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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기름유출 사고 극복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될까?
      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의 극복 과정을 담은 기록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지 관심입니다. 문화재청은 올해 세계기록유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선정했습니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전 국민이 자원봉사 등을 통해 환경 정화 운동을 벌였던 극복 과정을 담은 자료로 그 분량만 약 20만 건에 달합니다. 문화재청은 당시 기름유출 사고와 이후 수습과정은 민관이 힘을 합쳐 재난을 극복
      2022-04-05
    • 한국은행 "물가 4%대 지속..올해 전망치 크게 웃돌 것"
      -유가 상승·우크라사태·中 상하이 봉쇄 등 악재 '줄줄이' -곡물 가격 급등..가공식품·외식 물가 견인 소비자물가가 4%대로 1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이 기존 전망치인 3.1%를 크게 웃돌 것이란 예측을 내놨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5일)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당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를 유지하고, 올해 연간 상승률도 한국은행의 기존 전망치인 3.1%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지난 2월 전망치(두바이유 기준 83달러
      2022-04-05
    • 코로나19 확진자 26만여명..광주·전남 나흘째 1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0만 명대로 돌아섰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주말과 휴일이 지난 후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하는 모양새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 6,13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8만 명 가량 적지만, 전날보다는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전남은 나흘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4일 광주에서는 7,461명, 전남에서는 1만 990명의 신규
      2022-04-05
    • 3월 물가 결국 4% 넘었다.. 광주 4.0%·전남 4.6% 급등
      -기름값·외식 서비스, 물가 상승 주도 -러·우크라 사태 장기화..단기 하락 전환 어려워 지난달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4.1%로 치솟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이 직격탄이 됐습니다. 3월 광주지역 소비자물가는 4.0%, 전남은 4.6% 급등하며 모두 4%대로 진입했습니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광주가 30.9%, 전남은 32.6%가 올랐고, 특히 지난 2월보다 13.3%, 13.9%가 치솟으며 단기간에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식 등
      2022-04-05
    • 국민이 뽑은 제도개선 1위 "공직사회 기득권·전관 방지"
      국민들은 올해 가장 필요한 제도개선으로 '공직사회 기득권 담합·전관 특혜 방지'를 뽑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을 통해 올해 추진할 제도개선 과제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공직자가 미공개 정보를 사익추구에 이용하거나 퇴직자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21.2%(2,056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들은 또 △공동주택 관련 비리 방지(15.7%) △정부 및 공공기관 관사 운영 및 사용 투명성 제고(11.4%)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11.1%) △공공
      2022-04-05
    •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제보센터 운영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오늘(5일)부터 공직선거후보추천신청자에 대한 제보센터를 운영합니다. 제보센터는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깨끗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후보자가 연루된 문제에 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습니다. 별도 지정된 양식은 없으며, 제보의 증빙을 포함해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보센터 담당 당직자를 지정해 제보 내용의 외부 유출을 막고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4-05
    • [KBC갤러리]Kim's History - 김기현作(광주 U갤러리)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 뛰놀던 공간, 손에 익은 물건들 또는 맛보았던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집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일상 용품들을 오브제 겸 캠버스 삼아 추억들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손빨래를 더 자주 했던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빨래 방망이, 지금도 가정집에서 많이 쓰는 도마, 곡류를 거르는 데 사용했던 원통형 채는 김기현 작가의 주된 매재(媒材)였습니다. "오래된 물건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지만 작업실 한쪽에 의미 없이 쌓아져 있는 물건들을 보면 어릴
      2022-04-05
    • 세계 인구 99% '기준 미달' 공기 마신다
       세계 인구의 99%가 건강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P통신과 AFP통신 등은 4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117개국 6천여 곳의 공기질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재 세계 인구의 99%가량이 대기 오염 제한 기준을 초과한 곳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기 오염 기준이 상대적으로 느슨했던 4년 전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는 세계 인구의 90%가 기준 미달의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2022-04-05
    • 전남 영암서 창고 화재..창고 모두 불타
      영암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를 모두 태우고 1시간 여 만에 진압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12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5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 10년 4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통계청이 오늘(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06(2020=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2월(4.2%) 이후 10년 3개월 만입니다.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 등 개인 서비스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석유류는 휘발유가
      2022-04-05
    • 홍남기 "유류세 인하 30%로 확대..화물차엔 유가연동 보조금"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유류세 인하 폭이 30%로 확대됩니다.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용 화물차 등에는 유가연동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체감 유류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유가 부담 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신속 시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20%에서 10%p를 추가해 30%로 확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2-04-05
    • "독립운동단체 통합"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 80년만에 공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단체 등을 통합하기 위해 결성했던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가 8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촉진회는 1942년 6월 중국 쿤밍(昆明)에서 한국독립당 소속 청년 독립운동가들이 결성한 단체로 좌우로 갈라진 독립운동단체를 통합해 연합국의 임시정부 승인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2월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수집한 촉진회 관련 문서 9건을 발굴해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모두 45쪽 분량으로 1942년 5월∼1943년 1월에 작성됐습니다.
      2022-04-05
    • 대통령 집무실 이전 예비비, 국무회의 상정 불발
      오늘(5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의결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는 법률안 3건과 대통령령안 6건 등이 심의·의결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 안건은 상정되지 않습니다. 당초 정부는 300억~350억 원 규모의 1차 예비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습니다. 윤 당선인 측이 밝혔던 496억 원 가운데 합동참모본부 이전 예산 등을 제외한 규모입니다. 다만, 1차 예비비 안건
      2022-04-05
    •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인천공항 이용객 25% 급증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6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6만 1,214명으로 전주(지난달 25~27일)에 비해 25.1%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2만 404명으로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은 건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9일 이후 처음입니다.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동남아시아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첫째 주 인천-동남아
      2022-04-05
    • 北김여정 "남조선에 총포탄 안 쏠것"..'선제타격' 재차 비판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한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 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서욱 국방부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에 대해서는 이틀 만에 재차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 군이 우리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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