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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 의과대 유치 위해 정부ㆍ의료계 설득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TF가 적극적으로 정부와 의료계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당ㆍ정ㆍ학 TF단은 오늘 회의를 열고, 복지부가 의과대학 신설 논의 대신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관해서만 논의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F는 의정협의체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먼저 논의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강보험수가 조정을 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의료계 설득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1-08-12
    • 광주시, 광복절 집회 참가 금지 행정명령 발동
      광주시가 광복절 집회 참가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는 15일 수도권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에 참가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참가한 뒤 확진될 경우 경찰 고발과 함께 방역 부주의로 발생되는 행정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집회에 관련해 광주에서도 1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08-12
    • "5·18 당시 계엄군·경찰 280여 명 사상"
      80년 5월 당시 민간인뿐 아니라 현장 시위 진압에 참여한 군·경의 피해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상반기 조사활동보고서에 따르면 5·18 당시 투입된 계엄군과 경찰 사상자는 28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위는 이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 대책과 함께 군·경 생존자들의 트라우마 사례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DNA 검사 결과를 통한 희생자 확인과 가해자들에 대한 용서와 화해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2021-08-12
    • 섬진강 하류 시·군의회 "수해 1년..배상 촉구"
      지난해 섬진강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댐 하류 지역 시·군 의회 의장단이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광양과 곡성, 구례 등 수해 피해 지자체 7곳 의회 의장단은 12일 구례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수해 1년이 지난 지금에도 명확한 책임 규명과 배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수재민에게 수해 피해 전액을 조속히 배상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정부가 민간에 의뢰한 섬진강 수해 피해 조사 결과가 발표됐지만, 명확한 책임 주체와 배상 문제 등은 밝히지 않아 수재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8-12
    • 고흥 소거문도 해역에 유해성 적조 관측
      고흥 외해 소거문도 주변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 생물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흥 외해 소거문도 주변 해역에 대한 선박 예찰 결과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mL당 최대 198개체가 관측됐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소거문도 주변 해역의 개체수가 적조주의보 발령 수준이긴 하지만 대규모 발생 위험도가 크지 않고, 발생 위치가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 주의보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2021-08-12
    • 전남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에 장학금 지급
      전국 최초로 전남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 졸업예정자 6,600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부모나 본인이 1년 이상 도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는 전남 소재 대학 졸업학년 재학생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2021-08-12
    • 전문과학관 설립 공모사업에 광양시 최종 선정
      정부가 주관한 공립 소재분야 전문과학관 설립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에 광양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50%를 포함한 총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광양시 황길동 일원에 소재 과학과 관련한 전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과학관 부지 내에 어린이 테마파크와 스포츠 클라이밍,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해 다양한 과학 콘텐츠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2021-08-12
    • 일부 고교 전년도 시험문제 그대로 출제 '적발'
      전남 일부 고등학교 교사들이 지필고사에 전년도 시험문제를 그대로 출제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 감사 결과, 완도의 한 고등학교는 2019년과 지난해 3과목 지필평가에서 전년도 문제를 그대로 다시 출제했으며, 고흥의 한 고등학교 역시 4과목 지필평가에서 전년도 시험 문제와 동일한 문제를 출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무안의 한 고등학교는 지난해 학교폭력 사안 2건을 처리하면서 법령상 권한이 없는 '선도위원회'가 가해 학생을 징계하는 등 법적 절차를 지키지 않아 학생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1-08-12
    • 현직 공무원 부동산 투기 혐의..북구청 압수수색
      경찰이 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정황을 확인하고 광주 북구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북구청 현직 국장급 간부인 A 씨가 지난 2014년 북구 지역 개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농지를 구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농지를 공동 매입한 전직 북구의회 의원 B 씨에 대해서도 투기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12
    • NHN광주사무소 개소..지역 사회 협력 활동 본격
      광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운영을 맡은 NHN이 본격적인 지역 사회 협력 활동에 나섰습니다. NHN은 광주 상무지구에 NHN광주사무소 문을 연 데 이어 내년 6월까지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NHN 아카데미를 설립합니다. 오는 2023년에는 180여 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NHN R&D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AI 산업 발전협의회 회장사를 맡아 우수 AI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1-08-12
    • 동료 헬스 트레이너 감금·폭행..경찰 수사
      헬스 트레이너가 동료를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광주시 두암동의 한 헬스장에서 남성 트레이너 A 씨가 선배 트레이너에게 3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헬스 기구 등으로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광주북부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폭행을 당한 A 씨는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A 씨와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2021-08-12
    • 어등산 사업 협상 또 결렬..소송 가능성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소송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과 최근 어등산 관광단지 추진과 관련한 협상을 벌였지만 협약이행 보증금 규모를 놓고 서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끝냈습니다. 광주시는 총사업비를 4,800억 원으로 보고 그 10%인 480억 원을 보증금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서진건설은 기반사업비 200억 원의 10%인 20억 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 쪽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협상이 끝내 결렬됨에 따라, 어등산 사업은 또다시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
      2021-08-12
    • 대광여고 갑질 교사 담임 배제.."처벌 촉구"
      kbc광주방송이 보도한 대광여고 교사의 갑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대광여고는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해당 교사가 스승의 날 선물을 거부한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며 해당 교사를 담임직에서 배제하고,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자체적으로 징계 절차를 밟을지, 광주시교육청에 감사를 요구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A 씨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2021-08-12
    • 신안 항일농민운동 수감자 11명 독립유공자 서훈
      일제강점기 신안에서 발생한 항일농민운동 수감자들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포상을 받게 됐습니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는 최근 강점기 신안 농민운동 유공자 11명에 대한 서훈을 결정했습니다. 1920년대 신안에서는 전국적인 소작쟁의의 도화선이 된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작으로, 지도와 도초도, 자은도, 하의도 등으로 농민운동이 확산됐습니다. 신안군 농민운동기념사업회는 농민운동에 참여해 수감된 123명 가운데 26명에 대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서훈을 신청했습니다.
      2021-08-12
    • 전남도,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추가 지원
      전라남도가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어가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국비 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사업비 부족으로 고수온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육ㆍ해상 양식어가에 차광막과 산소 발생기, 액화산소 구입비 등으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고수온으로 여수와 완도지역 양식어가에서 우럭과 넙치, 전복 등 50만 4,000마리가 폐사해 5억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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