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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베트남·말레이시아 진출 희망 기업 지원
      전라남도가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 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수출 상담은 참가를 신청한 기업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직접 방문해 현지 기업과 상담하게 됩니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고려해 15곳 정도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2-06-20
    • 누리호 발사 관람 명당은?.."성공 기원 행사도 열려"
      【 앵커멘트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분들도 많을 텐데요. 어디서 봐야 잘 보일지, 누리호 발사 관람 명당을 박승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누리호 발사의 대표적인 관람 명당은 바로 고흥우주발사전망대입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직선거리로 17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발사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정섭 / 인천시 남동구 - "누리호가 이번에 연기가 돼서 다소 아쉽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에 준비가
      2022-06-20
    •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전·9개 자회사 성과급 반납 권고
      기획재정부가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역대 최대 적자를 낸 한전과 9개 자회사에 성과급 반납을 권고했습니다. 오늘(20일) 발표된 경영평가에서 한전은 '보통' 등급을 받았지만, 최근의 재무상황 악화에 따른 강도 높은 자구노력 필요성을 감안해 한전과 9개 자회사에 대해 기관장과 감사·상임이사 성과급을 자율 반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E등급을 받은 기관장(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명에 대해 해임 건의, D등급 15개 기관 중 6개월 이상 임기를 남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3개 기관
      2022-06-20
    • 경찰청 인권위 "행안부 경찰국 신설, 심히 우려"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경찰국 신설에 대해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경찰청 인권위는 오늘(20일) 의견서를 통해 "경찰국 신설안은 경찰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권력에 의한 예속성을 강화해 시민들의 인권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또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방안이 헌법상 법률유보원칙과 적법절차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조직법상 '치안' 사무를 관장하지 않는 행안부가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은 법률의 실체적 내용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절차적인 측면에서도 국
      2022-06-20
    • '미성년 여제자 11년간 성적 학대' 태권도 관장 '중형'
      11년간 여제자를 수 차례 성적으로 학대한 태권도 관장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A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32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10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태권도 관장이던 A씨는 원생이었던 여제자를 11년간 수 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6-20
    • 코스피·코스닥, 연일 동반 '연저점' 경신하며 마감
      코스피 지수가 결국 2,4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오늘(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90포인트(2.04%) 내린 2,391.03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가 2,400선 아래로 마감한 것은 지난 2020년 11월 4일(종가 2357.32)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종가와 장중 저가 기준으로 모두 이틀 연속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8.77포인트(3.60%) 내린 769.92에 마감하며 연저점을 하루 만에 다시 썼습니다
      2022-06-20
    • 美 재무장관 "경기 침체, 불가피한 것 아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경기 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19일(현지시각) ABC방송에 출연한 옐런 장관은 "경제가 안정적 성장기로 이행하며 둔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경기 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40여 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식량,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물가 잡기의 일환으로 중국산 일부 제품의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2022-06-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 첫 업무보고 "성과 계승, 교육 혁신"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첫 업무 보고에서 성과를 계승하고 교육을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당선인은 준비위원회와 집행부가 편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좋은 정책과 사업을 계승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5일간에 걸쳐 본청 정책국과 교육국, 직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례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2022-06-20
    • 승객에 욕설도 모자라 경찰관 폭행까지..택시기사 붙잡혀
      승객에게 욕설을 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50대 택시기사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협박과 공무집행방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택시기사 56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밤 8시쯤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탄 여성 승객 2명에게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피해 신고를 한 뒤 지구대에서 진술을 마치고 나온 피해자들을 몰래 따라가다가 이를 제지하던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2022-06-20
    • 승객 욕설·협박에다 경찰까지 폭행한 택시기사
      택시에 탄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고 협박한 뒤,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 택시기사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저녁 8시쯤 광주시 대인동에서 택시에 탄 20대 여성 승객 2명에게 욕설을 하고 협박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 택시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승객들이 택시 안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승객들의 거주지를 알고 있다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6-20
    • '역대 최대 적자' 한전, 사장 ·경영진 성과급 전액 반납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 중인 한전 경영진이 성과급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정승일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고,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 50%를 반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1분기에만 역대 최대인 8조 원 가까운 적자를 낸데 이어 올해 최대 30조 가까운 영업적자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도 오늘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전과 9개 자회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
      2022-06-20
    •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 2파전..30일 의총 선출
      제9대 전반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등에 따르면 시당 차원에서 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 22명을 대상으로 의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재선인 정무창, 조석호 시의원 2명이 의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통해 의장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광주시당이 의장단 선출에 개입하는 것은 의원들의 자율성과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2-06-20
    • 강진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전남 강진군이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5월 29일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세대 등 2,500여 가구입니다. 긴급생활지원금은 생계·의료자격과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자격으로 구분해 1인부터 7인까지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카드사 선불형 카드로 지급되
      2022-06-20
    • 마크롱, 과반의석 차지 못해..20년만에 '여소야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성향의 여권연합이 프랑스 총선(의회선거)에서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르네상스당을 비롯한 여권 '앙상블'의 법안 단독처리는 불가능하게 되면서 좌우 극단진영과의 협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19일(현지시각) 하원 결선투표 결과 여권 앙상블이 전체 577석 중 245석을 얻으며 과반인 289석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집권여당이 하원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여소야대' 구도가 된 것은 20년 만입니다. 신생 좌파연
      2022-06-20
    • 정부, 전기요금 3분기 조정단가 결정 연기..왜?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전의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결정을 전격 연기했습니다. 산업부는 당초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오늘(20일) 3분기 조정단가 인상 여부와 폭을 결정해 한전에 통보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산업부가 한전의 자구 노력과 인상 폭 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21일로 예정했던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 계획 발표도 미뤄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결론을 내린다는 입장이지만, 치솟는 물가 속에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결정 연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 추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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