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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서 노동자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중"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1시 30분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캡 틸팅 작업을 하던 현대차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캡 틸팅 작업은 트럭 운전석(캡)을 올린 뒤 높낮이 조절 장치(틸팅)를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확인 즉시 전주공장에 작업중지를 명령했으며,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2-03-31
    • "명소 돌면 기념품 드려요"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 미션투어 이벤트 개최
      전남 곡성군이 4월 한 달 동안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 미션투어' 이벤트를 엽니다.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는 12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명소 8곳을 방문해 미션 용지에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명소 8곳은 생태학습관과 짚풀공예체험관, 동물농장 등이며, 도깨비와 장미, 기차 등 곡성군 대표 상징물 형태의 스탬프를 용지에 찍을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검표소에서 미션 용지를 받아 섬진강기차마을 내 명
      2022-03-31
    • 전북경찰, 조폭 특별단속으로 30명 검거ㆍ17명 구속
      조폭 특별단속을 벌인 경찰이 폭력조직원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두 달 동안 폭력조직원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3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배 간 패싸움이 발생하자 사회 불안 해소를 위해 집중단속을 벌여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투자금을 2배로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여 1억 7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A씨를 구속했으며, 폭력조직에 가입한 B씨 등 4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습니다.
      2022-03-31
    • 진선기 국민소통위원, 광주 동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진선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이 광주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선기 위원은 오늘(3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고 새로운 동구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뚝심 있는 추진력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동구를 동구답게 만들어 '꿈을 꿀 수 있는 동구',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 '꿈을 이룰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 위원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과 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선
      2022-03-31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등록..부시장 대행 체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31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5.18 단체 관계자들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묘지 참배에서 이 시장은 "오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 사퇴에 따라 광주시정은 행정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됩니다. 지방자치법에는 단체장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부단
      2022-03-31
    • WSJ, "한국, 엔데믹 전환되는 첫 국가 될 수도"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되는 첫 국가가 한국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일 신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확산 통제조치가 중단됐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와 같은 대처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니카 간디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엔데믹으로 건너가는 최초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2022-03-31
    • 구례 '타인능해(他人能解) 나눔가게' 다시 문 연다
      전남 구례군이 올해 초 운영비 부족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희망나눔가게를 다시 운영합니다. 구례군과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 달 5일부터 구례읍 상설시장에 있는 '신(新) 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다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매달 1차례, 2~3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타인능해(他人能解)는 누구나 뒤주를 열 수 있다는 뜻으로 조선 영조 시절 무관 류이주 선생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곡식을 가져가도록
      2022-03-31
    • 박창환 전남 정무부지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 참여합니다.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을 역임한 그는 전남도 정무부지사 취임 2개월 만에 파견 형식으로 인수위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박 부지사는 인수위에서 대통령 공약의 재정 소요 분석과 지역발전 공약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업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부지사의 인수위 참여로 그동안 인수위에 호남 인사가 적어 지역사회와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는 지역의 우려가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부지사의 인수위 참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2022-03-31
    • ACC, 다음달 청소년 맞춤 공연 '길 위의 아이' 공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자유와 주체의식에 대해 그려낸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 달 8일~10일 ACC 예술국장 극장1에서 어린이ㆍ청소년 공연 '길 위의 아이'를 선보입니다. '길 위의 아이'는 1960년대 경기도 안산시에 있었던 소년 감화원 선감학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불량소년들을 교화시킨다는 명분으로 선감도에 세워진 소년 수용시설로 1970년대 말까지 운영됐습니다. 이곳은 '자급자족'을 명분으로 내세워
      2022-03-31
    • [KBC갤러리]다시 봄 - 최영란作(서울인사아트프라자)
      "전쟁 같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불편한 이 시대에 남녘으로부터 들려오는 봄꽃 소식은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최영란 작가는 50회의 개인전과 화랑미술제, 미국 뉴욕 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 아트페스티벌 등 450회에 이르는 전시 경력의 국내 대표 여류작가로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2022-03-31
    •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두고 靑-尹 또 충돌 조짐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에 대한 인사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인수위가 다시 한번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 측은 지난 28일 이뤄진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임을 현 정권의 '알박기 인사'라고 규정하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대우조선해양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대학 동창으로 알려진 박두선 신임 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5년 전 문 대통령이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정권 교체기 인사에 반대한다는 입장
      2022-03-31
    • "전남대병원 코로나 의료진 과부하 문제 심각"
      전남대학교병원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대한 고충을 호소하며, 공공의료 체계 구축과 인력 충원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늘(31일)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의료진 대량 감염이 겹치면서 의료진의 과부하 문제가 심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인력 대응 체계를 시급히 마련하지 않으면 의료체계 마비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3-31
    • 트럼프, 1ㆍ6 폭동 당일 통화기록 공백 확인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ㆍ6 의회 폭동을 선동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일 통화기록에 긴 공백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지난해 1월 6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통화기록에 오전 11시 17분부터 오후 6시 54분까지 7시간 37분간 공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ㆍ6 폭동 진상 조사에 착수한 미 하원 조사특위는 해당 기록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일 보좌진의 전화나 버너폰으로 알려진 개인 전화기를 사용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이에 대해 트럼
      2022-03-31
    • 오늘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20만 원 지원
      오늘(31일)부터 장기요양기관 돌봄인력에 한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을 관리하면서 어르신에게 직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1인당 20만 원의 한시 지원금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 28일부터 접수 중이며 다음 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재가시설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이며, 가족관계인 수급자에게만 서비스
      2022-03-31
    • 송일준 나주시장 출마 선언 "행복도시 만들겠다"
      송일준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일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주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나주를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고 공공기관과 인재를 활용해 나주를 작지만 강한 글로벌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일준 후보는 영산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혁신도시 확장 등 나주 그랜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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