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현금 자산 압류 결정..첫 배상 가능성
법원이 일제 강제동원 기업인 미쓰비시사의 국내 현금성 자산에 대한 압류를 결정하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이 이뤄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4명이 최근 미쓰비시 중공업과 국내 기업 간 거래 대금 8억 5,000여만 원에 대해 제기한 압류ㆍ추심명령을 수원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며 첫 배상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쓰비시사는 압류된 거래 대금이 본사와 관련이 없는 자회사의 재산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압류재산으로 배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추가 소송이 불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