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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구례 수해 규모 윤곽..1,042억 배상 신청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구례지역 주민들이 천억 원이 넘는 피해 배상을 신청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배상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모두 1,818명이 1,042억 원의 피해 배상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오늘(2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피해액은 환경부의 심의와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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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제9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다음 달 1일 개막
      제9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디-레볼루션' 즉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5개 본전시와 특별전, 기념전과 국제학술행사, 그리고 온라인마켓과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인공지능 K팝 가수 알렉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계속됩니다.
      2021-08-01
    • 도심 달리던 승용차 신호등 추돌..2명 사상
      새벽 시간 도심을 달리던 승용차가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새벽 1시 15분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27살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20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1-08-01
    • 광주 제로 페이 가맹점 1만 5,000곳 돌파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가 없는 제로 페이에 가맹한 광주지역 업소가 1만 5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제로 페이 가맹점은 6월 말 현재 1만 5천490곳으로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일부터 제로 페이 신규 가맹점 대상으로 선착순 1,000곳에 상생 카드 지급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2021-08-01
    • 수영장서 물놀이 하던 4살 남아 숨져
      휴가철을 맞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4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1일 저녁 6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4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리조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01
    • [그때 그시절]더위야 물러가라
      【 앵커멘트 】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그때 그 시절' 순서입니다.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도 제약이 많으면서 여름 나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예전에는 매년 여름이면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들이 공원이나 계곡으로 몰려들었는데요. 지금과 사뭇 다른 폭염 속 풍경, 21년 전 여름으로 떠나보시죠 【 영상 】
      2021-07-31
    • AI 산업도시 핵심 인재양성.. 현 주소는?
      【 앵커멘트 】 광주시는 AI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선점해 적극적인 육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AI 산업의 핵심인 인프라와 인재양성인데요.. 광주가 정부의 AI 핵심 공모 사업에서 밀려나는 등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AI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운영 중입니다. 2년 째인 올해, 2기생 180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기 수료생은 155명이었는데, 이 중 창업과 취업한 사람은 각각 11명과 3
      2021-07-31
    • 열대야도 힘든데..심야 드리프트 굉음 '골머리'
      【 앵커멘트 】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요즘, 광주 도심의 한 주택가에서는 밤마다 난폭 운전 소음으로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넉 달 넘게 반복되면서 경찰까지 단속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승용차가 굉음을 내며 주차장 안을 왔다 갔다 반복합니다. 미끄러지듯 원을 그리거나 지그재그로 급회전하는 이른바 '드리프트'를 하는 차입니다. 여러 명의 운전자들이 차례를 바꿔가며 한참 동안이나 거친 드리프트를 계속합니다.
      2021-07-31
    • 진도서 남녀 중학생 추락사..경찰 수사
      남녀 중학생이 2명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남녀 2명이 함께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 남학생 집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을 수거해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려낼 방침입니다.
      2021-07-31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 잇따라..오늘 16명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체육시설과 주점과 관련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과, 최근 경북을 다녀온 일가족 등 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의 한 호텔 프런트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7-31
    • 민주당 정세균 광주ㆍ전남 민심행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ㆍ전남을 찾아 민심행보를 이어 갔습니다. 정 전 총리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노인 복지정책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1-07-31
    • '5·18 사형수' 김종배 전 의원, 윤석열 지지 철회
      '5·18 사형수' 김종배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SNS를 통해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진영논리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로 윤 전 총장에 대해 기대했지만, 국민의힘 입당은 아쉽고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며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ㆍ학생투쟁위원회 총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2021-07-31
    • '안전사고 집중' 휴가철 맞아 연안 순찰 강화
      지난해 목포해경 관내 연안 안전사고 40%가 여름 물놀이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발생한 연안 안전사고 43건 가운데 38%인 16건이 7,8월 물놀이 성수기 기간에 집중됐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 해역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관심'과 '주의보', '경보' 단계로 나눠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돕니다.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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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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