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물폭탄에 인명ㆍ재산피해..교통 차질
【 앵커멘트 】 광양과 진도 외에도 해남과 강진, 고흥 등 전남 남해안 대부분 시군에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범람한 하천이 마을을 통째로 휩쓰는가 하면, 도로와 철도, 하늘길과 뱃길이 모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집 안에 가구와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7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어제 새벽, 갑자기 집으로 밀려든 계곡물을 피하던 일가족 5명 중 할머니 69살 A 씨가 숨졌습니다. ▶ 스탠딩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