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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의회, 여성가족부 존치 요구 건의안 채택
      광주광역시의회가 여성가족부 존치 요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윤석열 당선인 측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오늘(28일) 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아직 사회에 남아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한 성평등 정책과 다양한 가족 보호정책 추진을 위한 여성가족부의 존치를 요구한다"며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5일 윤석열 당선인의 여가부 폐지 공약을 그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복위 위원들은 "지난 대선 시기 우리 사회 전반에 성별ㆍ
      2022-03-28
    • 박기수 전 TBN 사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박기수 전 광주교통방송 TBN 사장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기수 전 사장은 오늘(2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피폐해진 주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광주 남구청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3대 기본 정책과 같은 이재명표 정책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사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무특보단 광주공동본부장과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을 역임
      2022-03-28
    • 경찰 "화정아이파크 붕괴, 무단 구조변경ㆍ지지대 미설치ㆍ콘크리트 불량 원인"
      경찰이 지난 1월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과 책임자 과실 여부 등을 발표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28일) 검찰ㆍ고용노동부 등과 협조해 76일간 진행한 수사에 대해 중간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3대 주요 붕괴 원인으로 △구조변경에 대한 검토 없이 39층의 바닥면 시공법을 데크플레이트 방식으로 변경해 하중을 증가시킨 점 △지지대를 설치하지 않아 지지력을 약하게 만든 점 △미흡한 품질 관리로 하부층 콘크리트가 적정 강도에 이르지 못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2022-03-28
    • 김예지, 이준석 발언에 무릎 꿇고 사과.."정말 죄송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에 대해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이 사과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김 의원은 오늘(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열린 전장연의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감하지 못한 점,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 점, 정치권을 대신해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김 의원은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시민분들께도 죄송하다. 출근길 불편함, 상상만
      2022-03-28
    • 지병문,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불출마..6파전 전망
      지병문 전 전남대학교 총장이 오는 6월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 전 총장은 "광주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어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고민했으나, 어떤 일을 도모하거나 시작하기보다는 멈추고 쉴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지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장휘국 현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시교육감 선거는 6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현재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과 김선호 전 동아여중 관선 이사장,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
      2022-03-28
    • 수도권 공화국.."수도권 가구 자산, 전국 61% 차지"
      수도권 가구가 보유한 총자산이 전국 가구 자산의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가구의 총자산은 1경 310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거주 가구의 총자산은 6,310조 원으로, 전국 가구 총자산의 61.2%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당 평균 자산은 수도권이 6억 3천만 원, 비수도권 가구는 3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 비수도권 가구 평균 자산이 수도권 가구의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2022-03-28
    • 코로나19 감소세 전환..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화'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1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28일) 중대본 회의에서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주 49만 명(23일)까지 늘었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오늘 18만 7천여 명까지 줄었다"며 "지난주 같은 월요일(21일, 20만 9천 명)과 비교해도 2만 2천여 명 적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기피하는 숨은 감
      2022-03-28
    • "정점 지났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광주ㆍ전남 1만 5천여 명 확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7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 7,213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2일 49만여 명이 확진된 이후 23일 39만 5천여명, 24일 33만 9천여명, 25일 33만 5천여명, 26일 31만 8천여명 등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주간 확진자 수도 11주 만에 줄어들며 확산세가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도 주말 사이 신규 확진자 발생이 크게 줄었습니다. 27일 광주에서는 7,48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3-28
    • "윤석열 잘할 것" 46%..文 국정수행 지지도보다 낮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긍정전망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헤럴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일~25일 전국 18세 이상 2,512명에게 윤 당선인 취임 후 국정수행 전망을 조사한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46.0%,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9.6%로 집계됐습니다.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전망은 지난 3월 2주차 조사에서 52.7%를 기록한 이후 직전 조사(3주차)에서 49.2%, 이번 조사에서 46.
      2022-03-28
    • 中 상하이 봉쇄령..세계 경제 충격 우려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 8일간 봉쇄되면서 세계 경제에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근 하루 2,0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하이시는 오늘(28일) 오전부터 황푸강을 기준으로 도시를 동서로 나눠 각각 나흘씩 전면 봉쇄하고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황푸강 동쪽 지역은 오늘 오전부터 나흘 동안, 나머지 지역은 다음 달 1일 오전부터 4일간 봉쇄됩니다.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가 전면봉쇄되면서 국제 경제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상하이에 있는 테슬
      2022-03-28
    • 윤석열 측, 청와대 회동에 "코로나 손실 보상 시급"
      오늘(28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과의 만찬 회동 최대 화두는 코로나19 손실 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손실 보상 문제는 무엇보다도 가장 시급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산적한 민생 현안이 많지만, 특히 국민께 약속드린 코로나 손해 배상은 청와대의 거국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장 기간인 대선 19일 만에 회동이 열리는 데 대해선 "사전에 정해진 의제가 없어서 허심탄
      2022-03-28
    • 김정은 "우리는 강해져야 한다.. 강력한 공격수단 더 배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 능력"이라며 추가적인 공격무기 개발 등 국방력 강화 계획을 이행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 북한이 '화성-17형'이라고 주장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기여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진정한 방위력'에 대해 "누구도 멈춰 세울 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춰야 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며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2022-03-28
    • 코로나19로 유학연수 방한 외국인 급감.. 2년 새 37만→8만 명
      지난해 유학연수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8만 명에 그쳐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 8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96만 7천3명 중 유학연수 목적의 외국인은 8.3%인 8만 84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유학연수를 위해 방한한 외국인은 전년(2020)보다는 32.4% 줄었고,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78.7%나 감소한 것입니다. 유학연수 관련 방한한 외국인은 지난 2010년 13만
      2022-03-28
    • 3/28(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무용지물 방역패스 장비..중고도 안 팔려) 다중이용시설의 방역패스가 중단되면서 장비가 애물단지로 변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헐값에 장비를 내다팔고 있습니다. 2.(민주당 여성·청년 30% 공천..현실성 있나?) 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의 30%을 여성과 청년으로 공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30%를 모두 채울 수 있을지부터 논란입니다. 3. (종부세 100억 낸 에너지공대..개정안 발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100억 원이 넘는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
      2022-03-28
    • 文 대통령-尹 당선인 오늘 靑 만찬.. 대선 19일 만 첫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8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대선 후 첫 회동을 합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이뤄지는 오늘 회동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은 어제(27일) 각각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이 정해진 의제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집행이나 윤 당선인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5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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