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진도군 백야도 인근 좌초 선박 구조 나서
전남 진도군 백야도 인근 바다를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으나 승선원 12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4일 오후 7시 27분쯤 진도군 백야도 앞 해상에서 근해 채낚기 선박 A호(42톤, 승선원 12명)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방제정, 서해특수구조대 등 구조대를 급파하는 한편 인근 민간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후 7시 55분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올라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상태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