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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원서 코로나19 확산..사망자 1명 추가
      광주의 한 학원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의 한 빅데이터 학원 수강생이 18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오늘 19일 강사와 또 다른 수강생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17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1명, 전남에서는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광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 중이던 70대가 숨지면서 광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8-19
    •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시설, 주민 반발에 무산
      광주 평동산단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평동산단 폐기물 처리를 위해 소각장 등을 건설하기로 했던 사업자와 협의를 한 결과, 소각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매립만 하는 것으로 계약을 변경했습니다. 평동산단 외부의 폐기물은 반입하지 않도록 했는데, 광주시는 산업단지 개발계획과 관리 기본계획에서도 소각시설을 삭제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2021-08-19
    • 광주 남구, 대장ㆍ유방암 2차 검진비 지원
      광주 남구가 암 의심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2차 검진비를 지원합니다. 남구는 국가 시행 암 검진 1차 검사에서 대장암 의심 판정을 받은 만 50세 이상 주민과 유방암 의심 판정을 받은 만 40세 이상 주민에 대해 2차 검진 비용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검진 비용은 의료기관에서 우선 검진을 한 뒤 주월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청구하면 됩니다.
      2021-08-19
    • '재심 못 받는 5·18 소년범'..법안 개정 촉구
      5·18 민주화운동 소년범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소년수 이강희 씨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5·18 특별법에 따르면 유죄 확정판결이나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 상고의 기각 판결에 대해서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어 항소심에서 소년원 송치 결정을 받은 이강희 씨는 재심 청구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5·18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조 의원은 재
      2021-08-19
    • 검찰,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 나주시청 압수수색
      검찰이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나주시청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은 19일 나주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총무과와 소통 정책실을 압수 수색하고 인사 채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나주시에서는 지난해 4월 실시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과 합격자 명단 사전 유출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이와 관련해 공무원 등 4명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1-08-19
    • 해수부, 해남ㆍ강진 해양쓰레기 처리비용 지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해남과 강진에 해양쓰레기 처리 예산이 지원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떠밀려 온 해남군과 강진군에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 8억 7,6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해남은 2,600톤, 강진에는 6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습니다.
      2021-08-19
    • 기아차 취업 사기 가담 목사 징역 4년 6개월 선고
      수백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기아차 취업 사기에 가담한 목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아차 공장 취업을 도와주겠다며 구직자 220여 명으로부터 2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목사 53살 박 모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600여 명을 상대로 135억 원을 챙겨 지난 3월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36살 장 모 씨와 함께, 교인 등을 상대로 취업보증금 명목의 돈을 받아 챙긴 사실이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박 목사와 함께 취업
      2021-08-19
    •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5·18 묘역 참배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당원 신분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5·18 묘지 참배를 마친 자리에서 최근 윤석열 전 총장과의 만남 등에 정치적 의미를 두지 말아 달라며, 비대위원장이었던 1년 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공식 사죄를 되새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19일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고, 다음 주에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알려지는 등 국민의힘 경선후보들의 호남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
      2021-08-19
    • "남해-여수 해저터널, 제5차 국도계획 반영해야"
      영호남 국회의원들이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의 제5차 국도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과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남해간 해저터널이 연결되면 남해안 관광벨트가 완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 영호남 동서화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5차 국도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와 남해를 10분 이내로 잇는 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중 발표됩니다.
      2021-08-19
    •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숲과 나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 죽교동 유달산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홀과 유아 목재 놀이터, 갤러리, 목공 체험실 등을 갖추고,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에서는 2009년 장흥 우드랜드 목재문화체험장이 처음 문을 연 이후 체험장 7곳이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순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1-08-19
    • 광주 소상공인 단체 '자율형 방역' 도입 촉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율형 방역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소상공인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당국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지만 정부와 광주시는 일방적인 통제만 할 뿐 상인들의 생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행정명령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 업장은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형 방역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8-19
    • 부동산원, 통계 표본 확대에 광주 평균 아파트값 13% 급등
      한국부동산원이 아파트값 통계 표본을 2배 확대하자 광주의 평균 아파트값이 13% 급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광주지역 평균 아파트값은 전달에 비해 13.4%가 급등한 2억 8,500여 만원으로, 민간기업인 KB 국민은행 리브부동산 통계의 3억 1,300만원에 근접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아파트 값이 급등한 것이 아니라 통계적 수치를 조정한 것일 뿐이며, 민간 통계와 비교해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따라 아파트 조사 표본을 2배 늘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8-19
    •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용도변경 환경평가서 제출 '논란'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대 부지를 제외한 부영골프장 잔여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용도변경 환경영향평가서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해 논란입니다. 부영골프장 잔여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을 해주는 것은 부영주택에 수천억 원의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나주시가 기존 안 대로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특혜성 비판이 일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직후에 용도변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
      2021-08-19
    • 한전 전기료 잘못 청구..5년 간 500억 원 육박
      한전이 전기요금을 잘못 청구해 뒤늦게 추가 징수하거나 환불한 금액이 지난 5년 간 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정훈 시대전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착오로 제때 고지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추가 청구한 사례가 6만 8,000건, 4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요금을 과다 청구했다가 환불해준 사례도 900건에 69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한전의 전기요금 징수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며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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