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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중 2,400선 무너져..삼성전자도 6만 원선 아래로
      미국 증시가 하루 만에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장 초반 한때 2,4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전날보다 2% 넘게 떨어지면서 2,396선까지 내려갔습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2,420.79로 전날 종가보다 31포인트 하락하며 2,4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장중 2,400선 붕괴는 2020년 11월 5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입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20포인트(2.26%) 떨어진 783.25을 나타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
      2022-06-17
    • 尹, 정치보복 수사 질문에 "민주당 정부 땐 안 했나"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보복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적에 대해 "민주당 때는 안 했나. 정상적인 사법시스템을 갖고 정치 논쟁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7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형사 사건은 과거의 일을 수사하는 것이지 미래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한 여권의 사퇴 압박에 대해서는 "임기가 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겠나"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위원
      2022-06-17
    • '확진자 7일 격리' 연장..4주 뒤 다시 해제 여부 논의
      정부가 현행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4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4주 단위로 상황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중대본은 4주간의 방역 상황을 평가해 확진자 격리 의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힌 뒤, 전문가TF와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 등과 격리 의무 해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한 총리는 "사망자 수 등이 아직 충분히 감소하지
      2022-06-17
    • 섬유 공장 60대 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 사고
      섬유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7일) 새벽 5시쯤 전북 정읍시 입암면의 한 섬유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1살 A씨가 롤러 장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사이징으로 불리는 원단 공정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기계에 몸이 말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2-06-17
    • 뉴욕증시 다우지수 17개월 만에 3만선 붕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8년 만의 자이언트 스텝 결정 하루 만에 뉴욕증시가 다시 폭락을 이어갔습니다.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927.0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보다 2.42%(741.46p) 하락한 수치로 다우 지수가 3만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3.25%(123.22p)와 4.08%(453.06p) 폭락하며
      2022-06-17
    • 대선 공약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내년엔 안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이 내년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제4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은 '업종별 차등 적용'이 아닌 예년과 같은 '모든 업종 동일 금액 적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와 노동계의 치열한 찬반 논쟁 끝에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는 표결에 부쳐졌고 전체 27명 위원들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11표, 반대 16표로 부결됐습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은 현행법상 도입이 가능하지만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
      2022-06-17
    • 전처와 처남 부부에 흉기 휘둘러 2명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전처와 처남 부부에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16일 살인 등의 혐의로 49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6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상가에서 전처인 41살 B씨와 그의 남동생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와 남동생의 부인을 숨지게 하고 B씨 남동생을 중태에 빠트렸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농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처와의 불화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2022-06-17
    • 정부, "올해 4분기 부터 물가 안정 흐름" 전망
      정부는 올해 4분기가 돼야 물가가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6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한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최근 물가 상승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민생ㆍ경제대책이 효과를 낼 경우 "올해 4분기부터는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물가 상황에 대해서는 "앞으로 5%대 물가 수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 추진 과제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빠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외적인 여건의 어려움과 관련해서는 "수입 물가는 핵심 원자
      2022-06-17
    • 여배우 아내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구속
      여배우인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판사는 16일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아침 8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주택가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박 영장전담 판사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40대 배우로 알려진 아내 B씨는 남편이 휘두른 흉
      2022-06-17
    • "시끄럽다" 도서관에서 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붙잡혀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고흥군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던 A씨는 피해 직원이 책 정리를 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양손이 베이는 부상을 입고 등과 허리를 다쳤습니다. A씨는 한 달 전쯤에도
      2022-06-17
    • 전국 대체로 '맑음'..일부지역 소나기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밤사이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 전남북부내륙, 충청권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32도 등 25~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빗
      2022-06-17
    • "우산 챙기세요" 낮 시간대 곳곳에 소나기
      오늘(17일) 광주·전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전남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순천 28도, 광주 30도 등 25~31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2-06-17
    • kbc모닝와이드 6월 17일 방송
      6월 17일 방송
      2022-06-16
    • 2022-06-16(목)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22-06-16(목)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22-06-16
    • 6월 16일 방송
      6월 16일 방송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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