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 10년 4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통계청이 오늘(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06(2020=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2월(4.2%) 이후 10년 3개월 만입니다.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 등 개인 서비스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석유류는 휘발유가
      2022-04-05
    • 홍남기 "유류세 인하 30%로 확대..화물차엔 유가연동 보조금"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유류세 인하 폭이 30%로 확대됩니다.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용 화물차 등에는 유가연동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체감 유류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유가 부담 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신속 시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20%에서 10%p를 추가해 30%로 확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2-04-05
    • "독립운동단체 통합"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 80년만에 공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단체 등을 통합하기 위해 결성했던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가 8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촉진회는 1942년 6월 중국 쿤밍(昆明)에서 한국독립당 소속 청년 독립운동가들이 결성한 단체로 좌우로 갈라진 독립운동단체를 통합해 연합국의 임시정부 승인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2월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수집한 촉진회 관련 문서 9건을 발굴해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모두 45쪽 분량으로 1942년 5월∼1943년 1월에 작성됐습니다.
      2022-04-05
    • 대통령 집무실 이전 예비비, 국무회의 상정 불발
      오늘(5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의결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는 법률안 3건과 대통령령안 6건 등이 심의·의결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 안건은 상정되지 않습니다. 당초 정부는 300억~350억 원 규모의 1차 예비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습니다. 윤 당선인 측이 밝혔던 496억 원 가운데 합동참모본부 이전 예산 등을 제외한 규모입니다. 다만, 1차 예비비 안건
      2022-04-05
    •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인천공항 이용객 25% 급증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6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6만 1,214명으로 전주(지난달 25~27일)에 비해 25.1%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2만 404명으로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은 건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9일 이후 처음입니다.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동남아시아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첫째 주 인천-동남아
      2022-04-05
    • 北김여정 "남조선에 총포탄 안 쏠것"..'선제타격' 재차 비판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한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 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서욱 국방부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에 대해서는 이틀 만에 재차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 군이 우리를
      2022-04-05
    • 건강보험 피부양자 줄었다..부양률 1 미만으로 떨어져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가족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으로 건강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1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전체 가입자는 전년보다 0.1% 증가한 5,141만명이었습니다. 직장 가입자가 전체의 37.1%인 1,909만 명, 피부양자 1,809만 명(35.2%), 지역 가입자는 1,423 만명(27.7%)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피부양자 감
      2022-04-05
    • 식목일 일교차 크고 건조..산불 등 화재 '주의'
      식목일인 오늘(5일) 전국이 일교차 크고 건조하겠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9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기온이 13도~21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20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남은 '나쁨', 서울·인천·경기 북부·대전·세종·충북·전북·대구·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내일(6일) 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경
      2022-04-05
    • 4/5 타이틀 + 주요뉴스
      1 (민주당 공천 시작..다음 주 경선 후보자 선정) 민주당 광주 전남 시도당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후반에는 컷 오프를 거쳐 경선 후보자가 선정될 전망입니다. 2.(국민의힘, 광주ㆍ전남 후보 낸다 "이번엔 달라요") 국민의힘이 4년 전과는 달리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를 내기 위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광주시장 후보를 찾기 위한 물밑 작업도 시작됐습니다. 3 (중형견 4마리 습격에 소형견 1마리 죽
      2022-04-05
    •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경기도지사 출마 가닥
      '대장동 저격수'로 불렸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사실상 경기도지사 출마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내에서만 유승민 전 의원과 함진규·심재철 전 의원 등 세 사람이 출마에 나서는 등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김 의원은 당 안팎에서 경기지사 출마 제의를 받고 고심하다 최근 출마 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마를 위해서는 6일까지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놔야 하기 때문에 김 의원은 늦어도 오늘(5일) 중에 출마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4-05
    • 흐리고 일교차 커..건조한 날씨 속 화재 주의
      식목일인 오늘(5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해남 영하 2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9도, 영광 17도 등 15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4-05
    • 남아공,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령 750일만에 해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비상사태령이 도입 750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지난 2020년 3월 15일부터 국경폐쇄 등 비상사태령이 시행됐습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제 코로나19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며 이날 자정을 기해 비상사태령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사태령에 근거한 모든 규제는 폐지됩니다. 다만,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앞으로 30일 동안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임시조치가 시행
      2022-04-05
    • 4월 5일 방송
      4월 5일 방송 
      2022-04-04
    • 2022-04-04(월)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22-04-04(월)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22-04-04
    •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신입생 '착모식' 개최
      대학 조리학과 신입생들이 착모식을 갖고 실력 있는 조리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신입생 60여 명은 어제(4일) 호대마당에서 외식조리인 착모식과 선서식 행사를 갖고 책임감 있는 조리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실력을 쌓아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착모식 행사는 위생모를 처음으로 착용했던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카렘의 정신을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2022-04-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