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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붕괴참사 유족 "불법 재하도급 뿌리 뽑아야"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들이 불법 재하도급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사 유족들은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 광주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참사의 근본 배경은 속도·수익만 좇는 재개발 사업과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나서 근본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은미 의원은 사업주와 경영자의 실질적인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 장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21-08-14
    • 2021-08-14(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실태조사-생계지원' 근로정신대법 이번엔 결실을.. '임금님 전상품' 무등산 수박 15일 본격 출하  지금은 사라진 광주의 향토백화점
      2021-08-14
    • 한전에너지공대 모의면접도 높은 관심..경쟁률 10:1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대의 모의면접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은 입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면접을 포함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는데, 20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경쟁률 1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켄텍은 모의면접 참가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정했으며, 8월 중순에 온라인 모의면접 해설 영상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14
    • 김경수 낙마 우려 'COP28 유치 변함없다'
      【 앵커멘트 】 전남과 경남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유치를 공동 추진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김경수 경남지사가 낙마하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은 협력체제가 굳건하고 오랜 기간 준비가 이뤄진 만큼 문제가 없다며, 조속한 국내 유치 도시 선정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아 낙마하면서, 전라남도에도 걱정이 생겼습니다. 전남 최대 과제 중 하나인 유엔기후변화협약
      2021-08-13
    • 물가 지속 상승..인플레이션 우려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가 9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있어 더 걱정입니다. 정부는 석유와 농산물만 빼면 괜찮다는 진단이지만, 인플레이션 경고음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달걀. 지난해 8월에는 15개 한 판에 3,000원 대였는데, 지금은 5,000원 대 후반에서 6,000원 대로 뛰었습니다. ▶ 인터뷰 : 김옥자 / 광주시 각화동 -
      2021-08-13
    • 고수온에 이어 적조까지..이르면 다음주 '주의보' 격상
      【 앵커멘트 】 여름철 바다 고수온으로 양식장 물고기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적조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와 고흥 앞바다에 내려진 적조 예비주의보가 이르면 다음 주에 주의보로 격상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적조 예비주의보가 내려진 여수 가막만입니다. 바다가 남해안 푸른빛을 잃고 어두운 색으로 변했습니다. 이른바 무해성 적조인 규조류가 번식하고 있는 겁니다. 규조류는 물고기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같은 환경에서 자라
      2021-08-13
    • 일제가 지워버린 학교 역사, 지금이라도 복원 나서야
      【 앵커멘트 】 오는 일요일이 76번째 맞는 광복절인데요. 우리 주변 곳곳에는 여전히 일제 잔재들이 남아 있습니다. 1900년대 초,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한 지역 주민들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학교들이 일제시대 공립학교로 통폐합됐습니다. 일제시대 학교라는 굴레가 씌워지면서, 일부 학교들은 민족사학의 역사가 잊혀 가고 있는데요. 최근 복원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 법성포초등학교입니다. 1908년,
      2021-08-13
    • 사흘간 광주서 외국인 11명 확진..대응책 검토 중
      지난 사흘간 광주에서 11명의 외국인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5명의 외국인들이 확진됐고, 오늘도 외국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유학생이나 지역에서 일을 하는 외국인들이 같은 국적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당국은 별도 검사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는 14명, 전남에서는 2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13
    • 자가격리 중 모임 등 자가격리 수칙 위반 잇따라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7일부터 친척들과 해남에서 모임을 하다 다음날인 8일 자가격리자 통보를 받고도 모임을 이어가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인천 부평구 확진자에 대해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친척인 해남 확진자 등과 12명이 모임을 한 것으로 조사돼 해남군이 행정처분도 검토 중입니다. 앞서 진도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확진자가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하면서 연쇄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2021-08-13
    • 8/13(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일제가 지워버린 학교 역사..복원 서둘러야) 일제가 3.1 운동 직후 민족사학들을 공립학교로 통폐합하면서 우리 학교의 역사를 지웠습니다. 최근 복원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과제가 많습니다. 2.(고수온에 적조까지 우려..어민들 '시름') 고수온으로 양식장 물고기 폐사에 이어, 적조 우려마저 나오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3.(추석은 다가오는데..소비자물가 고공행진)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1-08-13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병상 비교적 '여유'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병상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경우 지난 13일 기준으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있는 중증전담병상 25개 중 16개가 남아있고, 전담병원은 171개 병상 가운데 70개가 비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은 지난 13일 기준, 572 병상 중 269개만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50%를 넘지 않았습니다.
      2021-08-13
    • 이동진 진도군수 '군민 호소문'..제주 휴가 사과 없어
      이동진 진도군수가 제주 휴가에 대한 사과 없이 주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해달라고 호소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군민 호소문'을 통해 확진자로 통보되면 방문지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소문에는 최근 검사 결과 안내와 자가격리 결정 통지가 지연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타 지역 방문 자제 요청에도 군수가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던 것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2021-08-13
    • 美 전직 고위 관료, 광주시 코로나 방역 체계 극찬
      미국 바이든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인 생물학자 알리 누리 박사가 광주시의 방역체계를 극찬했습니다. 누리 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가장 낮은 확진율을 보이고 있는 광주시의 방역시스템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적극적으로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문으로 제작된 광주시의 방역체계도를 소개하며 밀접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자가격리와 모니터링, 발 빠른 진단 검사로 한국의 지자체들 중 보건 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1-08-13
    • 광주 학동 붕괴사고 다음 주 현장검증..재판 본격화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됩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다음 달 8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고 현장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와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엽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증거조사를 위해 광주시 학동 사고 장소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되고, 다음 달 1일에는 철거현장 감리자 59살 차 모 씨에 대한 재판이 별도로 열립니다.
      2021-08-13
    • 광주ㆍ전남 초ㆍ중ㆍ고 17일 대부분 개학..전면 등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밝힌 가운데 17일부터 광주ㆍ전남 지역 대부분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개학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2백40여 곳, 고등학교 30여 곳이 이번 주부터 등교를 앞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전제로 전 학년 전체 등교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지역 내 800여 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대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실시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될 경우 학생 수 900명 이상인 초등학교 19곳만 등교 제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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