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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이유 있는 '역주행'
      【 앵커멘트 】 저금리와 저성장, 그리고 디지털 전환 여파로 은행권은 최근 몇 년 새 몸집 줄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광주은행은 이런 추세와는 반대로 오히려 인력과 점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순이익도 성장세인데요. 광주은행의 이유 있는 역주행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은행은 당기 순이익이 천억 원을 넘어서자 2017년부터 인력과 점포를 확대했습니다. 지난 5년 사이 인력은 1,477명에서 1,650명으로 173명이 늘었고, 점포도 3곳이 증가했습니
      2021-06-27
    • [주간 브리핑] #민선8기체제출범 #여순사건특별법본회의 #자치경찰제시행
      6월 마지막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28일 월요일은 시도지사가 민선 7기 지난 3년 간의 성과와 과제 등을 시도민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광주는 군공항 이전과 어등산 개발사업, 전남은 흑산공항과 의대 유치 등 지금까지 풀지 못한 현안들이 남아있습니다.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거쳐, 7월 1일부터 민선 8기 체제가 출범합니다. 29일 화요일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지난 2001년 16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뒤 지금까지 8명의 의원이 발의했지만, 번
      2021-06-27
    • [인물]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전 총리
      【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에서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포럼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회복의 시대, 강한 대한민국의 시대를 만들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한 정세균 전 총리를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포럼 광주전남본부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모임인가요? 2. 강한 경제 대통령을 말씀하시는데 어떤 대통령인가요? 3. 경선이 원래 일정대로 치러지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후보에게 불리하신가요? 아니면 다 계획해 놓은게 있으신가요?
      2021-06-27
    • 뒤늦은 공론화..오락가락 '작은학교' 정책
      【 앵커멘트 】 전라남도교육청이 적정규모 학교 육성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발표한 정책이 작은학교 죽이기라며 반발에 부딪히자 뒤늦게 여론 수렴에 나서는 건데요. 정책 추진 순서가 뒤바뀌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에 내려 보낸 공문입니다. 인접한 2개 학년을 한 학급으로 만드는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완화하고, 병설유치원의 경우 1개 면당 1개 이상 유지하던 원칙을 깨뜨리는
      2021-06-27
    • 다음 달 1일 거리두기 개편..사적모임 8인까지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은 당분간 사적모임이 8명으로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지만, 광주는 2주 동안, 전남 역시 당분간 사적 모임을 8명까지만 허용합니다. 또 광주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3주 동안 영업이 정지되며, 전남의 경우 200명이 넘는 집회를 열 수 없고, 종교시설은 모임과 식사, 숙박이 금지됩니다.
      2021-06-27
    • 광주 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광주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 동안 고3 학생과 교사 등 4명이 확진됐으며, 최초 확진된 고등학생의 가족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초등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56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9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학생 확진자들을 포함해 7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
      2021-06-27
    • 윤석열 대권 선언 뒤 첫 방문지 광주 선택 예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선언 뒤 첫 지역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윤 전 검찰총장은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뒤 첫 지역 방문지로는 광주를 선택할 예정이라며 시기는 다음 달 10일에서 20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권 주자들의 광주 ㆍ전남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데 오는 30일에는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광주를, 다음 달 2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전남을 찾기로 했고, 최근 출마를 선언한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광재 의원도 광주 방문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2021-06-27
    • 백신 접종 속도..다음 달 50대ㆍ고3 등 접종 시작
      전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40%에 이르는 등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전체 시민 대비 29.4%, 전남은 전체 도민 가운데 38.7%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가운데 다음달부터는 백신 부족으로 제때 접종을 하지 못한 고령층과 30대 미만 사회필수인력, 50대 장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이 순차적으로 접종합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공급이 늦어지면서 다음달 5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이 이뤄집니다.
      2021-06-27
    • 경찰, '학동 참사' 시공사 HDC 책임 규명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규명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고 현장의 일반건축물 철거를 당초 시공사와 계약했던 한솔뿐 아니라 다원이앤씨가 이면계약 형태로 개입하고, 백솔이 재하도급 한 것을 현대산업개발이 인지하고도 묵인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또 철거업체 측이 현대산업개발로부터 과도한 살수를 지시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공사가 직접 철거 작업에 관여했는지 여부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2021-06-27
    • 광주 선운 2지구 택지조성 현장..삼국시대 주거지 확인
      광주 선운2 공공택지지구 조성공사 현장에서 삼국시대 집단 거주지로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공사 착수 전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통해 선운2 공공택지지구 조성현장에서 삼국시대로 추정되는 옛 주거지와 분묘 등을 발견함에따라 9월까지 매장 문화재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문화재청은 삼국시대 유적지 자체는 희소성이 높지 않으나, 택지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운2 공공주택지구 40만㎡ 부지에는 3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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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 '선수 폭행ㆍ폭언' 운동부 감독, 항소심도 집유
      선수들에게 폭행과 욕설을 반복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과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40시간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전남의 한 요고 소프트볼팀 감독으로 근무하며, 선수 3명을 공이나 방망이 등으로 수 차례 폭행하거나 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1-06-27
    • COP28 '국내 후보지 먼저'..남해안남중권 적지
      【 앵커멘트 】 COP총회로 불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제사회에 유치 의사를 공식화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개최국 확정 이전에 국내 유치지역을 먼저 선정해 경쟁력을 키울 것을 요창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후변화협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당사국 총회.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하는데,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경제적 파급효과가 3000억 원
      2021-06-26
    • (그때 그 시절) 외산 담배 물러가라
      【 앵커멘트 】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그때 그 시절' 순서입니다. 지금이야 외국산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크게 문제를 삼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하지만 1998년 담배 시장이 전면 개방된 뒤에 한동안은 사회적으로 외산 담배에 대한 거부감이 꽤 컸습니다. 도시와 시골 가리지 않고 외산 담배 반대 운동이 격렬하게 펼쳐졌던 20여 년 전으로 떠나보시죠. 【 영상 】 완품.
      2021-06-26
    •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무실난..이사 중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이전해온지 8년짼데요. 기관마다 사무공간이 부족해 아우성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부서를 외부 사무실로 옮기는 기관도 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전KDN은 한 달 전 직원 60명이 외부 건물 한 개 층을 빌려 옮겨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도 이번 주 사옥 인근에 사무실을 임차해 직원 30명 정도가 이사했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해부터 일부 직원이 외부사무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2014년 사옥 준공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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