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4조 원 이상의 국민 세금으로 SRT를 건설했지만 경부선과 호남선 지역민만 이용하게 하는 건 재정 낭비라며, 올 추석에는 전라선 SRT가 개통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철도노조가 제기한 전라선 SRT 운행이 코레일과 SR의 철도통합에 역행한다는 주장은 별개의 문제라며, 통합 방안은 이미 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용역에 포함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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