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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완화에 전시회·공연 티켓 판매 급증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봄이 다가오면서 전시회와 문화공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판매된 전시회 티켓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는 방역 패스가 중단된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문화 관련 티켓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로는 뮤지컬·연극이 31배, 전시·체험·행사 18배, 어린이·가족 공연은 6배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1번가는 이런
      2022-03-24
    • 출소 6일 만에 교회 헌금함 턴 20대 붙잡혀
      절도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20대가 출소 6일 만에 교회 헌금함을 털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교회에 침입해 헌금 5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교회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출소 6일 만에 생활비를 벌고자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추가 범행
      2022-03-24
    • 문재인 "회동에 협상 필요없어..윤 당선인, 직접 판단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인과의 회동이 불투명해진 데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답답해서 한번 더 말씀 드린다"며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을 예방하는데 협상과 조건이 필요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 당선인은 새 대통령이 되실 분"이라며 "두 사람이 만나 인사하고 덕담 나누고 혹시 참고될 만한 말을 주고받는 데 무슨 협상이 필요한가. 무슨 회담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3-24
    • [백장미의 솔로 캠핑]나만 알고 싶은 섬, 여수 추도
      찾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낙도로 불리지만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섬, 추도. '추도'의 이름은 크기가 작아 미꾸라지를 닮았다는데서 유래한 설과 취나물이 많이 자라는 섬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주민이 단 두 명뿐인 추도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이지만, 세계 최대의 공룡보행화석과 아름다운 돌담 풍경이 여행객들을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민의 손길로 만들어진 고즈넉한 돌담길 고요하고 정갈한 추도의 대표 풍경은 섬 북쪽에서 볼 수 있는 '추도 마을 돌담'입니다. 100년도
      2022-03-24
    • 한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中企 금융지원 6개월 연장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이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피해업체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을 연장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피해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의 은행 대출취급 기한이 이달 말에서 9월 말로 6개월 연장됩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서비스업 소상공인에게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을 대출해주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은 기존
      2022-03-24
    •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장 예비후보 A씨가 지난 1월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임의로 조작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냈다는 고발장을 접수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해당 문자는 지지자가 선관위 검증을 받고 발송한 것이라며 여론조사 조작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친 데 이어 조만간 문자를 보낸 A씨 지지자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혐의
      2022-03-24
    • 윤석열 "총리 후보 생각하기 일러..시간 걸릴 것"
      윤석열 정부의 총리 인선과 내각 구성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4일) 서울시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가 지난주 금요일에 출범해서 일을 시작했으니 나도 같이 생각을 보탤 일들이 있다"며 "총리 후보, 내각을 생각하기에 아직 좀 이른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부겸 총리 유임설에 대해선 "(김 총리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라면서도 "내가 총리 후보에 대해 아직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습니
      2022-03-24
    • 전남대 여수캠퍼스, 최신식 생활관 건립..2025년 개관
      전남대학교가 여수캠퍼스에 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생활관을 건립합니다. 전남대는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국비 2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800 규모로 여수캠퍼스 안에 생활관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관은 올해 설계를 거쳐 이르면 하반기에 착공을 시작합니다.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1990년 준공돼 현재 여수캠퍼스 기숙사로 쓰이고 있는 미래학사는 노후된데다 캠퍼스로부터 8km 가량 떨어져
      2022-03-24
    • 블룸버그 "추락 中여객기, 음속 가까운 1천km로 낙하"
      지난 21일(현지 시각) 132명을 태운 채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가 음속에 가까운 시속 1천km 속도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항공기 항로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24' 데이터를 인용해 사고 여객기가 시속 966km 이상으로 추락했고, 순간 시속 1,126km를 넘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수치가 추락 영상에 따른 분석과도 일치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항공학 전문가 존 한스먼 교수도 초기 데이터를 토대로 항공기가 음속에 가까웠다고
      2022-03-24
    • 만 5~11세 화이자 백신접종 예약 시작..접종은 31일부터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소아부터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소아까지 307만 명입니다. 접종에는 기존 성인용 화이자 백신의 유효성분이 3분의 1만 들어있는 소아용 백신이 사용됩니다. 1차와 2차 접종의 간격은 8주로, 접종 시에는 이상반응 점검 등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합니다. 의학적 사유나 개인 사정으로 2차 접종을 빨리해야 하더라도 식약처의 허가 간격인 3주(21일)가 지나
      2022-03-24
    • 전국고교학력평가 홈페이지 마비..재택시험 응시 '차질'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재택 응시 시스템이 시험 시작과 동시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24일) 오전 전국의 1~3학년이 응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온라인 시험 홈페이지(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 시스템)가 접속량 폭주로 마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각 학년이 분산 응시했던 지난해 시험과 달리 올해는 동시에 치러진 데다 예상보다 많은 코로나19 확진·격리 학생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확진·격리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지를 내려받아 온라인 재택
      2022-03-24
    • 김동연, 지방선거 수도권 출마 가능성 시사..연대도 가능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6·1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지역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4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공당이기 때문에 지방선거 참여에 대해서 당연히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들도 제게 출전을 권하고 있다"며 "정치교체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에 대해선 "고민 중이다. 아마 서울, 경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충북은 고향이어서 애착이 가는 곳이긴 하지만 조금 더 큰 물에서 일해 달라는 뜻으
      2022-03-24
    • 전국 확진자 하루만에 10만명 감소..광주ㆍ전남 확산세 여전
      2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9만 5,598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20만 명, 21일 35만 명, 22일 49만 명으로 늘었던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역대 최다인 470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하루 동안 1만 2,46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날보다 278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20대 이하에서 전체 확진자의 41%인 5,148명이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도
      2022-03-24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범죄' 급증..피해자 평균 14세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는 1년 사이 소폭 감소했지만, 성착취물 범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오늘(24일) 발표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유죄가 확정된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는 2,607명으로 전년보다 5.3% 줄었고, 피해 아동 청소년도 3,397명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습니다. 성범죄자 유형별로는 강제추행이 1,174명(45%)으로 가장 많았고, 성폭행이(20.3%) 뒤를 이었습니다. 강간 및 강제추행
      2022-03-24
    • 촉법소년 강력범죄, 4년새 2천명 급증..만 13세 가장 많아
      형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촉법소년의 강력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살인과 강도, 강간·추행, 방화, 절도 등으로 소년부에 송치된 촉법소년은 3만 5,390명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6,286명에서 2019년엔 7,081명, 지난해엔 8,474명으로 4년 새 2천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절도가 2만 2,99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이 1만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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