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주 5개 자치구, 코로나 사각지대 주민 추가 지원 나서
      광주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정부 추경과 광주시 민생안정 대책에서 제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생안정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공영역 프로그램 강사와 학교 밖 청소년 등 4개 분야 2,874명이며, 지급 금액은 총 3억 4천만 원입니다.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1차 접수분은 다음 달 1일, 2차 접수분은 다음 달 11일
      2022-03-27
    • 중국 "추락 여객기에 폭발물 흔적 없다" 원인은 무엇?
      탑승객 132명을 태우고 추락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의 잔해에서 폭발물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항공당국과 동방항공 비행사고 긴급 조치 지휘본부 등에 따르면 여객기 잔해에서 채취한 66개 검체 중 41개를 검사한 결과 폭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당국이 여객기가 폭발물 테러나 폭발 사고로 추락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블랙박스 등을 통한 사고 원인 분석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2-03-27
    • 광주·전남 닷새 연속 2만 명대 확진자 속출
      광주와 전남에서 닷새 연속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6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8,933명, 전남에서는 1만2,2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집계치인 2만2,758명보다 1,500여 명 적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수가 지난 22일부터 다시 2만 명대로 올라선 이후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0세 미만과 20대가 전체 신규 확진자의 39%를 차지했고, 60대가 21.1%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2,250명, 여수 1,923명 등 22개 시·군
      2022-03-27
    • 바이든 "푸틴은 권좌 머물러서는 안 돼" "도살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도살자라 칭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26일(현지시각) 폴란드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왕궁에서의 연설 도중 푸틴 대통령을 가리켜 "제발 이 사람은 권좌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폴란드로 대피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만난 직후에는 푸틴 대통령을 "도살자"라고까지 불렀습니다. 푸틴 대통령에 대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수위를 둘러싸고 미국이 러시아의 정권 교체를 원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2022-03-27
    • 경찰, 내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수사 중간 결과 발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이 내일(28일) 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내일 주요 피의자 신병 처리 상황 등 중간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11일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찰은 현재까지 20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펼쳐왔습니다. 이 중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과 건축 담당자 등 3명을 구속 송치해 신병 처리를 마쳤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하청업체 현장소장과 공사 감리자 등 나머지 피의자들도 차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
      2022-03-27
    • 중고차 1대당 판매수익, 신차보다 크다…미국ㆍ영국
      국내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허용된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중고차 판매 수익이 완성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딜러협회(NADA)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미국 중고차 1대당 수익은 2,300달러로, 신차 1대당 수익(1,200달러)보다 2배 가량 높았습니다. 또 미국 딜러사의 전체 매출 중 신차 판매가 58%, 중고차 판매는 31%를 차지했는데 수익 비중은 신차 26%, 중고차 25%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영국
      2022-03-27
    • "속도 낮춰주세요"...전동 킥보드 사고 최근 3년간 2.5배↑
      공유 전동 킥보드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동 킥보드 교통사고가 최근 3년간 2.5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시 집계를 기준으로 공유 전동 킥보드는 2018년 150대에서 2021년 6월 기준으로 서울에만 14개 업체, 총 5만 5천499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교통사고도 급증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접수된 건수를 보면 2019년 878건에서 2020년 1천447건으로, 2021년에는 2천177건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삼성화재의
      2022-03-27
    •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상반기 106명 신규 채용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상반기 106명 신규채용 광주광역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올 상반기에 직원 106명을 새로 채용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7일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 필기시험은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해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 중입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도시공사 21명, 도시철도공사 18명, 김대중컨벤션센터 2명, 환경공단 21명, 여성가족재단 2명, 평생교육진흥원 4명, 문화재단 1명,
      2022-03-27
    • "비상계엄 해제하라" 조태일 시인 42년 만에 '무죄'
      '국토서시(國土序詩)'로 유명한 민족시인 고(故) 조태일 시인이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계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태일 시인(1941∼1999년)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등이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비상계엄 확대를 선포하고 1981년 1월 24일 계엄 해제 시까지 헌정 질서 파괴 범죄를 막기 위한 행위는 형법 제20조의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전 부장
      2022-03-27
    • 오늘 아침 '쌀쌀'…전남 흑산도ㆍ홍도 '강풍특보’
      일요일인 오늘(27) 아침 전국은 밤 사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인해 쌀쌀한 날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분포로 서울 6도, 춘천 2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4도, 대구 8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8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
      2022-03-27
    • 활짝 핀 동백처럼 여순사건 진실도 밝혀지기를..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 일대에는 봄의 전령, 동백꽃이 한창 피어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동백꽃은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의 상징이기도 하죠, 어렵사리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유족들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진실 규명이 차질 없이 이뤄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수 오동도. 빨간 동백꽃이 숲길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연인, 가족들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합니다. ▶ 인
      2022-03-26
    • 인구 4만 명 젊은 도시..정주여건은 아직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가 인구 4만 명을 눈 앞에 뒀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시작 9년 만에 인구 4만 도시로 거듭났지만, 교육과 의료, 상권 등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14년 한전을 시작으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온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등록된 주민 수는 3만9,200명을 넘어 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전기관 직원이 8천여 명, 가족동반 이주율도 70%를 넘어섰습니다. 혁신도시의 평균 연령은 34.1세, 만9세 이하 어
      2022-03-26
    • 대학가, 확진자 급증속 일상회복 기지개
      【 앵커멘트 】 올해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완화된 방침으로 수업을 운영하면서 대학 캠퍼스도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특히, 실험·실습이 중요한 학과의 경우는 전면 대면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의 한 화학 실험 강의실입니다. 흰 실험복을 입은 학생들이 지시에 맞춰 일제히 보안경을 꺼내 착용합니다. 실험 도구를 사용해 화학 물질을 혼합하며 관찰에 관찰을 거듭합니다. 광주·전남 대학들은 새 학기 실험·실습 관련 학과의
      2022-03-26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1만9천여 명 확진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 전남에서 1만9천 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66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8,587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2천여 명, 목포 1천8백여 명, 목포 1천5백여 명 등 만5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ㆍ전남은 지난 22일부터 어제(25일)까지 나흘째 코로나19 확진자 2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03-26
    • 박원우 나주시장 예비후보 "잘사는 나주 만들겠다"
      박원우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에너지산업과 관광으로 잘사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원우 후보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깨끗한 정치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우 후보는 시민과 함께 공무원 승진 심사를 하고, 세계에너지박람회 유치에 나서는 한편 원도심을 관광으로 활성화하고, 청년이 모이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2-03-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