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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지방선거 수도권 출마 가능성 시사..연대도 가능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6·1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지역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4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공당이기 때문에 지방선거 참여에 대해서 당연히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들도 제게 출전을 권하고 있다"며 "정치교체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에 대해선 "고민 중이다. 아마 서울, 경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충북은 고향이어서 애착이 가는 곳이긴 하지만 조금 더 큰 물에서 일해 달라는 뜻으
      2022-03-24
    • 전국 확진자 하루만에 10만명 감소..광주ㆍ전남 확산세 여전
      2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9만 5,598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20만 명, 21일 35만 명, 22일 49만 명으로 늘었던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역대 최다인 470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하루 동안 1만 2,46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날보다 278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20대 이하에서 전체 확진자의 41%인 5,148명이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도
      2022-03-24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범죄' 급증..피해자 평균 14세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는 1년 사이 소폭 감소했지만, 성착취물 범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오늘(24일) 발표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유죄가 확정된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는 2,607명으로 전년보다 5.3% 줄었고, 피해 아동 청소년도 3,397명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습니다. 성범죄자 유형별로는 강제추행이 1,174명(45%)으로 가장 많았고, 성폭행이(20.3%) 뒤를 이었습니다. 강간 및 강제추행
      2022-03-24
    • 촉법소년 강력범죄, 4년새 2천명 급증..만 13세 가장 많아
      형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촉법소년의 강력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살인과 강도, 강간·추행, 방화, 절도 등으로 소년부에 송치된 촉법소년은 3만 5,390명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6,286명에서 2019년엔 7,081명, 지난해엔 8,474명으로 4년 새 2천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절도가 2만 2,99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이 1만
      2022-03-24
    • 인수위, 법무부 업무보고 유예 "공약 반대에 분노..냉각기 필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늘(24일) 예정됐던 법무부의 업무보고를 유예했습니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에 예정돼 있던 법무부 업무보고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서로 냉각기를 갖고 숙려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른 시간에 법무부에 업무보고 일정의 유예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 관련 공약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드러낸 데 대해 업무보고 거부라는 경고성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국민이
      2022-03-24
    • "부실시공 강력조치"..익산국토청, 건설현장 610개소 고강도 점검
      -계절별 취약공사현장 210개소·50억 미만 건설공사 등 182개소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매월 고강도 긴급 안전점검 호남 지역 건설현장 6백여 곳에 대한 고강도 점검이 진행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권(광주·전남·북·제주) 관내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도로·수자원·철도, 초고층 건축물 등 610개소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대상은 지난해 530개소 대비 15% 확대됐습니다. 점검 대상은 해빙기와 집중호우·동절기 콘크리트 품질
      2022-03-24
    • 박근혜 "5년 만에 인사드린다..건강 많이 회복"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와 허리 통증 등으로 입원한 지 넉 달 만인 오늘(24일) 퇴원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도 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의 의료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뒤 차량에 올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들러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
      2022-03-24
    • 전남도, 관광 신산업 이끌 예비창업자 육성
      -기술혁신형ㆍ체험콘텐츠형 등 4개 분야 15명..최대 3천만 원 지원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관광 분야의 다양한 신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를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는 미래 관광산업 동향을 반영한 관광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5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확대 지원합니다. 사업 지원금은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이며, 모집 분야는 관광 ITㆍ플랫폼 등의 기술혁신형, 체험, 테마 관광, 콘텐츠
      2022-03-24
    • 오늘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박광온·박홍근 ‘양강’
      대선 패배 이후 172석의 거대 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민주당 차기 원내사령탑이 오늘(24일) 선출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4일)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를 뽑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출사표를 던진 4선의 안규백 의원, 3선의 박광온·박홍근·김경협·이원욱 의원 등 5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선 패배를 신속히 수습하고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황선출방식인 콘클라베 방식을 도입했지만 계파별 대리전 우려도 있습니다. 사실상 박광온·박홍근 의원이 양강구도로 자웅을 겨루고 있어 제2의
      2022-03-24
    • 해외 바이어 72.9% "메이드 인 코리아 믿고 구매“
      해외 바이어 10명 중 7명은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 연구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해외 바이어 2백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 바이어의 한국 국가브랜드 및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2.9%는 한국이라는 국가브랜드가 한국 제품 구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 제품을 떠올릴 때 연상되는 이미지로는 '고품질'이 25.4%로 가장 많았고 '합리적 가격' 16.9%, '독창성' 15% 등이 그 뒤를
      2022-03-24
    • 애플, 지구촌 ‘프리미엄 폰’시장 점유율 60%로 상승
      지난해 지구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6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연합뉴스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대당 가격이 400달러 이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20년 55%에서 2021년 60%로 증가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측은 5G 통신을 지원한 아이폰 12(2020년 11월 출시)와 아이폰 13(2021년 9월 출시)이 실적을 견인했고, 특히 2020년 말미에 출시된 아이폰 12는 2021년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2022-03-24
    • 브라질 이르면 이달말 '팬데믹' → '엔데믹' 전환
      브라질이 이르면 이달말 코로나 19단계를 세계적인 대유행인 팬데믹에서 풍토병인 엔데믹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등은 브라질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촉발된 방역 위기의 큰 고비를 넘기면서 팬데믹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방역단계를 전환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단계를 이달 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르셀루 케이로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단계 전환과 관련해 상·하원의장과 대
      2022-03-24
    • 곡성ㆍ담양 아침기온 -1도..낮부터 기온 올라
      오늘 광주ㆍ전남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담양 영하 1도, 장성 0도 등 영하 2도에서 5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목포 14도, 광주와 나주 17도 등 14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턴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2022-03-24
    • 경찰 '군수 양복값 대납 의혹' 함평군청 압수 수색
      이상익 함평군수의 양복값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함평군청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2일 함평군청 비서실을 압수 수색해 전임 비서실장이 사용하던 PC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건설업자에게 천만 원 상당의 양복 대금을 대납받은 혐의로 이 군수를 지난 1월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근 검찰로부터 보완수사를 요구받아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3-24
    • 꽃샘추위 물러가고 낮부터 '포근'..광주ㆍ부산 17도
      충청권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가운데 낮부턴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4도, 춘천 13도, 대전 16도, 광주와 부산 17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는 25일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26일 오전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 50~100mm, 전남과 경남 남해안 지역 30~70mm, 그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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