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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컨테이너 화재..1명 전신 화상
      공장 안에 있던 사무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대 공장주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아침 6시쯤 여수 상암동의 한 냉동장비 제조 공장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5살 공장주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3시간 여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1
    • 행안부, '경찰국' 신설 권고안 발표.."시대 흐름 역행" 반발
      행정안전부가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 경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 방안이 담긴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찰의 민주적 관리·운영과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권고안'을 공개했습니다. 자문위는 이 자리에서 행안부 내에 경찰 관련 지원조직을 신설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헌법과 형사소송법 등 관련법에 따르면 행안부 장관은 경찰청과 관련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만, 현재 행안부에는 관련 업
      2022-06-21
    • 검찰, 광양 편의점 묻지마 살인범에 '무기징역 구형'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청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ㆍ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새벽 0시 반쯤 전남 광양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또다른 손님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진술을 거부하고, 유가족과 피해자의 피해
      2022-06-21
    • 민간공원 특례사업 前공무원, 취업활동 제한 규정 위반
      전남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다 해당 업체의 임원으로 취업한 공무원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순천시 공원녹지과 A팀장은 특혜의혹이 불거진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3년 동안 주도하다가 2019년 퇴직 석 달 뒤 해당 업체 부사장으로 취업했습니다. '공무원은 재직 중 직접 처리한 업무를 퇴직 후 취급할 수 없으며 특히 환경, 인허가 등 특정분야 공무원은 취업이 제한된다'고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9,370억 원 규모의
      2022-06-21
    •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이석준, 1심에서 무기징역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준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종채)는 오늘(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26살 이석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석준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인다"며 "다만 사형은 생명을 영원히 박탈하는 극히 예외적 형벌임을 감안해야 한다. 정당화될 수 있는,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객관적 사정이 분명히 있는 경우 허용돼야 한다"고 무
      2022-06-21
    • 누리호 발사 오후 4시 확정..연료 충전 완료
      누리호 2차 발사 시각이 오늘(21일) 오후 4시로 확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가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우주 환경 등을 점검한 결과 오후 4시를 발사 시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누리호는 연료 충전을 마쳤으며, 3시 10분까지 산화제 충전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태석 과기부 1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발사 42분이 지난 시점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위성이 궤도에서 이동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능검증위성이 제대로 가동되는지는 22일
      2022-06-21
    • 광주시교육청 이번에는 옮기나..이정선 당선인, 이전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청사 이전을 추진합니다. 광주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사 이전 타당성 여부, 사업비, 이전 부지, 현청사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청사 부지로는 서구와 광산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청사 예정규모는 최소 2만 500㎡ 이상이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에 직장 어린이집, 교사센터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청사 신축 비용으로 1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관계 부처를 방문해 예산 확보에
      2022-06-21
    • "김건희 광폭 행보, 사정기관에 건들지 말란 암시 줄 수도" [백운기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가 사정기관에 자신을 건들지 말라는 암시를 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는 오늘(2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지금 검찰이나 경찰에서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나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사정기관에 '나 건들지 마, 나 영부인이야' 이러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이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가 있느냐라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06-21
    • 참여자치21 "광주시의회 의장 경선, 민주주의 훼손"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경선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이 제9대 광주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재선 그룹에서 선출할 것을 골자로 하는 내부 지침을 권고"했다며 "이는 초선 의원들의 참정권을 훼손헸다는 점에서 비민주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선 의원들에게만 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주는 것은 "최선의 리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배신하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단 경
      2022-06-21
    • [속보]누리호, 오늘 오후 4시 발사 확정
      누리호, 오늘(21일) 오후 4시 발사 확정
      2022-06-21
    • 인수위가 민원 제기의 장으로..여수시장 인수위 또 '잡음'
      민선 8기 4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여수시장 인수위원회가 일부 위원들의 민원 해결 요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수시장 인수위원회 A위원은 시에 신청한 지원사업에서 부당하게 탈락했다며 선정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B위원은 자신이 사는 섬 마을에 여객선을 늘려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C위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경도 다리 위치를 조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일부 위원들이 시정 청사진과 관련 없는 사적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 갈등이 커지고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2022-06-21
    • 전남도, '골프장 안전사고 제로' 앞장
      전남도가 골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골프장에 대해 전수점검에 나섰습니다. 현행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은 골프 코스 간 20m 이상 거리를 두도록 하는 규정 이외에 해저드 등 구체적인 안전기준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골프장에 체육시설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자와 이용자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골프장
      2022-06-21
    • 내일부터 '만 4세 이상 남아' 여탕 출입 안 된다
      22일부터 만 4세 이상 남자아이는 여탕 목욕실과 탈의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4세 이상 여자아이도 남탕에 가는 것이 금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목욕장 남녀 동반 출입 제한 연령을 기존의 만 5세 이상에서 만 4세(48개월) 이상으로 낮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욕장 출입 금지 대상에서 정신질환자를 제외해 인권침해 요소를 없앴습니다. 목욕물을 염소 소독할 때 이온 형태로 잔류하는 염소 성분 농도기준 범위는 기존 ℓ당 0.2~0.4㎎에서
      2022-06-21
    • '만 24세 미만' 부모에 자녀 1인당 月20만 원 양육비 지원
      만 24세 미만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양육비가 지원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미만인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씩을 지급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사실혼을 포함해 혼인관계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입니다. 소득 기준에 따르면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51만 6천 원 이하 가구가 해당됩니다. 지원을
      2022-06-21
    • "코치가 야구공으로 밀쳐"..경찰, 선수 폭행 의혹 수사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9일, 여수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 A씨가 훈련 과정에서 선수 8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코치가 야구공과 나무배트로 가슴 등을 밀쳤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번 주 안에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피해를 당한 선수 8명 가운데 4명이 코치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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