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 신안에 5성급 호텔·리조트 개장
      신안에 5성급 호텔 리조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신안군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에 자리한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가 오늘(18일) 착공 2년 7개월 만에 개장했습니다.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는 2019년 신안 천사대교(압해도-암태도를 잇는 연도교) 개통으로 늘어나는 관광객과 숙박 수요를 위해 유치돼 기대를 모았습니다. 드넓은 모래사장과 이국적 정취의 백길해변에 자리해 남서해안의 대표적 '선셋 휴양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 지오그룹이 전남도·신안군과 2,200억 원
      2022-06-18
    • 미 연준 의장 "물가목표 8%→2% 되돌리는데 집중"
      미국 물가 폭등으로 인한 기준 금리 '자이언트 스텝'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17일 "물가목표치를 2%로 되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이 주최한 '미국 달러화의 국제적 역할'에 대한 콘퍼런스 행사에서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 의무에 대한 연준의 강력한 약속은 가치 저장소로서 달러화에 대한 광범위한 신뢰에 기여한다"며 물가 안정 의지를 내비쳤다. 파월 의장의 이번 발언은 연준이 8%대 물
      2022-06-18
    • 올해 전남 해안 해파리 출몰↑..전라남도 대응 나서
      올해 전남 해안에 해파리 출몰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남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파리 유생조사를 실시한 결과 득량만과 영산강 하구둑, 목포항 등 전남도내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의 부유유생 개체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중국 해상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지난해보다 2.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면서 6월 말 남해연안과 제주도 지역에 출몰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는 모두 독성을 지니
      2022-06-18
    • 강진만 생태공원에 '어린이 자전거 공원' 조성
      강진만 생태공원에 어린이 자전거 공원이 생깁니다. 강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확보한 사업비로 어린이용 자전거를 구매하고 자전거 도로를 포장하는 등 강진만 생태공원 주변에 어린이 자전거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하반기에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만 생태공원은 매년 25만 명이 다녀가는 전남 지역 대표 관
      2022-06-18
    • "애비 없이 자라서 배운 게 없다" 막말 軍 간부 징계
      편부모 장병에게 "애비 없이 자라서 그렇다"는 등 막말을 일삼은 육군 보병학교 간부가 징계를 당했습니다. 지난 17일 군 관련 제보 채널인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전남 장성의 보병학교 부사관 A씨가 선임 부사관 B씨의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는 폭로글이 게시됐습니다. A씨는 B선임이 편부모 가정인 자신에게 "애비 없이 자라서 그렇다, 아버지에게 배운 게 없어서 그렇다"며 모멸감을 주고 다른 장병들과 자신의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고발했습니다. 또 "보직 심의 때 허위사실을 유포해 본인의 생각대로 보직조
      2022-06-18
    • 尹 지지율, 4%p 떨어진 49%..50%선 아래로
      취임 후 한 달 동안 상승세를 유지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대답이 49%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했을 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p 하락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1
      2022-06-18
    • 기름값 6주 연속 상승..경유 리터당 2,100원 돌파
      계속된 국제 유가 상승세 속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12~16)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3.4원 오른 리터당 2,081원입니다.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된 5월 첫째 주 이후 6주 연속 휘발유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10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연일 최고가 행진 중입니다. 이미 휘발유 가격을 역전한 경유는 전주보다 51.9원 올라 리터당
      2022-06-18
    • 주말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20일부터 '장마'
      주말과 휴일 전국은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다 20일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고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명(사망자 0명)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하면서 내일까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늘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에는 오늘 밤~내일 새벽 사이 비, 돌풍과 천둥, 번개, 우박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경
      2022-06-18
    • 6/17(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허가 배경 있었네"..특혜 주고 부사장으로) 순천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지적에도 공사업체 편만 들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업 인허가를 담당했던 순천시 공무원이 퇴직 후 공사업체 부사장 자리에 취업했습니다. 2.(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쟁..총선 전초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지금 지역위원장이 되면 2년 뒤 총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총선 전초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3.("경찰 중립성 보장" 거리로 나선 경찰관들)
      2022-06-17
    • [단독]"허가해 준 배경 있었네".."특혜주고 부사장으로"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추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관계기관의 문제점 지적에도 업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돼 특혜의혹이 있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업 인허가를 담당했던 간부 공무원이 해당 민간업체 부사장으로 취업한 사실이 K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부터 민간공원 사업을 추진한 순천시는 한결같이 업체를 대변했습니다. 감사원과 환경부가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사업을 업체에 유
      2022-06-17
    • 만취한 30대, 교통사고 내고 피해자와 출동 소방대원 폭행
      만취해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 차량 운전자와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빛고을대로에서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피해 차량의 운전자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17
    • 14개 전기관련 단체, "전기요금 원가반영 체계 시행"촉구
      전국의 전기관련 단체협의회가 원가를 반영하는 전기요금체계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전기협회와 전기기술인협회,대한전기학회 등 14개 전기관련 단체협의회가 새 정부에 원가주의에 기반한 전기요금체계 시행을 촉구하는 긴급 성명을 냈습니다. 단체들은 "물가상승을 이유로 비정상적인 전기요금체계를 유지해온 결과, 한전이 올 1분기에만 7조 8,000억 원의 적자를 내며 전기산업 전체 생태계 붕괴까지 우려된다"며 정치논리에서 벗어나 현실을 반영한 전기요금 인상체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2-06-17
    • 민주당 지역위원장 인준 절차..총선 전초전 '관심'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당원들을 관리하고 정당 일을 맡아하는 지역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세워지는 지금 지역위원장이 되면 2년 뒤 총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총선 전초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전 지역구에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은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은 다릅니다. 광주 광산구 을의 민형배 의
      2022-06-17
    • 현대산업개발, 학동참사 구역 재개발 사업 계속 맡는다
      광주에서 잇따라 붕괴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이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을 계속 맡게 됐습니다.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늘(17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과의 시공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합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시공계약 유지 찬반 투표에서 계약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 시공계약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조합 측에 여러 혜택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학동 4구역에서는 지난해 6월 철거 공사 도중 발생한 붕괴사
      2022-06-17
    • "경찰 중립성 보장해야" 거리로 나선 일선 경찰관들
      【 앵커멘트 】 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 움직임을 두고,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경찰관들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의 경찰 통제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옛 전남도청 앞.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움직임에 반대하는 광주·전남지역의 일선 경찰관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단체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공개 기자회견까지 개최하며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2022-06-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