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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후보자 공모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선 후보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중앙당이 공천을 맡은 광역단체장을 제외하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4∼6일, 전남도당은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경선 후보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시·도당은 정밀 심사를 거쳐 컷오프 대상과 단수·경선 후보자를 추려낸 뒤 경선은 광주 19일, 전남 20일 실시하며, 후보자는 광주 22일, 전남 25일부터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04-03
    •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부적격' 이의신청 제기
      음주운전 전력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두 차례 경선에 참가했던 후보에게 오락가락한 검증 기준을 적용했다"며 "어제(3) 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윤창호법 시행 이후인 2019년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민주당이 기준을 면허 취소자에서 적발자로 바꾸면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4-03
    • 세계보건기구, 'XE' 변이 확산..광주·전남 확진자 1만 명 선
      세계보건기구는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의 혼합형 변이인 'XE'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XE 변이 확진자는 영국에서만 700명을 넘겼고, 대만에서는 체코발 입국 확진자에게서 XE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XE 변이는 그동안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약 10% 더 잘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3일) 저녁 6시까지 모두 1만 1,390명의 확진자가 나와 어제 같은 시간보다 5천 199명이 감소했습니다.
      2022-04-03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시민 역사관' 건립 촉구
      일제 강점기에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들이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시민 역사관' 건립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에 '시민역사관 건립'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할 방침입니다. 시민모임은 현 사무실에 보관돼 있는 자료가 방대해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역사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4-03
    • 전남 경찰, 염전 등 노동자 인권침해 집중단속
      도서 지역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염전업자 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은 염전에서 일한 장애인의 임금을 주지 않거나 종사자 명의로 수억원의 대출을 받는 등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사건 14건을 접수해 이 중 4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를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인권 취약 지역에서 행해지는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뽑을 계획입니다.
      2022-04-03
    • 전남 18개 섬·26개 마을에 LPG 시설 구축 계획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전남지역 섬마을에 LPG가 구축됩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와 도비 등 216억 원을 투입해 여수,고흥,완도 등 18개 섬, 26개 마을, 2,500세대에 LPG 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등 LPG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LPG 시설이 구축되면 선박 결항에 따른 불규칙적 연료 공급과 연료비 부담 등이 해소되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4-03
    • 전남 경찰, 섬 지역 인권침해·임금갈취 집중단속
      도서 지역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염전업자 등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경찰청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은 염전 종사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사건 14건을 접수해, 이 중 4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나머지 사건 10건은 피해자들이 가해자로부터 장기간 길들여져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남 경찰은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서, 도서 지역의 염전·양식장 등과 관련한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입니다. 집중
      2022-04-03
    •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 제공된다
      오는 4일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이 제공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따라 앞으로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주는 간식을 주 1회 이상 과일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과일 공급업체 17곳을 선정했고, 올해는 전국 5천여 개 학교 24만 명에 순차적으로 과일을 나눠 줄 계획입니다. 과일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상품이며, 세척 등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집니다.
      2022-04-03
    • WHO "혼합형 변이 XE, 전염력 더 높을수도"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B.1.1.529)과 그 하위 변이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혼합된 'XE 변이'가 전염력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습니다. XE 변이는 지난 1월 중순 영국에서 최초 감염이 보고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대만에서도 유럽을 경유한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NBC 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지난달 29일 낸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BA.2가 합쳐진 새 혼합형 변이가 1월 19일 영국에서 최초 등장했다며 이를 'XE'로 명명했습니다. 이어 WH
      2022-04-03
    • 광주 낮 최고 20도.."일교차 크고 건조"
      4월 첫째주 월요일인 내일(4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0도, 장성 1도, 진도 4도 등 0~7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광주 20도, 담양 19도, 함평 17도 등 16도에서 2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4-03
    • 광주 낮 최고 20도..전국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4월 첫째주 월요일인 내일(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지며 모레(5일)부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인천과 경기서부, 경상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ㆍ전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
      2022-04-03
    • 한덕수 "협치·통합 중요해...혼신의 힘 다할 것"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좋은 결과를 내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3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총리 후보자 지명 직후 소감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을 모시고 행정부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만들고, 치열한 토론과 소통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며 "여기에는 하나의 방법론으로서 협치, 통합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정책의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2022-04-03
    • 尹, 초대 총리 후보자 한덕수 전 총리… "경제안보 적임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73) 전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3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한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경제, 통상, 외교 분야에서 풍부한 경륜을 쌓은 분"이라며 "민관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각을 총괄하고 조정하면서 국정과제를 수행해나갈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한 후보자는 행
      2022-04-03
    • 전남 경찰, 3개월간 섬지역 인권침해·임금갈취 집중단속
      전라남도경찰청이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3개월 동안 전남 도서 지역의 염전·양식장 등과 관련한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감금과 폭행, 임금갈취, 장애인·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영리 목적 약취와 유인 행위 등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2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 팀장을 수사부장(경무관)으로 격상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2-04-03
    • 대낮에 찜질방서 여성 강제추행한 80대 벌금형
      대낮에 찜질방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8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낮 12시 반쯤 광주 서구의 한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전기장판을 켜는 척하거나 이불을 가져오는 척하며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두 차례 더듬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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